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다가 글 처음써보네요ㅋㅋㅋㅋ뭐라써야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경고문! 쌍수에대해 반감을 가지고 계시거나 욕을 싫어하는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로 스타트!!
===================================================================
필자는 쌍커풀이 없었음 거기다가 아주 작고 찢어진눈이었음 한지혜눈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려나?
그래서 사나워보이고 여러가지 오해도 많이받았음 째려본다던지 등등.......
그리고 약간 눈 사이가 사이가 좋지 못했음 미간에 백스페이스바좀 쳐주고 싶었음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했음
성형외과라고 해서 큰 병원일줄알았는데 의외로 피부과처럼 생김 그냥 조그만 병원임
그리고 의사가 라인을 이곳저곳 잡아보더니 이아저씨가 아니... 의사양반이 이렇게 말을했음
의사양반 曰 "음.... 눈커풀이 나이에 비해 처져서 절개밖에 방법이 없어요"
아니 의사양반 뭐라고요? 내가 절개라니! 내가 절개라니........ㅅㅂ
속으로 ㅅㅂ이란 말이 1초에 8번은 나온듯.............
난 대충 매몰로 집을줄알고 맘편하게 간건데........... 절개 아플텐데........
그래도 항상 콤플렉스였고 맘 단디먹고 간거기때문에 바로 다음날 오후로 수술 예약함
그리고 집에가서 후회함.... 내가 왜이렇게 무모한 말을 내질렀지?
왜 내가 바로 다음날로 예약한다는 용기를냈을까? 왜! 도데체 왜!
밤새 한숨도 못자고 인터넷으로 쌍수후기 천개 넘게본듯
수술시간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은 더 커져만 가고있었음
그리고 수술시간이 다가옴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아직 수술 안끝났다고
간호사들이 피부맛사지 해줌 아팠음......
여드름 관리해준다고 동그란 기구로 내 여드름을 누르는데 눈물이 쏙빠지게 아팠음......
그리고 간호사가 웃으면서 이정도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데
진짜 지릴뻔함..... 그리고 미친듯이 불안감이 엄습해옴.........
★팁하나!!성형하기 전에 한 30분이나 한시간 먼저가면 서비스 받을수있음★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날 부르더니 눈감으라고 하고 펜으로 쌍커풀 라인과 앞트임 라인을 그려줌
그리고 수술대에 누워서 한번 더 자세하게 그림
그리고 눈에 마취주사를 놓기 시작하는데.....
꾸헝ㅇ너너리허ㅓ이이ㅗ리ㅓㅣㅇ런키카ㅣㅓㅏㅊㅌ파ㅓㄹ이
엌 시발이란 소리가 속으로 1초에 100번나오고 입에선 알수없는 괴성이 나왔음
한쪽눈에만 3번을 맞음...... 아주 깊게찌름.....
주사바늘이 끝까지 쑥들어갔다가 끝까지 쑥 나오는 느낌이 듬
눈꺼풀에다가 맞는건 그나마 나음 진짜 참을수없이 아팠던건
눈꺼풀을 까뒤집고 빨간살에 마취주사를 맞는거였음
하하 끝났다 이제 아픈거 없겠지 했는데 한쪽눈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
그때만큼은 눈을 두개로 만드신 하나님을 원망함
마취약이 퍼지고..... 눈이 안떠짐 엌 진짜 눈커풀이 무거워짐
그리고 눈꺼풀이 두꺼워진 느낌이 들음
마취한다고해서 정신을 잃어버리는건 아님 그때 내가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에 수술을 해서그런지
캐럴송을 틀어놓음 그거 다들리고 대화하는소리도 들리고 말도할수있음
이건 부분마취고 수면마취는 그냥 자고일어난 느낌이라는데 쌍수하는데 수면마취까지 할필요있겠음?
뭐 그리 큰수술이라고는 말하지만 아픔,,, 큰수술은 아니지만 수면마취 추천乃
여기부터는 마취도 한상태고 눈도 뜰수없는 상태라
내 느낌만으로 상황을 설명해서 실제 쌍수와 틀린점이 있을수도 있음
서걱서걱서걱 하는 소리가 들림 레알....머리 자르는소리? 그런소리가 들림
아니 머리자르는소리보단 훨씬 큰소리임...... 근데 하나도 안아픔 대한민국의 마취기술에 감탄했음
그리고 눈커풀이 덜렁덜렁거리는 느낌이 남 살점이 덜렁덜렁 피가 얼굴로 줄줄 흐르는 느낌도 나고
눈만 부분마취한거라 웬만한 감각은느낄수있으나 고통만 느끼지 못하는 상태였음......
그리고 뭘 핀셋으로 꺼내는느낌이듬.... 으으......
그게 지금생각해보니 아마도 지방 척출하는거였는듯 싶음....
그리고 꼬매는 느낌이남........ 실과 바늘이 왔다갔다하는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짐......
또 타다다다다ㅏ닥 하는소리가 들리면서 살타는냄새가 남.......
으으 난 그게 제일싫었음 살타는 냄새가 나면서 눈에 뭐가 자꾸 들어감
아마도 뭘 태우면서 나온 재가 눈에 들어가는듯.....
그게 들어가면 눈에 파스를 뿌린듯이 따갑고 아픔.....
무슨느낌인지 궁금한사람들은 집에서 맘에드는 조미료 아무거나 집고 뿌려보길......
그리고 수술이 끝남 수고했다고 박수쳐줌
거울을 봤더니 무슨 소시지눈을가진 오크 하나가 나타나는데.......
============================================================================
추천수 50넘으면 2탄가지고 올께요 2탄은 집에 돌아와서 붓기빠지고 실밥빼고 이런거위주로.......
2탄에는 사진가지고 올께요ㅋㅋㅋㅋㅋ 쌍수전이랑 쌍수직후랑 지금사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