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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다되어가네

이젠 잊으려고 폰도 안들고다닌다

 

아예 정지해놨거든^^;

 

또 들고있으면 연락하고 그럴거같아서

 

그래서 요즘은 공부하고 인터넷만 무지하게 하면서

 

시간보내고있다~

 

아직까지 내머리속에 니 전화번호가 안지워졌네..

 

기억계속나면 나중에 감정 욱하고 그러면 전화할지도 모르잔아 ?

 

이거 언제 잊혀질려나....... 전화기만 보면 니 번호가 눈에 보이네

 

이제 조금있으면 새해다^^그치 ?

 

그래도 타이밍 좋게 헤어진거 같다.

 

새해되면 막 작심삼일이라도 다짐하고 그러잔아

 

솔직히 붙잡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내 자신이 초라하고 망가질 정도로 잡았다.

 

그리고 마지막 너 집앞에서 기다리면서 내 마음은 끝났고..끝내 얼굴은 못보고 헤어졌네.

 

그정도로 넌 마음을 다잡았다는 거겠지 ? 다 알고잇어^^알면서도 기다린거니까

 

이제 더이상 우리둘이 서로 연락하려고 해도 못한다? 너도 알고있지? 연락통 완전 막혀버린거..

 

너한테 많은 걸 받았지만 사랑이란 거 처음으로 받으면서 정말 행복했다.

 

넌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을..꺼야 내가 많이 괴롭혔으니까.

 

정말 사랑했었고, 아! 스무살된거 미리 축하할게^^

 

잘지내. 더이상 연락같은거 하지 않겠지만 고마웠단 말 하고 싶었어~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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