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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임에 자꾸 아기 데려오는 친구..어떠세요?

|2011.12.29 02:24
조회 17,443 |추천 30

아직 20대중반.. 친한친구 여럿중 한친구는 결혼을 일찍해서 혼자 기혼이고 아기가 있어요~~

늘 모임에 아기 데리고 와서 저희는 항상 아기 위주로 계획을 잡고 장소를 정하고 메뉴를 정했어요..아기가 먹을수 있는 메뉴위주로...

 

뭐 생일파티,망년회이런것도 늘 애기위주....

술이먹고싶으면 밥집에서 먹어야하고여.

여행도 아기 때문에 까다로워지고여.

 

여태껏 잘 참아왔는데 요즘은 너무 싫으네요..

이런 제 자신이 밉기도 하고 당연하다 싶기도해요..

전 아직 미혼이고 술집도 가끔 가서 한잔 하고싶고여..

친구부모님이 아기 봐주실 형편은 되시는데 아기가 엄마 없으면 불안해할꺼라고 안맡기네요..

 

친구는 전혀 미안하단 말 없이 늘 당연하게 아기때문에 거긴 안돼 이메뉸 안돼 라고 하는데

그 친구 무슨 마음일까요?

아기있는 여성분들 ~ 저좀 설득해주시겠어요..?ㅜㅜ

늘 좋은친구였는데 요즘 너무 실망스러워요.. 저희친구들끼리 비밀 그 신랑이 알고있단걸 알고 그것도 참 화가 나더라구요....아휴..

 

친구를 미워하기 싫은데 점점 미워져서 겁나요ㅜㅜ

추천수30
반대수7
베플ㅡㅡ|2011.12.29 11:34
그 애기 엄마 참 웃긴다. 처녀인 친구들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 안해봤어요? 애기 엄마,. 충분히 나올수 있어요. 근데 그 애기 때문에 고기 먹으러 가도 금연석있는 가게 찾아서 가야하고. 여행가는것도 가기 힘들고 술먹으러 가고 싶어도 담배냄새, 술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한두번은 그럴수 있어요. 근데 이게 빈번히 그러면 민폐아닌가요? 애기엄마친구가 눈치가 있으면 적당히 빠져주던가 친정에 잠깐 맡기고 오던가 하면 되는거 아니예요? 이분이 뭐가 이기적이고 못된건데? 오히려 애기 엄마가 이기적이고 못된거지 20대 중반이면 한참 그러고 다닐 나이 아니예요? 왜 다른 친구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밑에 보리 라는 분 쿠사리주던애가 애낳으니 자기도 애기 데리고 나온다고요? 그럼 그 친구가 개념이 없는거죠 왜 모든 사람이 당신 친구처럼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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