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즐겨보는 나이많은여자임당ㅋㅋㅋㅋㅋㅋ
저도남친이음슴으루 음슴체로쓸꼐염
우리집엔 내가 2008년 남친이랑헤어졌을때 허전함을달래고자 데려온 하얀짐승이잇음
말티즈라해서 데려왓는데 애가 클수록 말티즈가아님 ㅜㅜ 걍 믹스............
온가족이반대를해서내방에서나혼자키울꺼라고큰소리뻥뻥치구 데꼬오고
이름도내맘대로 뿌꾸라지음ㅋ
첨에 우리집에 왓을땐 내가이아이에겐 엄마엿음
내친구 놀러왔을때 난 넘졸려서 친구랑 둘이 놀라구 냅두고 내방가서문닫고자는데
내가기침하는소리만 들려도 내방문앞에서 낑낑 거리며문을 긁던아이였음
근데내가밖에나가서노는횟수가많아지고 소홀해지자 점점나에게 멀어지기시작하였고
그렇게반대하던우리집식구들이 더 좋아하고 어느순간 이름까지 흰둥이로 바껴있었음
지금은 엄마만조아하고 엄마가 불러야오고 엄마랑만자고 엄마가밖에나가서 들어올시간이되면
현관문앞을지키구잇음
시계를 못보는데 어떠케 아나 참 신기함 ㅋㅋ
반면에 내가 회사갔다들어오면 내다보지도않음
강아지는주인이오면 막 꼬리흔들고조아하지않음?내가들어오면 조용함
짖지도않고 내다보지도않음 첨엔 흰둥이가집에없는줄알앗음 ㅜㅜ
서운햇지만 엄마랑있을때만 날 반기지 않는구나 위로삼았음
근데 집에혼자있는날에도 내가와도 자기집에서 가만히 째려보기만함 ㅠㅠ
엄마가 나가려고 화장할땐 엄마무릎위로 올라가서 아기처럼 앉아있는데 난그게너무부러웟음
그래서 억지로 앉혀도봣지만 물릴뻔함ㅋ
그러던어느날 집에아무도없고 나도 나가려고 화장을하는데
슬금슬금 내무릎으로 오더니
너무기엽지않음?ㅋㅋ
안아줄라고하면자기기분안좋을땐으르렁거리구
손달라고하면냉장고앞으로먼저뛰어가구 내가부르면오지두않는
강아지지만 너무너무기엽구사랑스러움
이제없어서는 안될 우리가족임
그럼사진투척
몇일전눈왓을때 내가눈구경시켜준다고나갓을때찍은사진
뭔가심통난거같은사진
내가카톡사진으로해놧더니 친구가강아지한테물리는꿈꿧다고한사진
셀카
엄마다리위에고개올려놓고자는중
기럭지가 쫌 김 ㅜㅜ
솔직히 이뿌게생기진않앗지만
내눈엔너무기엽구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