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국유학에서 당한 황당한 이야기★★

방가염 |2012.01.03 01:50
조회 772 |추천 4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

 

저는 엉덩이에 땀띠나게 공부해야만하는 고2 흔녀예요 ㅎㅎ

 

가끔 공부하다 지루하면 스마트 폰으로 판 눈팅하고 독서실에서 뿜다가

 

옛 생각에 판 소심히 올려봐영 히히히

 

그럼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여 !!!!!

 

흠 그럼 나도 크리스마스에도 이번년도에도 남친이 음슴

 

그러니 남들 따라 음슴체로 가게씀 !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이었던 것 같음 (사실 생일이 빨라서 1년일찍 들어가서 1년을 늦춰다시 들어감)

 

중학교 1학년을 끝내고 부모님과 잘 상의하던 중

 

이대로는 뭔가 발전이 없을 것 같아 고민하다가 결국 캐나다 유학을 결정 !

 

그대로 비자 받고 준비할 것 하고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출국하고 두근 두근한 마음으로

 

캐나다에 도착했음

 

 

 

ㅋㅋㅋ 근데 솔직히 나는 정말 그때는 외국 사람들이 다 KF* 에 나오는 치킨할아버지 있잖슴?

 

그렇게 생긴 줄 알고 딥따 친절하고 그런 망상에 빠져있었음 ..........

 

그렇지만 역시 리얼리티는 달랐음 ㅋㅋㅋㅋ

 

지금부터 저가 당한 황당한 일을 이야기 해드리게씀!!!!!!!!

 

 

1. 학교에서 있었던 일

 

 

난 처음 외국학교에 가서 정말 죽는 줄 알았음 .... 이게 뭔소리... 귀에 따따따따따

 

 

블라블라 진짜 한개도 못알아 들었음 그렇게 일주일이란 세월을 흘려 보내던 중 아주 쪼금 귀가 트여씀

 

 

그래도 여전히 혼자 였던  나는 홀로 강당 구석에 앉아있는데

 

 

디게디게 예쁜 노는 금발여자애가 나에게 다가오는 게 아님? !!!!!!!!!!!!!!!!!!!!!!!!!!!!!!

 

 

 

와 ... 난 내 친구가 생기는 줄 알고 혼자 실실 웃어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가 딱 물어보는거임

 

 

 

" 있 잖아   나 뭐 좀 물어봐도 되?ㅋㅋㅋㅋ "

 

 

 

 

그래서 내가  끄덕끄덕 하면서 귀를 쫑긋세웠음 ㅋㅋㅋㅋ

 

 

 

 

 

 

.....................

 

 

 

...............................

 

 

 

"넌 내가 보이니??"

 

............................


 

.....................

 

...............................방긋?

 

 

 

..................방긋?

 

 

 

 

 

 

 

 

 

 

"왜 한국인들은 눈이 그렇게 작아?" "정말 앞이 보이긴해?" "안 답답해?"

 

.......................

 

............................

 

 

...........버럭

 

 

 

뭐라해주고싶었지만 스퓌킹이 딸렸던 관계로 그냥 그런 존재가 되어버려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걸어가다 당한 황당한 일

 

 

나는 이쯤 영어도 쪼께 통하고 친구도 생겨서 자신감을 되찾아씀 음흉

 

그래서 괜히 이곳 저곳을 탐방하며 엄무니랑 다녔음

 

버스도 무조건 타서 마트도 찾고 그런 시즌 이었음

 

이날도 역시 버스탐방을 하고 엄무니랑 집에 가는 길이었음

 

 

근데 쩌어기서 무섭게 생긴언니가 걸어오는거임

 

 

머리가 분홍색인데  귀가 피어싱 덕에 너덜너덜하고

 

입술 눈썹그냥 구멍이 다 뜷려서 내가 다 추웠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언니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다가 우리앞에 뙇!!!!!!!

 

그리고 .............. 가운데 손가락을 뙇!!!!!!

 

 

마지막으로 크게 외쳤음

 

 

"go back to your country asshole" 니네 나라로 돌아가 똥꼬년아!

 

 

 

.........................이땐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그냥 어이가 없었음...

 

아 진짜 인종 차별이 있구나... 이런기분?

 

 

 

그렇지만 역시 느무 무서웠기에 엄마랑 집으로 뛰어갔음  ............

 

 

 

3. 옷가게 가서 당한 황당한 일

 

오랫만에 엄마랑 쇼핑을 나갔음 한창 세일할 때라 기념품 샵도 들리고

 

 

꿀이나 막그냥 국기를 사려고 돌아다니는 데

 

저쪽에서 엄청 친근한 얼굴로  날 쳐다보는 아져씨가 있었음 흐흐

 

 

난 또 한국인을 좋아하는 아저씨구나 생각하고 상냥하게 인사해야 겠다 하는데

 

 

그 아져씨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다가왔음 그리고

 

 

"니하오마" 

 

 

.................방긋

 

 

.........................?

 

 

 

 

 

 

 

......................?

 

 

 

내가 한참 벙쪄 있자  아저씨가 쏘리쏘리 하면서 다시 헛기침을 하고 이야기 해씀

 

 

 

 

"오하이요~"

 

..................방긋

 

 

 

 

......................

 

 

 

 

 

 

 

 

 

 

 

 

...........

 

 

그래도 마지막엔 아저씨가 안녕하세요 해줘씀 !

 

 

 

어쨌든 말시켜줘서 감사했어요 아저씨 부끄

 

 

 

4. 옷때문에 황당했던 일

 

 

 내가 한국에서 사온 옷 때문에 생긴 일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한국 패션을 정말 사랑함 존경함짱  외국의 아이들의 학교패션은 그냥 별로임

 

그래서 난 항상 뿌듯히 한국의 패션을 입고 학교에 등교했음

 

그러던 어느날 어김 없이 난 예쁜 영어가 프린팅 된 반팔티를 입고 학교에가고 있었슴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날 물끄럼히 보더니 ........ 안았음 하핳하하하 방긋

 

처음은 그냥 아 미친 사람이구나 해씀

 

 

그런데 점점 반 애들도 헤이 리즈 프리헉 !!!! 이러면서 안는 거임

 

 

 

드디어 깨달았음 ㅋㅋㅋㅋ 옷에 문제가 있었음  프리허그라고 대문짝 만하게써있었음 ㅎㅎ

 

덕분에 많은 훈남 훈녀를 안았지만 짱

 

 

 

다신 안입었음 ㅋㅋㅋㅋㅋㅋ 에이 다들 조심하길 바람

 

 

 

 

 

 

 

내 친구 이야기 하나 해보겠음 ㅋㅋㅋㅋㅋ

 

 

내친구도 티때문에 그랬는데 애는 좀 심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 프린팅이 이렇게 되있었다고함 "마이크는 오줌을 싸고 싶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앤 라스베가스에 살았는데

 

 

건장한 흑인 옵빠가 "헤이 후이즈 마이크 " 라고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킼킼킼키

 

 

안웃기면 죄송함 ...잠

 

 

그냥 ..... 난 웃겨서 같이 웃고 싶었음 .... 히힣히히힣

 

 

 

5.  신호등에서 당황한 일

 

이 땐 비가 오는 알이 었음 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외국엔 거지들이 증말 딥따 많음 특히 캐나다는 홈레스피플이라구 집없는 사람들이 디게

 

많음 길거리에 있음

 

 

하여간 이때도 신호등에 거지 할아버지 한분이 앉아 계셨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는데

 

 

 

그 할아버지가 나를 보며 싱긋 웃으시면서 손가락을 까딱까딱하심

 

 

 

와 솔직히 디게 무서워씀 통곡

 

캐나다 거지분들은 가끔 약도 하심.. 그래서 눈이 쾡 하심

 

어쨌든 돈달라하는 건줄 알고 못들은 척 하고 있었음 ...

(돈 주면 약하시는 분들도 많고 이분들 보조금 나옴 오해 없길 ...)

 

 

근데 갑자기 헤이헤이 하시는 거임

 

그래서 다시보니... 우산을 씌어달라고 미소를 짓고 계셨음 방긋

 

 

 

그래서 결국 우산 드렸음 ................ 집까지 비맞고 걸어감....

 

 

6. 화장실 땜에 당황한 일

 

ㅋㅋㅋㅋ 좀 더러울 수도 있지만 ......

 

 

 

변기가 1년에 한번은 막힐 때가 있지않음?

 

근데 하필이면 그게 밤이었고 나는 그때 너무너무 화장실이 급해 돌아버릴 지경이었음

 

 

그래서 뜷어뻥을 사올 수도 없었음(4시에서 6시 이후론 밖이 위험함 - 시골부근 ! 다운타운말구여 ㅜ)

 

고민고민 하다가 내가 한 선택은 밑에 층에 있는 반친구에게 변기뜷는 기구를 빌려오기로 했음

 

 

 

그런데... 내 전자사전엔 뜷어뻥이 없는 거임 게다가 변기가 막혔다를 어떻게 설명하나.....

 

끝없이 막막한 하루였음 ..............

 

 

 

결국 내가 선택한 건 바디랭귀지 ㅋㅋㅋㅋ

 

밤에 복도에서 생쇼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쏘리 나우 마이 토일렛 더즌트 워킹 캔유 헬프미?

 

를 외치며 한밤중에 열심히 변기 뜷는 흉내 내씀파안  그리고 빌렸음똥침

 

 

 

 

짱역시 어디서든 바디랭귀지는 통하는 듯 ㅎㅎㅎㅎ

 

 

 

우선 이만큼 쓰고 나중에 반응 이 좋든 안좋든 더 쓸께요 ㅎㅎㅎㅎ

 

 

 

공감 추천

 

 

안공감 추천

 

 

솔로 추천

 

 

커플 추천

 

 

재미없다 추천

 

 

재미있다 추천

 

 

감사합니다  부끄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