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제 인생의 첫 톡을 이렇게 쓰게 될 줄 몰랏는데 너무어이가 없어서 톡을 씁니다
우선 전 고 삼되는 학생이구요
여느 때와 같이 두근두근 우체통이란 어플로 익명채팅을 하고 잇엇습니다
그러다가 나이도 비슷하게 열여덜이고 말도 잘 통해서 카톡을 하게 됫습니다
카톡하는데 통성명하자마자 보여달라고도 안햇던 사진을 막 보내주길래 받앗더니
딱봐도 어디 얼짱 사진 퍼온 것 같고 좀 그랫습니다 그래서 그냥 안자고 뭐하냐햇다니
대뜸 자기 생식기 사진 보내주면서 제 프로필 사진 때문에 잠이 안온다고
제 사진(이 약간 입벌리고 찍은 거 엿는데)에다 사정해도 되냐고 하면서
저에게 성희롱을 햇습니다
처음엔 저도 그냥 봉변이려니 어떤 병신이 이러나 하면서 욕하고 나오려고햇는데
이 또라이 같은 게 제가 사는 곳을 대며 자기한테 한번 대주지 않으면
제가 그 지역수건 라고 소문내겟다고 디씨같은 사이트에 제 사진 다 뿌리겟다거 협박을 합니다
프사 하나 잘못해 놧다가 모태에 여지껏 뽀뽀한번 못해본 고딩 한순간에 이상한애 만드네여
저도 고딩이지만 요새 애들 말세네요 저라도 그러지 말아야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인증 (더러움주의, 약간 엄빠주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