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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뺨을 때리고 헤어졌어요...

사형선고 |2012.01.02 09:01
조회 1,592 |추천 1

접때 남친 잠수타서 들을 올린 사람입니다 후기...라고 할수있겠군요...

남친이 잠수탄지 이틀 만에 연락이왔습니다...그리고 가슴아프게 왜그러냐고..

한마디 카톡으로 남기더니 이틀더 잠수탔습니다 그리고 남친 카톡 사진 제사진이었는데

지웠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햇습니다 그동안 연락오기 기다리고

남친에게 시간을 주었어요... 하지만 카톡 사진을 지운걸 본 순간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전화통화가 되었지요 제가 매달렸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헤어지고 싶지않고 아직 좋아하고 사랑한다고....지금은 진주에 있어서 김해에 갈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토요일날 오기로 했는데... 일요일날 왔더라구요...그전에 목요일에

전화한번해서 나 같으면  날아직 사랑한다면 지금 당장 올라와서 날좀 봐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소리좀 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너같지 않아서 미안하다 전화 끊는다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일요일 어제 만났습니다...

전 그래도 잠수탄이유와 애기잃은나의 슬픔과 날혼자 떨면서 기다리게했던 일은

위로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무일 없다는듯이 웃고 떠들고 잘 챙겨주긴 하지만...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밤에 집에 데려다 주는데 제가 물었지요 날 사랑하냐고 그랬더니 좋아한다네요...

절 가지고 노는거 같아서 순간 폭발했습니다

날 사랑한다면서 왜 사랑한다 말안하냐고... 그랬더니 남친이 짜증을 내면서 사랑한다말

그렇게 듣구싶으면 해주면되자나 짜증나게 왜이래 그러더라구요...

제가 잠수타고와서 아무런 말도 안하냐고 애기도 잃고 나 위로받고싶다고 말했는데 짜증나니깐 나먼저 갈께 하더라구요.... 순간 울컥해서 남친을 붙잡고 뺨을 한대 때렸습니다...애기랑 내가 너무 불쌍해서요...

29살 인생 살면서 남을 때려본건 첨이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했어요...

남친은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더라구요........다리가 떨리고 손이 떨리더군요....

제가 너무 한걸까요........

전 그냥 위로 받고 싶었을뿐인데....

남친이 절 싫어했다면 왜 잠수타고  연락왔을때 제가 싫으면 차라고 했는데 왜 그때 안차고

절 위로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넘갈려고 했던 걸까요...

그냥 헤어지자고 할껄... 뺨은 괜히 때린거 같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잠 한숨 못잤습니다....울며 밤을 지샜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그를 생각하며

 연락하지 않을 그를 생각하며

날 사랑하지 않은 그를 생각하며

제가 너무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힘드네여....

뒤도 쳐다보지 않고 갔습니다....

그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전 헤어졌습니다...

우린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하지만 전 멍청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그를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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