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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용친구에서연인까지★○★○★2

새콤달콤딸... |2011.12.30 13:43
조회 221 |추천 1

1편은 댓글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음슴체

 

 

 

 

 

 

 

ㄱㄱㄱㄱ스따뜨

 

 

 

 

 

 

 

 

 

 

 

 

 

 

 

 

전편에서도 봤듯이 도마와 나의 랴뷰랴뷰한 사랑은 시작되었음부끄

 

은 개뿔..ㅡㅡ

 

 

 

일단 의경님을 정리하는게 시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폭풍 소맥을 달리고 내 정신이 깼을 때는 욕쟁이할멈의 옆에서 깨어났음

 

 

 

 

난우리집인줄 알았지만

 

그곳은

 

 

 

도마으 집

 

 

도마네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침대떡하니 여자두명이 차지하고 누움

 

도마?

안방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어머님이랑 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오바구

 

아침에 어머님이 어디 나가셨고, 우리는 그 아침에 들어감짱

 

 

 

 

그렇게 잠이 깨고 도마가 있는 안방에 들어가 우리집안방마냥 누워 TV를 킬라고했는데,

이미 깬 도마 TV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누워 같이 TV시청하고 있다가 욕쟁이할멈이 슬그머니 안방으로 넘어옴ㅋㅋㅋ

 

 

 

 

욕쟁이할멈 + 나님은 자연스럽게 도마에게 "밥을달라 기브미라이스"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

 

 

 

 

 

도마 눈물을 흘리며 피같은 돈으로 라면을 사러가기 전에 내핸드폰이 미친듯이 울리는거임

031-xxxxxxxxx

 

 

의경이구나 삘이 딱 옴.

근데 나 잠깬지 얼마 안됐었음 욕쟁이할멈에게 전화기를 넘겼음ㅋㅋㅋㅋ

 

나자고 있다고하라고.

 

 

그렇게 3통을 친구가 재껴주고 도마와 내 친구는 게토레이를 사러 나감

(술먹고난 다음날은 게토레이쨔응이최고짱)

나는 남자친구의 집을 지켜보이겠다방긋했음

 

그래요 사실 귀찮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욕쟁이할멈에게 내핸드폰을 쥐어주고 보냈음ㅋㅋ

가따와서 하는말이 가관이었음.

 

 

 

의경놈에게 전화가 왔다고함.

 

 

의경넘 - 아 새콤이바꿔

 

욕쟁이할멈 - 지금 잔다고ㅋㅋ 그리고 내가 새콤이폰들고 나왔는데?

 

의경넘 - 새콤이한테 헤어지잔말할려고 한다고 바꿔달라고

 

욕쟁이할멈 - 강아지야 밖이라고 ㅡㅡ 들어가서 그말 전해줄테니까 일단 끊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누구맘대로 헤어지잔말을 니가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이없네ㅋㅋㅋㅋ

맨날 먼저 여자랑 카톡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 놈이.

 

 

난 들어와서 저말듣고 ㅇㅇ알겠으니까 또 전화오면 헤어져도상관없으니까

나바꿔주지말랬다고전하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할멈 또 전화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고스란히 전해줌.

 

 

 

근데도 바꾸라고 난리쳐서 결국 빡친 나는 전화를 받았음

 

 

 

 

그때까지 도마? 아무렇지도 않았고, 조용히 밥을 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결국 나님은 전화를 받음

 

 

 

 

 

나님 - 왜

 

의경넘 - 뭐하냐?

 

나님 - 아, 알아서 뭐하게. 헤어지잔말하고 싶다며 헤어져그럼.

 

의경넘 - 진짜? 진심?

 

나님 - ㅇㅇ끊어

 

 

 

 

 

 

하고 끊음.

 

하지만 끊임없는 내 전화^^

이날은 내 꼬진 아트릭스도 핸드폰의 면모를 보여줌짱

 

 

 

 

 

나님 - 왜

 

의경넘 - 아 왜끊어~ㅋㅋ

 

나님 - 아 어쩌자는 거야

 

의경넘 - 장난이였어 왜이렇게 심각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님은 장난도 그렇게 하니..........

에효 그러고 흐지부지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난 계속 양다리엿음

 

 

그렇게 도마네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뒹굴뒹굴하다가

도마가 알바갈 시간이 다가옴ㅋㅋㅋ 나랑 욕쟁이할멈은 다시 동네로 ㄱㄱ싱했음.

 

 

 

도마랑 이리저리 알콩달콩 까똑을 주고받으면서ㅋㅋㅋㅋㅋ

 

 

 

 

나랑 욕쟁이할멈 돌핀이 동네에서 만나 친구들을 기다리는데 의경넘에게 전화가 옴ㅋㅋㅋ

 

무시를 눌러줌.

 

또 옴.

 

거부버튼을 밀어댔음.

 

 

 

4~5번을 반복.

 

 

 

욕쟁이할멈이 전화를 받았음ㅋㅋ

욕쟁이할멈답게 시원스러운 욕과 짜증을 부렸음.

 

난 절대 받지 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할멈 - 새콤이도 헤어지고 싶다니까 기냥 헤어지는 걸로 알아

 

 

 

 

 

하고 끊어재낌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경넘도 되게 열받앗을 거임.

 

 

 

이자리를 빌어 미안하다ㅠ_ㅠ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무한으로 전화를 재끼니까 전화가 안옴.

 

 

하지만 그날 밤, 내 싸이 다이어리 댓글을 남겼음.

 

 

 

 

 

 

 

 

"욕쟁이할멈이 니 친군데 날 인정못하는 거도 그렇고,

걔가 그러면 다른애들도 다그럴거 아니냐고 이쯤에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고맙다

이별통보를 댓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나도 답은 네톤 쪽지로날리겠다.

 

 

 

 

 

 

"ㅇㅇ댓글봣음 알겟음 친구로 지내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저놈은 정리가 되었음.

 

도마에게 바로 까똑으로 정리했ㄷㅏ고 나으 남자친구는 너 하나뿐♥이러면서ㅋㅋㅋ

도마도 알겠다고 하고 이제 우린 풋풋하게 사랑을 이끌어나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음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오늘은 여까지..스톱!!!!!!!!!!!!!!!!!!!!!!!!!!!

(맞고 돋네)

 

 

1편을 읽어주셧던 84명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안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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