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개부터 ^^;;;
서울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있는 28살 여자랍니다~~
말주면이 별로 없어서 재미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저도 20대 초반에 알바하면서 알바끝나고 피곤함을 알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젊은 나이에 그정도면 피곤하지도 않았던건데...ㅋㅋㅋ)
그래도 알바들에게 잘 해주려고 나름 고민을...
가끔 같이 퇴근하면 집까지 데려다 주기도하고!!!ㅋㅋㅋ
우리 이쁜 아가가 총알 택시로!!!ㅋㅋㅋ
몇주전에 알바가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집에 내려가서 간병해야한다고 그만둔데서 알바구인공고 내고 면접보는데!!!
정말 인상도 맘에 들고 성씨가 저랑같은 홍씨!!! 바로 채용했어요^^
보기드문 같은 홍씨라 그런지 정도 빨리들고 일하는데 손발도 잘 맞고 그런데... 두둥...
몇일전에 출근하는데 느낌이 이상함... (원래 조그만한 기분변화도 잘 느끼는 트리플A형이라..성격이라...ㅜ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께서 갑자기 아프신데 간병하실분이 없어서 그만둬야할꺼같다고...ㅠㅠ
그래서 구인공고 급하게 올려서 다행히도 하루만에 알바 구하고.... 휴....ㅠㅠ
그러고 다음날 출근해서 한참 일하고 있는데!!! 엄마가 가져오시는 종이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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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 감동의 도가니!!! ㅠㅠ
카톡에 플필 사진으로 올려놓은 사진을 영수증 뒷면에 ㅋㅋㅋ
메모지에 쪽지까지 ㅠㅠ
일끝내고 문구점가서 코팅해서 지갑에 넣고 다니고 있어요 ![]()
어제 오늘 너무 신나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ㅋㅋ 이럴때 일할 맛 난다는 표현을 하는건가요??ㅋㅋ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덜덜...ㅠㅠ
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