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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없는 공대여대생의 푸념,,,,조언 부탁드려요★★★

행복 |2012.01.02 22:02
조회 1,9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권 4년제 공대를 다니고 있는 이제 3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서연고서성한은 아니구 나름 나쁘지도 그렇다고 막 좋지도 않은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산업경영공학 과 입니다.

 

 

혹시 이 과를 나와서 취직하신 분 계시나요?

전 아직까지 내가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이게 뭔지 목표가 뭔지..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대학이란 목표가 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공부도 즐겁게 했습니다.

하는 만큼 오르는게 공부라고 생각 했구요. 나의 대학들어간 모습을 상상하면서 오로지

그것을 위해 중학교때 부터 달렸습니다.  워낙 머리가 좋지 않아서 남들 한번 보는거 두번 세번보려

노력했구요. 인생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게 끝이라는 것입니다.

대학에 왔고 그때부터 저는 제 목표가 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없고 내가 지금 뭘 배우는지 왜 이걸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엄마, 식당다니시면서 열심히 저와 동생을 키웠습니다.

많이 배워서 너희는 너 좋은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아낌없이 교육에 투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사고없이 쭉 목표만 보고 달렸는데

이제와서 대학교 입학 하고 나니 목표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혼란스럽고 내가 뭘 잘하는지 과연 내 적성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저 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고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엄마 어깨 펴드리자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네요.

 

 

 

 

 

그래서 이제 부터 목표를 정하고 아주 치열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저는 제가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희 엄마는 공무원 준비를 해 보는 것은 어떠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과를 졸업해서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지 내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잘모릅니다...

알려주는 사람도 많이 없습니다..

 

 

 

 

 

이제 3학년 되는 학생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종류의 회사가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는지 정말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참고로 저는 통계학 과목을 좋아합니다.

 

 

혹시 이 쪽으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두서 없는글 너무 죄송합니다.

그냥 자신들의 취업 준비했던 경험이나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라도 말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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