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요즘 판보고 공감이라는게 많이나와서 저도 한번 적어봐요~ㅎㅎ
댓글 둥글게둥글게 갑시당 ㅠㅠ
남친없으니까 음슴체로ㅋㅋ..ㅜㅜ
1.생쌀먹으면 친구가 죽는다
이거 이상한 어린이들 보는 잡지같은데서 공포시리즈라면서 나왔는데 이거보고
진짜친구죽을까봐 밥먹고 친구한테 계속 전화해서 살아있냐고 맨날 물어봄ㅋㅋㅋㅋ
2.수영장 물에 소변보는걸 대비한 거짓말에 낚여서..
내가 다니던 유치원에는 수영장이 있었는데 애들이 자꾸 물안에다 오줌싸니까
선생님이 우리보고 수영장에서 오줌싸면 화학작용으로 인해 물이 빨갛게 변한다고 해서 오줌마려우면
밖에나가서 선생님 다리붙잡고 오줌마렵다고 울었음ㅋㅋㅋㅋㅋ 참병맛이었죠?ㅋㅋ
3.아파트 복도 난간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인사하기ㅋㅋㅋ
우리아파트가 집밖으로 나가면 허리까지오는 복도난간있고 나머지 윗부분은 그냥 허공임ㅋㅋ
그래서 의자하나 들고가서 그거밟고 난간으로 올라가서 앉은다음에(우리집20층ㅋㅋㅋㅋ) 밑에 지나가는
경비실 아저씨랑 과일파는 아줌마한테 인사함ㅋㅋㅋ 경비실아저씨 놀래서 "20층에 앉아있는 어린이 제발 내려
오세요" 이러면서 방송했음ㅋㅋㅋㅋㅋㅋ 그날 난엄마한테 국자로 맞음ㅋㅋㅋ
4.쓰레기통 뒤져서 이물질 투척하기ㅋㅋ
우리옆집에 애기가 살아서 쓰레기 봉투에 기저귀가 많았음ㅋㅋ 그래서 그거갖고 동생이랑 막 던지면서
6.25전쟁을 재연함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기저귀 터져서 우리층 라인에 똥냄새 진동하고..ㅋㅋㅋ
5.이불태우기
겨울밤에 너무 추워서 난로에 이불 올려놓은다음에 덮으면 따뜻할거라는 1차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아무
생각없이 난로위에 이불위에 올려놨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불이 활활 타오르는거임ㅋㅋㅋ 화들짝
놀래서 그냥 또아무생각없이 그걸 그냥 밖에놔두면 밖은 추우니까 차가운 바람불어서 꺼질거라고 생각하
면서 그냥 밖에 내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밖은 아수라장이 되었음ㅋㅋㅋ 다행히 집에돌
아오던 엄마가 소화기 들고와서 꺼서 큰화재로는 이어지지않았지만 그날밤 내생명에 위협을 느꼈음...ㅋㅋ
6.달걀품기ㅋㅋㅋ
문방구에서 병아리 파는데 500원씩이나 하는거임(당시 하루용돈 300원ㅋㅋㅋ)
그래서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잇었던 나는 밥통안에 던져넣고 그냥 닫아놨음ㅋㅋ
그때는 바보라서 달걀을 세게 다루면 깨진다는걸 몰랐음ㅋㅋㅋ 그래서 그냥 던져넣고 3시간이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3시간 후에 밥통 열어보니까 계란후라이가 되있었음ㅋㅋㅋㅋㅋ 껍질과함께ㅋㅋㅋㅋ
어떤가요 저의 병맛 유딩이야기ㅋㅋㅋ 공감가는거 있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워낙 특출나게 병맛짓만 골라해서..ㅋㅋㅋㅋ
댓글 둥글게 써주시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