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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ㅂㅈㅇ |2011.12.31 00:48
조회 93 |추천 0

내가 만날 연인은 데이트비용을 쓰면서 본전 생각안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

아. 방세나가고 관리비 나가고 폰요금나가고 보험료나가고 데이트비용 마련하고 생활비하고

언제 돈모으지..

내가 결혼할 연인은 어느 정도 재력이 있어 내가 일을 당장 그만두더라도 될 보금자리같은 남자였으면

큰일이네.. 아직 직급도 낮고 연봉도 높은편이 아닌데 결혼 어떻게 하지. 남들처럼 살았을 뿐인데

왜 난 돈을 못모았을까.. 여자친구말로는 다른남자들은 내나이에 집마련한다던데.

 

 

전 솔직히 여자분들이 말로만 더치페이 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격어본 여자들도 대부분 그랬고.

또 그러함에도 열심히 돈모으고 있죠. 한국여자랑 결혼하고 싶으니까.

근데 참 이상한거 같아요

하나같이. 데이트비용은 대부분 제가 지불하는데.

결혼이야기나오면 좀 당연하다는거처럼 집은 제가 해야한다는식으로.

월급은 한정 되어 있고.

오른다고 해도 장가가기전까지 그렇게 많이 벌수는 없을거 같은데.

나는 그냥 연애용이고 결혼은 다른남자랑 하려나

이런 생각도 들고

아니면 자신이 가끔사는 커피나 팝콘등이 데이트비용에 큰 비중을 차지해

내가 부담일 적고 또 그로인해 저축을 많이 할거라 생각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여.

서로 사랑하고 미래를 같이 상상하지만 상상속의 내 모습과 연인의 모습은 달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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