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는 가정집을 개조한 호스텔에서 지내기로 했다.
이 호스텔을 찾는데 한참 걸어야 했는데, 이 곳을 찾으면서 Montreal-ER에게 길을 물을 때
그들이 나 마냥 영어를 욱기게 걸 발견하고 동지애를 느껴 더 힘을 내어 걸었던거 같다 :)
호스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건, 노트해 두었던 수첩을 도난 당한 탓!
캐나다 어딘가에 고히 있기를. Anyways,
호스텔 내부,
가정집이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셨다. 오, 인터넷 사용은 FREE!!
짐을 대충 풀어 놓고, 걷기 시작했다.
구몬트리올 까지 걷는데 보이는 유럽같은 분위기와 영어인 것 같지만 불어인 싸인들이 근사했다.
노트르담 성당까지 왔다.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걷다보니 발견?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입장료가 5불이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나는
무단침입 했다 크크크
가톨릭신자로서, 성수에 성호를 긋기를 잊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커피 대신, 오렌지 쥬스를 주문한 건 좋은 선택이었다.
한참을 걷는데 커피를 마시고 자꾸 화장실을 가고 싶은 게 곤혼스러워서 흥
몽로얄공원으로 향했다. 다운타운에서 몽로얄 공원까지 가는 버스는 많다.
몬트리올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명소기에.
몽로얄 공원에 도착해서, 전망대까지는 걷는다.
볕이 눈부셨다..
전망대 뒤로 Chalet가 있는데 내부는 꽤 웅장하다.
겨울에는 추위에 몸을 녹이기 좋았겠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몬트리올 view
돌아오는 길에, 이런 사진각도를 잡아낼 줄 아는 멋진 퀘백쿠아 를 만나서
enough spontaneous 한 여행자가 되어볼 수도 있었다.
몽로얄에 가면 왠지 또 그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때,
아, 나는 이제 Mrs 군아. 하고 깨닫고
포스팅을 마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