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회장의 유명한 신년사이다.
Life is...
-중략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 the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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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저뭅니다.
나에게 있어서 오늘 하루는 어떠했는가?선물이였는가?
가장 작은것에 만족하는사람이 가장 큰 부자라는데 오늘에 만족하는가?
결론은 만족이다.만족해야야한다 .스스로 다짐합니다.
지금은 폐쇄된 스포츠 사이트 골프스카이에서 조용히 골프입문기를 쓰던중 전혀 예상치 않던 승철이의 해투 방송때문에 다소 당혹했었던것도 사실이다.무엇때문에 그런 방송을 했을까? 그래도 한때 저를 픽엎해준 부모같은 존재요.형 아니였는가?
물론 김종서나 이승철을 만나기전[디엔드]시절부터 김태원과 이태윤 사이에서 그룹 방향을 누구위주로 끌고 갈까 하는 고민을 하던적있었다.
기타리스트 김태원이였다.
그리고 팀 명칭부터 바꾸었다.
tv 락락락에서 마치 김종서가 합류하며 팀이름을 바꾸었다고... 웃기는 짜장같은 소리다.
아~참! 오늘은 이승철vs임재범에 이야기 한다는것이 이야기 서두를 잘 못 잡았다.
골프스카이에 써놓았다 그걸로 대신하자.
그 사이트에 짜장과 짬뽕과의 비유를 썼다.
각자의 취향이다.
우매한 팬들의 영원히 풀지못할 비밀의 숙제다.
엄마좋아?아빠좋아?
김종서가 [부활]의 보컬로 들어오면서 매니저인 나하고의 어떤 조건이 있었는가?
없었다.그래서 [시나위]로 아무조건없이 떠날수 있었다.
지금 생각을 유추해보면 도저히 [부활]팀에서 매니저인 나와 김태원의 관계상 자신의 입지가 크게 달라질것 같지는 않았을것이라고는 이제야 생각된다.
그때 사내답게 당당히 떠나겠다고 한마디만 하고 떠났으면 아무일 없었을것이다.
후에 어린이 대공원서 마주쳤을때 야단치지도 않았을것이라는 야그다.
이승철의 경우도 매한가지다.
오디션을 보고 들어갔다?아니다.?그게 무엇이 중요한가말이다.
오디션을 안보고 들어갔다고 가정하자.
십수년간 마치 매니저인 내가 뇌물을 받고 [부활]의 싱어로 집어넣었다는 말 같지않는 루머가 돌았다.
만일 그게 진실이라면 이승철은 내게 더 고마워 해야 하는것 아닌가?
조건없이 들어와서 인기를 등에 없고 팀을 나갔다.
손해 본일이 없다는 이야기다.
나는 사실이 아닌 사실에 해명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아서 그동안 일체 대응을 안했다.
그리고 너무 하루하루를 처절하게 살았다.
피의 골프! 한의 골프를 하고 있었기때문이다.
미우나 고우나 내가 한때는 자식처럼 대했던 승철이다.
누워 침밷기이다.
그렌데 이젠 서로 아이의 아빠로 늙어간다.
이건 아니다 싶은생각이 든다.
반응을 안보이는것이 모든걸 인정하는것으로 마치 내가 크게 착복한것으로 세상이 인식한다.
내가 승철이와 싸울수는 없다.내손으로 키운녀석을 내손으로 죽인다?
결국 내가 나를 죽이는 우스운 꼴이된다.
이것이 내가 이승철과 대립할수 없는이유다.
그런데 녀석이 자꾸 이것을 빌미로 나를 코너로 밀어 넣는 느낌이 불쾌하다.
그래서 현역 복귀하겠다는 것이다.
현역으로 복귀해도 승철이를 상대하지는 않겠다.
<해피투게더>방송을 상대로 싸워볼 생각이다.
방송이라고 일방적으로 그렇게 내 보낼수있는가/?
해체원인이 무엇이며 착복의 근거를 댈수 있는가 말이다.
방송인들 스스로 방송의 위험을 알면서 그렇게 재미위주로화제위주로 간다면 내 얼마든지 화제 위주로 타 방송에서 내 주장을 펼칠것이고 그렇치 않다는것을 관철시킬것이다.
내 정열과 열정을 파렴치한 매니지먼트나 하며 착복한 것에 대한 잘 잘못을 방송사를 상대로 싸울것이다. 이것이 이승철과는 싸울수 없는 이유다.
승철이와는 싸울수 없어도 그 방송을 한 방송사와는 싸워서 이길수 있다.
[부활]을 매니지먼트하면서 문제의 첫번째는 물론 매니저인 나에게도 어느정도는 있었다고 인정한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존재한다면 완벽한 메니지먼트도 존재할것이다.
부족하기에 서로 협력하고 의논해야함에 다소 나의 독단이 앞섰다는것 인정한다.
그럼 김태원과이승철이 주도권 쟁탈전은 어떻게 해면할것인가?
태양이 둘이 될수 없으니 하나의 태양이 떠난것 아닌가?.
그게 다 아닌가?.
태원이가 사회생활이 서툰 외로운 천재라면.승철이는 친화력이 좋고 사회성 좋은 영리한 천재다.
여기에서 둘의 헤게모니가 벌어졌다. 나의 기억이 지금의 팬들에게 가장 와닿는 소리가 될것이다.
당시 나는 한쪽만 선택할수 있다.
그게 바보 천재 태원이를 선택했다.
후회없다.
그 뿐이다.
승철이 너는 [부활]이라는 그룹의 싱어가 아니였어도 연예계에서 성공했을것이다.
하지만[부활]의 싱어라는 꼬리표는 영원히 달고 다녀야 할 뿌리인 것이다.
그리고 인정하면 편해지는것이다.
이승철with[부활]이라는 것이 흥행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손익 분기점을 생각해서였다면 과거 내가 무에서 시작했던 손익 분기점은 어떠했을까?한번쯤은 네가 생각해주기를 바랬었다.
너는 <희야>의 상업적 희트로 인기라는 배경을 얻었을때 손익분기점이 +였겠지만 태원이와 매니저인 나는 마이너스 였었다.
더우기 무에서 시작했던 나로서는 더욱 아쉬운 대목이다.
그것이 그룹의 헤체로 리드싱어인 네가 탈퇴했던, 탈퇴로 인해 그룹이 헤체됏던간에 내가 록그룹 메니저로 경제적 이득을 본건 하나도 없다는뜻이다 그러기에 이제와서는 그것이 떳떳하고 자부할 수있는 나의 명예라는것이다.
인세? 출연료. cf 광고료? 그건 너와의 계약 문제가 아니다.
김태원과 나와의 조건이지.
넌 그정도의 위치가 아니였다.
지금의 가요계 황제일지언정 당시 [부활]에서는 일개 싱어였었다.
해가 가기전에 마음에 있던말을 하고 지나자.
그리고 다시는 불편한 진실을 거론하지말자.
탈무드에 평화를 위해서는 진실도 감추어야 한다는 대목니 있더라.
사실 너의 콘서트에 찿아가 정식으로 사과하려고 했지만 언젠가 죽기전에 한번쯤은 볼것이다는생각과 현재 내가 바빠서 갈수가 없었다.
야단친게 그리 섭했는지 내가 다시 한번 사과한다.
그렌데 말이다 .내가 실명으로 자신있게 쓰는건 사실 규명때문이다.
전처 강문영과의 사이좋았을때 병원의사를 다짜고짜 뺨를 때렸다는 공개 기사를 접했던적이 있다.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팠을때 위급한 상황이고 나이든 의사가 성의 없이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혈질인 네가 앞뒤 분간 못하고 너역시 혈기를 부렸을것이라고...그렇게 나를 이해해 주었다면 참 좋았을것이라는생각이 자꾸만 든다.
더는 이생각을 지워버리려고 한해가 저무는 이순간에 기록으로 남기고 없애버리고싶다.
나이든 의사를 뺨을 때린 너도 자유로울수는 없었을것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잣대를 들이대지 말자.
부탁한다.
니가 쓴 글에도 첫사랑 진희든가 ?문아든가 사?랑했기에 손을 댔다고도 쓴 글 나도 읽어본적이 있다.
새해에는 정말 너의 자식과 내자식앞에 부끄러운 과거는 회상 말자.
조은 추억도 많은데 굳이 안조은 과거를 이야기해야할 만큼 인기가 급한처지도 아니쟎니?
충고를 넘어 경고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탸원이의 에세이중에 어제의 그제는 없다고 한다.
[부활]의 역사는 나에게 있어서 어제의 그제다
나에게 없어진 역사다.
다만 매일 매일 나의 자유 의사로 추억만 할 뿐이다.
최초의 인세 2만장이상 팔았을 경우 돌아가야할 몫이 왜 없었는지 니가 니글에 잘 적어놓았더라.
락락락 티비에서 탤렌트 정영숙씨가 이명순 사장님 역으로 아주 잘 역활을 표현햇더라...
당대 거물 여성 매니저로 두 분이 계셨다.
한분은 고인이되신 김완선의 매니저 한백희 씨와 이명순씨 잘알지?
다음에 써보기로 하고 오늘의 추억의 선물은 여기까지 하자.
새해에도 건강에 유의하고 좋은 노래많이 발표하기를 충심으로 빈다.
다소 두서없는 글이지만 전문글쟁이 아니라 막 쓴다.
소크라테스가 가장 적은것에 만족해야 큰 부자라고 했다.
내아들이 큐스쿨 3차테스트 골프사법고시에 합격한것이 1차목표다.
바로 오늘 만족한다.
고로 오늘이 내가 가장 행복하고 큰 마음의 부자다.
내가 조금 여유를 가질수 있는 오늘이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남은 인생을 경주가 아닌 여행을 하자!
아주 오지로 2박3일간 여행을 떠난 전문가가 있었지...
워낙 오지라 하루에 배한편 한번만 다니는곳이라..하루밤만에 볼만한곳을 다보고 육지로 상경하려는순간 그만 배편를 놓쳤다.그래서 일정에 없는 하루를 더 묵기로 하고 찬찬히 섬을 구경하면서 놀라운 눈에 보이지 않던 경치가 들어오더라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제 여유를 갖고 음미하고 배려하고 살자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
나역시 너의 친구이자 내아들의 영웅인 양용은 선수와 코리언 1부투어에서의 가슴이 뛰는 만남을 준비하고있다.
역시 기술적인 스펙보다는 건강이 첫째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다 살아남았기에 강한것이다.
이 형 아직 살아있다.
모두들 건강하게 언젠가 다시 한번 보자!
해피뉴이어!
사랑한다.
사랑해..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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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이승철. 임재범 모두 데이비드 커버데일의 영양을 받은 걸출한 록 보컬리스트다.
그러나 음색의 차이가 존재한다.
임재범은?
부르스스프링스턴 마이클 볼턴 같은 음색이다.
좀더 정확히 조카커와같은 야성의 창법이다.
조선의 그릇하나가 일본으로 건너가 국보가된 자기가 있다.
막사발이다.
자연이 빚은 최고의 다기가 되었다.
이승철은?
역시 고인이 된 로니제임스디오나 데이비드 리 로스와같은 음색이다.
역시 정확히... 요즘 슈스케에서 네가 극찬한 울랄라세션이 노래한 오픈암스!
[저니]의 리드보컬,스티브 페리와같은 미성의 감미로운 창법이다.
중국에서조차 감탄하는 고려의 그릇이 삼감청자다.
화려한 아름다움의 극치다.
둘이 부른 딮퍼플의 <숄져 오브 포춘>을 들어보면 점수를 매길수 없다.
굳이 내 관점에서 점술 매기자면...나는 이승철이 원곡의 느낌을 더 잘 표현 했다고 본다.
그것이 임재범이 못하다는 평가는 절대 아니다.
글이나 말이나 참 어렵다!!!
국내 팬들이야 그저 동시대에 한국형 천재 록 보컬리스트들의 노래를 들을수 있는것 만으로도 커다란 행운이라 생각하길 바란다.
다사다난 했던 2011년12월3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