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흠남이 돌아왔슴다ㅋㅋㅋㅋㅋㅜㅜ너무늦었죠ㅠㅠ 죄송해요..
어제 술먹고 친구가 우리집에서 잤는데 친구 옆에서 판쓰기가 좀 민망민망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만두먹다가 친구가고나서 바로 왔슴미다
댓글에 여고생이 쓴거같다고 했는데....대한민국남자맞아요ㅠㅠㅋ
그럼
스타투!
동성싫으신분들 뒤로가기ㄱㄱㄱ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했지만ㅠㅠ 기쁨이는 자다가 깨우는걸 무지무지 싫어함
그래서 기쁨이가 일어날 때까지 기달렸음.
나도 아직 술이 덜 깬 상태라서, 티비로 영화를 보다가 잠깐 잠들었음.
그렇게 4시쯤에 기쁨이가 깼음.
기쁨이가 깨자마자 달려들어서 물어봤음ㅋㅋㅋㅋㅋ
흠남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ㅠㅠ"
기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하아
하아
지금생각해도 쪽팔림 그 자체임..........ㅠㅠ
기쁨이와, 나중에 형한테 들은 얘기를 합쳐서 그때 당시를 말해주겠음.
일단 형이 오고나서 형과 애들이랑 미친듯이 술을 마셨다고 했잖슴?
나는 정말 미친듯이 먹었음.
짠도 안하고 먹고..(앱솔루트가 참 맛있음ㅎㅎ)
그냥 먹고
먹고
먹고..
그렇게 나는 필름이 끊켰음.
필름이 끊키고 나서, 기쁨이한테 들은 얘기로는 내가 계속 형한테 스킨십을 했다고 했슴.
형한테 계속 뽀뽀하고 뽀뽀하고 뽀뽀하고 뽀뽀하고..
형은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많이 취했네ㅎㅎ"
이러면서 계속 거부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근데 형한테만 스킨십을 한게 아니라, 반삭이(여잔데 옛날에 반삭을 했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반삭이)
반삭이한테도 계속 스킨십하고, 껴안고ㅋㅋㅋㅋㅋㅋㅋ 반삭이 껴안다가, 너무 쎄게 껴안아서
귀거리가 나간적도 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스킨십하다가 내가 형이 화장실 간 사이에 밖을 나갔다고 했음.
근데 애들이 아무도 날 잡지 않았다고 했음. 망할것들.
그렇게 형은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내가 나갔다는 소리를 듣고 형도 급하게 나갔다고 했음.
근데 어디선가 내 노랫소리가 들렸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들리는지 몰라서 일단 1층부터 날 찾으러 갔다고 했음.(우리집은 3층)
그렇게 1층부터 7층까지 뒤지는데 내가 없다고 했음.
그렇게 8층을 올라갔는데, 올라갔는데..
올라갔는데.........
하ㅏㅇㄴㅁ러ㅏㅐㅂㅈ더ㅐㄱㅈ!!!!!!!!일단 하이킥 한번하고ㅠㅠㅏ아하ㅏ아
내가 노래부르면서 춤추고 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8층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형이 날 데리고 계단으로 내려갔다고 했음.
근데 내가 갑자기 주저앉더니, 형이랑 키스를 엄청 했다고
했음.
하..키스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니..젠장...........
아까운기억....![]()
그렇게 날 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음.
근데 집에 와서도 또 내가 계속 나가려고 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더 나갔다고 했음.
근데
하아................ㅠㅠ나가자마자 창문을 열더니 토를...했다는거임
ㅡㅡㅋㅋㅋㅋ별짓다함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를 하고, 다시 집에 들어왔다고 했음.
내가 너무취해서, 형도 피곤하고.. 날 내방에 눕혔다고 했음.
근데 또 내가 뭔짓을 했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밖에서 애들이 내가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더라는 거임..
19금 쓰면 안되죠?ㅋ삭제되죠?ㅋㅋ여튼!
그래서 갑자기 걔네 놀고 있는데 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삭이가
"아~ 놀자~ 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무마할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안에서는 소리가
계속나고, 애들은 무시하면서 놀고 있었다고 했음.
근데 내가 갑자기 팬티랑 나시만 입고, 이불로 앞에만 가리더니 갑자기 방안에서 나왔다고 했음.
그러더니 애들한테
"야 너네 여기서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쪽팔려...............
후
아
그러더니 다시 방에 들어가더니 조용해졌다고 했음.
근데 꼬렛이가 굉장히 순수한 아이임..ㅠㅠ그런거 막 모르고(여기서 그런거는 뭔지 아시죠?ㅋㅋㅋ)
순진덩어린데, 굉장히 충격을 먹었나 봄..ㅇㅇ
그래서 집에 일찍가자고 한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튼 이게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실상이었음..젠장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그 얘기를 듣고, 형한테 바로 카톡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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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잘 들어가셨어요?친구한테 들어보니 정말 진짜 아ㅜㅜ미안해요ㅠㅠ
그랬더니 답장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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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니. 귀여웠는데. 걱정되지말고 사람만날때 진짜모습 보여줘야지 ㅎ
이렇게 온거임...
무슨뜻이지 이게..ㅋㅋㅋㅋㅋ저렇게 똑같이 왔음. 폰보면서 썼거든요.ㅋㅋ
일단 좋은뜻인거 같아서;ㅋㅋ바로 또 칼답장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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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ㅠㅠ으아
근데 답장이 안오는거임...그래서 아 진짜 끝났구나.ㅋㅋㅋㅋㅋ
먼저는 쪽팔려서 못하겠고....
그렇게 체념했는데, 밤 9시에 카톡이 온거임!!!!!!꺄오!!
혼자 방방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해?"
이렇게 왔음. 그래서 티비본다고..이랬음.
그리고 나서
"하아.."이렇게 보냈음.ㅋㅋ그랬더니 형이 왜냐고 물어봄ㅋ
사실 쪽팔려서 쓴건데..ㅋㅋㅋㅋ다시 회자시키기 싫어서 그냥"보고싶어서요.."
이랬더니 형이 "나도 보고싶어"이렇게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나의 이런모습을 보고도 좋아해주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씐나씐나 하고 있었음.
근데 형이 "다음주에 뭐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수목은 화실가고 나머지는 논다고....(사실 일하다가 짤려서ㅠㅠㅋㅋ지금 백수거든요..ㅋㅋㅋ)
이랬더니 형이 금요일날 자기네 집에서 영화보고 술먹자는거임!
그래서 오예!!!!!!!!!!!!ㅋㅋㅋㅋㅋㅋ만세를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
형에게 오케이오케이오케이 했음.ㅋㅋㅋ
흐아
길게 썼나요 이번엔??많이 쓴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여튼 4탄은 여기까지!ㅠ재밌었어요?재밌었죠?재밌었을거야 그죠
그러면 추천 추천 추천! 그리고 댓글ㅠㅠ나진짜 댓글다는 재미로 살고있단 말이야요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주시고ㅋㅋ
내일 5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