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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포테이토 피자ㅋㅋㅋㅋㅋㅋㅋ

돼지감자 |2011.12.31 10:06
조회 29,613 |추천 137

 

 

저는 톡을 처음 써보는 청주에 사는 19.99999999999세 여자입니다.*^^*

10대...몇 시간 안남았네여 ㅠㅠ...

저는 톡을 써본 적이 음슴..그래서 음슴체를 하겠음 ..ㅎㅎ....부끄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한달 째 족발집에서 알바 중인 나를 데리러 오겠다는 언니를 기다리며 한껏 들떠있었음

(언니는 천안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슴.............................. 자주 못 만나기 때문에 난 언니가 청주오는게 정말정말 좋음 ㅠ.ㅠ...언니쯔..)

난 사장님께 두시간 일찍 가겠다고 부탁을 했슴.

 

알바비도 받았겠다 언니도 왔겠다 2011년도 이틀 남았겠다고 생각한 나는 가족을 위해 피자를 쏘기로 결심했음.

 

엄마는 피자마ㄹ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무작정 피자마ㄹ가게를 찾아서 언니와 걷기 시작했음

 

언니와 난 30분을 찾아헤매다 조그마한 피자가게를 발견했음.

 

할머니 한 분이 티비를 보시다가 환하게 맞아주셨음 ^^~~

 

내가 좋아하는 포테이토치즈크러스트와 불고기 치즈크러스트를 시키고

 

기다리기 시작했음 .

 

다이어트때문에 오랫만에 먹는 피자 생각에 극도의 흥분 상태로 기다리고 있는데

 

할머니의 도마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음.

 

언니와 난 왠 도마소리냐며 웃어 넘겼음 ....

 

아빠가 갈릭디핑소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갈릭디핑소스한개를 달라고 햇더니

 

할머니 당황하셨는지 그런 것없다고 하시며 피클을 한개 넣어 주셨음 ^^!

 

콜라까지 두개사고 기분좋게 나와 얼릉 집으로 향했음

 

피자는 치즈가 늘어날 ㄸㅐ 먹어야 되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언니와 뛰기  시작했음 ..ㅋ

 

집에 도착해서 얼른 피자를 뜯기 시작했슴,,,,,

 

 

 

 

 

 

 

 

 

 

 

 

 

 

그 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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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피자에 감자가 반개가 떡하니...........

우리 가족 다 웃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소리의 진실을 알게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다가 톡에 한번 올려보자고 찍기 시작함 ㅋㅋㅋ.....

불고기피자는 일반적인 피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가 반개씩 막 듬성 듬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슴 ㅋㅋ

 

피자집 할머니덕분에 2011년 마지막에 우리 가족 거하게 웃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하는 지... 모르겠습 ㅋㅋㅋㅋㅋ,,,,,ㅠㅠ...

 

 

 

 

 

 

 

 

 

 

 

 

 

추천하면

배달음식 안시켜주시던 엄빠가

 

 

 

 

 

 

 

 

 

 

 

 

 

 

 

사주신당~~~~~~

 

 

추천수137
반대수2
베플|2011.12.31 23:08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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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놔|2012.01.01 00:41
나 미성년자인데 추천하면 카스 사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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