안녕하세요 21살 흔녀입니다.
사실 저는 이름만 대면 모두들 아실만한 남아이돌과 5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저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제발 안좋은 시선으로만 봐주시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 아이돌분과 처음 만난곳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명동에 있는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매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나름 오래 해서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을때였습니다.
평일 아침 일찍 남자분 세명이 영화를 보러 오셨더라구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다는 둥 조조할인 받을 수 있다는 둥 남자분 세명이 신나셔서 표를 받으러 저한테 오셨습니다.
영화를 고르시고 어떤 남자 한분이 카드를 주셔서 영화표를 결제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갑자기 그 세분중 한 남자분께서 절 뚫어지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영화를 결제하는동안은 몇초 안되지만 계속 제 얼굴을 쳐다보시길래 나름 신경이 쓰였습니다.
결제가 다 되고 카드를 돌려 드리려는데 그 남자분께서 제게 말을 거는것입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였습니다.
그때는 조금 당황스러워서 누구인지 딱 떠오르지가 않더군요.
"저기, 휴대폰 좀 주시겠어요?"
라고 말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번호를 따이는건가 싶었습니다.
"왜요?"
"제 번호좀 드리려구요, 귀여우셔서요."
그제서야 그 남자분을 텔레비전에서 봤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남자 아이돌이라는 것두요.
옆에있던 그 아이돌분 친구들이 큭큭거리며 웃으시더라구요.
너무 놀란채로 휴대폰 잠금을 풀어서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분이 자기 휴대폰 번호를 누르셨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번호도 자주 따여본적 없었고, 게다가 연예인한테 번호를 따인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해본 일이였습니다.
그 남자분이 쑥쓰러운듯한 웃음을 지으시며 휴대폰을 돌려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그분도 뒷통수를 긁적거리시면서 꾸벅 인사를 하시면서 친구분들과 뛰어가셨구요.
저는 한동안 벙찐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휴대폰에 찍혀있는 그 아이돌분의 번호를 저장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번호를 저장하려고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꿈에서 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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