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랑 211일 사귀고 정말 너무 안좋게 헤어진 케이스 입니다..
너무도 매정하고 냉정하게 구는 남친을 뺨을 때리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헤어지잔 내말에 사랑한다는 말을 기대했던건 바보 같은 바램이었어요...
1월1일 헤어지고 3일 정도 후회하며 잡았습니다.. 카톡이니 전화니 다 씹더라구요...
솔직히 잘못은 오빠가 했는데... 제가 너무 보고 싶어 잡았어요....
오빤 헤어진지 3일정도 되니깐 카톡플필 제사진이었는데 지우고 같이 교환일기
쓰는 어플도 지웠더라구요 전 바보같이 하나도 정리 못했는데 말이죠 ^^....
너무 빨리 냉정하게 정리하는 오빠를 보니 미치겠더라구요....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하거든요... 아쉬운 사람이 잡는거죠... 3일 잡아보고 더 매달리면
짜증낼수있겠다 싶어 그담부터 연락을 안하다가 9일에 카톡 한통을 보냈어요...
제가 오빠한 한 약속이있거든요... 오빠랑 한 약속 꼭 지키고 싶다고...
오빠 안돌아올꺼 안다고... 그러니 나중에 내가 약속 지키면 한번 웃어달라고..
그럼 나 맘 털고 웃으며 오빠 행복빌어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만약 여친 생기면 제 전번 지워달라고 카톡 차단해달라고했어요...
전 겁쟁이라 오빠가 여친사친 플필 올리면 넘 힘들꺼같거든요...
그리고 연락 안한다고 했어요..... 오빠 귀찮게 구는거 같아서요..
실은 오빠 전번 지우고 카톡두 차단했더가 해제해서 지금 친추에 떠있어요...
헤어지고 교환어플이랑 사진이랑 다 정리하던사람이 왜 전번은 저장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에휴... 그리고 한동안 오빠랑 약속 지키기위해 정말 바쁘게 살았어요...
운동도 하고 기타도 배우고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고 ㅎㅎ
안좋은일도 겹치고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오늘 발인하고 낮에 너무 힘들어 잠깐 잠이들었는데...
헤어진 남친이 절 찾아와서 막 울면서 절 원망하는거예요.... 왜 왜 날 안찾아 왔냐고...
내가 기다린거 모르겠냐고 하면서... 울더라구요.... 저도 꿈속에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꿈에서 깨어나니 너무 생생해서 오빠한테 전화할뻔 했어요....
오빠 꿈 안꿧는데...헤어진지 보름째... 연락도 없는 오빠... 갑자기 꿈에서 나와서 우니 참 가슴 아프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오빠가 하는 게임 로그 기록보니 저랑 헤어지고 매일 겜방에 출퇴근을 찍었더라구요..
......참 바보같은 사람이져.... 헤어진 남친을 꿈에서 보는건 제가 그사람 생각을 많이하거나
제 바램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정말 제가 바란다고 해서 저런 꿈을꾸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한번 전화를 해봐야할까요...?
모르겠어요.... 누가 상담해주실분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