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직은 졸업 전인
졸업하기도 싫고 입학하기도 싫음에 몸부림 치는 중3학생임
전 남친이 음슴
그리고 그 흔하다던 폰도 음슴
그래서 음슴체를 쓰겟슴
소개가 많이 길엇슴..ㅈㅅ![]()
어제있엇던 일임
오랜만에 고모와 데이트를 하기위해![]()
버스를 탔음
버스에 사람이 좀 많앗슴..
빨리빨리 금방금방 쉽게 내리기 위해 뒤쪽으로 가서
황급히 손잡이를 잡았음
창문 밖을 보면서
그냥 진지진지 열매먹고 가만히 잇엇음
근데
무슨 버스 뒷자리는 일진석임?
노약자석도 부족해서 일진석도 만들엇슴?![]()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여학생 언니들이 5명 이잇엇음
와.. 장난아님
무슨 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그 흔들거리는 버스안에서
화장을 해보겟다고 거울을 쥐고 화장을 하는거임 ㅋ..
옆에 할머니가 계셧는데 할머니가
" 학생 화장안해도 이쁜데 왜 화장을해~ 그대로가 이뻐 "
라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씀하셧는데
옆에 잇던 언니가 " 무슨 상관이야 졸x 어이없넼ㅋㅋㅋㅋ "
무슨 깔깔마녀 빙의된 마냥 깔깔 웃는임
사람들 다쳐다 보는데도 자기집 안방처럼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하는거임 아주 개념이 바닥을 기엇음
5분쯤 지낫나? 찰칵 찰칵 소리가 들리는 거임
또 뒤쪽을 봣더니
눈옆에 바퀴벌레한마리를 달고다니시는 언니 한분과 눈이 마주쳣음
순간 놀래서 0.5초간 눈동자가 커짐과 동시에 시선을 피햇음
하..
역시 그냥 넘어가면 섭섭함
눈 마주친 바퀴벌레 언니가 " 야 시x 저 년 이 나 쳐다봐 시x ㅋㅋㅋㅋ졸x 무섭네 "
아뇨..; 언니가 더 무서워요;;..![]()
갑자기 바퀴벌레언니의 동무 가 저한테 와서
" 니가 우리 야렷냐? 시x 년이 졸x 수건 같이 생긴년이 "
네?..뭐라구여?..
저 아렷다는 이유로 수건소리 들엇음 '▽'..
옆에잇던 고모가 놀래서
" 학생! 가만히 잇는 애한테 왜 갑자기 그렇게 욕을해? "
언니 왈 " 뭐래 ㅋ.. 애미나 딸이나 으휴 쯧 불쌍해 ㅋㅋㅋㅋ"
하면서 또 자기 바퀴벌레 무리들끼리 개빠게는 거임ㅋㅋㅋ
우리 고모 빡쳐셔 그자리에서 때릴뻔 하셧음..;
원래 진짜 착하고 욕도 안하시는 분인데
착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단 말 잇듯..
목에 핏대 서면서 진짜 학생만 아니면 때릴 기세 엿음..
제가
참으라고 릴렉스..일렉스.. ..알렉스..ㅈㅅ..
고모를 진정시켯음
나중에 바퀴벌레 언니들이 내리기 위해
뒷문으로 이동을 하는 거임
진짜 가면서 제가 쳐다봣던 바퀴벌레 언니 1 님께서
제 어깨를 힘차게 치고 가주심..;ㅎ
놀랫음 당황햇음..
하 마지막 까지 진짜 실망 안시키고
또 깔깔깔깔깔깔깔 .. 깔.. 하 힘차게 친것도 부족해서 힘차게 웃음 한번 내려 주고 가심 ㅋ
그걸로 도 부족햇는지 버스 내리자마자 창문으로
철 + 한자 + 9 = 凸 를 쌍으로 날려주시고
이번엔 꽃단 미친년 처럼 좋다고 헤벌레 애벌레 순수한 초등학교 3학년 마냥
허겁지겁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 많이 무서워짐..
밖을 못나가겟음ㅠㅠ
여기까지 제 서글픈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마무리 어떻게 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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