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눈팅이였는데
제가 이렇게 쓰게되는 날이 오게되네요
제가 어제 12월 28일 화곡점 주궁에서 친구랑 밤10시이후에
술을 먹고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핸드폰 배터리가 6프로밖에 안남아있길래 배터리를 갈아놓고
핸드폰 그냥 뒤집어놨어요
..음.. 제가 테이블에 두고갔는지 아니면 화장실에 두고갔는지 기억이 안나거든요
여튼오늘
당연히 저는 테이블에 두고왔을꺼라는 생각에
오후5시오픈을 기다리며 친구와 여유있게 등촌에있는 솔레미오가서
파스타를먹으며 신나게 떠들었죠
분명 거기있을꺼야^^ 직원들이 가지고있을꺼야... 가지고...각....가...가지고잇을꺼야
생각을했는데ㅠ_ㅠㅏㅊ펀ㅇ리ㅏㅇ런이ㅏㄹ언리ㅏㅁㅇㄴ
친구가 주궁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핸드폰따위는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나가면
테이블치워서핸드폰보면 일단 가지고있는데 보지못했다고..
화장실에서 잃어버린듯싶습니다(하필)
어제 친구랑 술마시고 집근처에서 핸드폰을 두고온것을 알고는
친구가 전화해봤는데 꺼져있더라구요 주궁에서 저희집 그리안먼디
그사이에 가지고가서는 꺼놧네요(진ㅉ ㅏ너무하네증말ㅠ_ㅠ)
서빙하시는분은 남자분들밖에 없는것같고
여손님이 화장실 휴지 위에 올려져잇는 폰보고가지고가신것같은데
찾을수잇는방법이없겟죠..
없는거알았을때 뒤돌아갈라햇는데 그때까지만해도 테이블위에 올려놓앗다고
확신해서 직원이 가지고잇을꺼라고ㅋㅋㅋㅋ
친구가 내일 내가 가보겟다며... 정작 오늘 내가 가봣는데 없음..
그 잃어버린핸드폰은
갤럭시S2 HE LTE 블랙
입니다
올 12월 1일날 샀구요^^
산뜻하게 산지한달도안됫네요
그거 한90만원정도하는데 아 하하하하하하하하^^;;
화곡점 주궁에서
제 핸드폰을 찾으신분 안계ㅅ ㅣ ㄴ ㅏ 요
하얀 젤리케이스를 끼고잇습니다
찾고싶습니다
흑흑흑흐그흑흐긓그흐그흑
제발도와주세요
화곡점 주궁 에서 핸드폰 주우신분
제발 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