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짜고짜 요즘유행 음슴체로 ![]()
아, 안녕하세요 ^0^
17살흔녀임당 ㅠㅠ!!
흔녀니까 당근 남치니가엄서요ㅠㅠㅠ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목그대로입니다.
저희집이 남고옆을 지나가야지 있는 집이에요...
근데 최악인건 오르막길이란거!ㅠㅠ 그것도 10분정도 오르막길과의 사투를해야함 ㅠㅠ
그래요, 나아까 훈남훈남열매를 따먹은 훈남을 봤숴요..
징챠징챠 멋있었음!!!
나는 뻘쭘함을 이기기위해 주머니에있던 동전을꺼내 위로 튕기기?할튼 그놀이를 엄청 태연하게 하고있는데 그훈남앞에 떨어뜨린거!!ㅠㅠ 훈남은 내 옆?정도 조금 뒤에서 걸어가고있었음...
내가 진짜 어쩔줄몰라서 아...이러면서 우왕좌왕하고있었는데
그훈남이 완전 꽃미남웃음지으면서 주워주는것이였츰!!엉엉...엄마 ㅠㅠ
그래서 17년모태쏠로였던 글쓴이이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칭구냔에게 전화를 걸었음!!ㅠㅠ
대충 알아듣기쉽게 대화내용으로 정리를하자면,
"야야야 oo아 ㅠㅠㅠㅠㅠ"
"엉?"
"나 진짜 아까 남고지나가면서 아, 아까가아니지 훈남봤는데 내앞에서 걸어간다???ㅠㅠㅠ나우짜노 ㅠㅠ"
"헐헐헐 니만보나니만 ㅡㅡ 니내친구아니가ㅡㅡ"
"ㅊ...친구야맞지...근데진짜훈남이다 ㅠㅠ 나 어떡해 ㅠㅠ"
그때였숴요!!
그훈남이 이한마디.
즉
"ㅊ...친구야맞지...근데진짜훈남이다 ㅠㅠ 나 어떡해 ㅠㅠ"
이한마디에 뒤를돌아보더니 나한테 천사미소를 지어주는거임 ㅎ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사실은 만난게 오늘처음이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께도 만났는데 그저께는 성과없이 끝남...
웃던 훈남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하는말이...
"저..."
여기서끊을게요!!!
추천수많으면 2편올라와요![]()
2탄은 나중, 7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