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되는 백수는..아니지만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학교는 2년째 휴학중이며 지잡4년제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휴학후에 부모님과 마찰이 많이 생겨서 할머니네 집으로 오게되었는데
여기서 부터가 문제에 발단입니다.
왠지 학교는 적성에 맞지않고 적응도 잘 안되고 제가다니는과는 식품영양과 입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어쩔수 없이 선택하게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다니기 싫고
학교까지 거리가 편도로 2시간30분 이상 소요됩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학교도 잘 안다니게 되고 계속 휴학하게 되었는데요
부모님께서 이번에 할머니네서공부하면서 꼭 복학준비하라고하셨는데
전 그냥 자퇴하고.. 보건행정직 공무원 준비할까 하는데..
너무 늦은거같네요..ㅠㅠ
학교를 졸업하고 준비하는것 보다 자퇴후 준비하는게 더 나을꺼라 생각하는데
아직 까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