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끝나고 이제곧 20살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판? 눈팅만하지 쓰는게 없어서.. 어떻게쓰는지도모르겟고ㅠㅠ
바로 제생각 쭉 써볼게요 모자라보여도 욕은하지마시고.. 제생각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는지..
1.
초등학교 6학년때 정한 제 장래희망 꼭이루고 싶어서
지거국(지방거점국립대학) 포기하고 지방 사범대(그대신4년장학생!)로 갑니다.
단지 학생들앞에서 과목만 가르치는 선생이아니라,
문제가있는애들, 게임하면서 쓸떼없이 시간날리고앉아있는애들 등등
어떻게든 공부시켜서 성공하고, 불우한 사람들 도와줄수 있게 만들어주는거
너무너무 하고싶거든요.
근데 부모님, 어른들은다 학벌!서울대!연세대!고려대!적어도서울로~~~~~~~~~~~~```
하시는데 왜 그렇게 학벌에 올인하시는지 정말 모르겟어요..
학교간판말고, 자기한테 맞는 학과로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제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 서울대 못갔다고 재수한답니다
무슨과 가고싶냐고 물어보니 체육교육과 가고싶다네요
만약에 제가 나중에 임용고시 합격하고 첫발령났는데
그친구는 합격하고도 체육선생 안뽑아서 고시원에 쳐박혀있으면?(저는영어교육과)
이렇게되도 학벌이 최우선인가요?
대기업 취업하고 싶은사람들 학벌중요하다고 재수,삼수하면서까지 스카이가는거 이해가는데
공무원 준비할사람들 왜 재수하면서 스카이 갈려는지 진짜이해가안가네요
2.
대학? 원래 대학이 설립된목적이 순수한 학문을 공부하기위해서 가는곳이 대학아닌가요?
요즘의 대학들은(물론 아닌곳도있지만,) 취업의 수단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세요?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국어국문학과 만 졸업해도 어느분야의 기업이든지 취업하던데
시,소설,문법 등등 배워서 은행에 취직하게되면 도대체 그 대학에서배운거들은 그 은행에서 써먹을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