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222222★★★제가 훈남버노를 땃어요...★★★

꼬꼬 |2012.01.03 20:30
조회 1,039 |추천 11

흠흠 안냐쎄여안녕

 

 

음 몇분안되서 바로 돌아온 제가 너무 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조회수 56에 댓글2개로 만족할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서론 없이 본론으로 넘어가게요 음슴체 ㄱㄱ

 

 

 

 

 

그훈나미는 내버노를 찍은 자신의 폰을 받고는 주옥같은 한마디를 남기고 멀어져갓음...

 

 

 

 

 

 

 

 

 

 

 

 

 

 

 

 

 

 

 

 

 

 

 

 

 

 

"이따 전화할께 꼬꼬야윙크"

 

 

하...녹았음 그냥 그저 녹았을뿐임...난 그냥 그대의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요..짱

 

 

꼬꼬야라고 한 이유는 내 손등에 꼬꼬그림이 그려저 있었기 때문인거 가틈 ㅋㅋㅋㅋㅋ

 

 

 정말 그자리에서 다리가 풀리고 그 무리들이 없어질때까지

 

 

나랑 친구랑 그자리에서 멍하니 있었음 그리고 몇분이 지나고 나서야 둘다 조카 겁나

 

 

발광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마냥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훈나미를 본 기념으로 친구몇명을 더 불러서 노래방을 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노래방은 여럿이서 가는게 짜세지안음?방긋

 

 

그렇게 노래방갓다가 아까 그친구와 다른동네친구를 만나고 나서 집에 왔음

 

 

근데 도착하자마자 겁내 배고픈거임;; 뱃속에 그지가 들었나 하...다이어트는 내일부터만족

 

 

옷을 주섬주섬 집어입고 겨울에 쓰레빠를 질질 끌고나감 ㅋ 바로 집앞이 편의점인데 뭐 ㅋ

 

 

나는 계속 진동이 울리지 않는 내폰을 원망하며 손에 꼭 쥐고 편의점에 갓음

 

 

가서 내가 사랑하는 뽀까뤼쓰웨르와 콘칩과 꼬꼬면을ㅎ 난 꼬꼬를 겁나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길을 걸어가고있는데 진동이 똭!!!!!!!!!!!!!!!!!!!!!!!!!!!!!!!울리능거 아니겠음???

 

 

그래서 정말 광스피드로 비번을 풀고 문자를 보았는데!!!!!!!!!!!!!!!!!!!!!!!

 

 

 

 

 

 

 

 

 

 

 

 

 

 

 

 

 

 

 

 

 

 

 

 

 

 

 

 

 

 

 

 

 

 

 

'연락은 왓디?'

 

 

응 아까 그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년이 날 설레게 만들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대한 내가 정말 바보였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떻게 햇냐고???

 

 

손시려워 죽겠는데 걍 무참히 씹어주었음 ㅋ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서 보내주려고...

 

 

집에 도착해서 비번을 누르는 도중에 또 진동이 울리능거임ㅋ보나마나 개년이겟지뭐 ㅋ

 

 

나한테 연락올사람이 어딨어ㅋ 이러고 씹는데 진동이...한번이 아니야.,.계속 울려...

 

 

또한 진동소리가 이~뿨~... 누르던 비번을 팽개치고 폰을 봤는데 !!!!!!!!!!!!!!!!!!!!!

 

 

 

 

 

 

 

 

 

 

 

 

 

 

 

 

 

 

 

 

 

 

 

 

 

 

 

 

 

 

 

 

역시나 모르는 번호임흐흐

 

 

그래서 꼴에 여자라고 세번이상 울리고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이거임

 

 

굵남 얇녀

 

 

"여보세요?"

 

 

"안녕 꼬꼬야?ㅋㅋㅋㅋㅋㅋㅋㅋ"

 

 

"에..?? 누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면서 뭘물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알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당연히 알지... 너의 간드러진 목소리를 잊었겠니 내가...고이 간직하고 있지 당연히...

 

 

"아...그 길가던 훈남???"

 

 

"ㅋㅋㅋㅋㅋㅋㅋ와 나훈남이야???"

 

 

"아하하하..하하ㅏ하....예에...안녕하세요"

 

 

"너 **고 맞지??교복보니까 맞는거 같던데?"그럼요그럼요 내교복도 봐주시고 하..눙물이...

 

 

"맞아요ㅋㅋㅋ그사이에 교복도 봐주시고.."

 

 

"ㅋㅋㅋㅋㅋ말놓지?갑인데??왜 존대야 ㅋㅋㅋㅋ"사실 갑인걸 알았어..명찰을 보고..

그렇지만 너의 그 우월한 미모에 존대를 쓸수바께 엄써서...

 

 

"아..그래그래ㅋㅋㅋ진짜 전화했네 ㅋㅋㅋ안올줄 알았는데..."

 

 

"ㅋㅋㅋㅋ그래 내가 좀 비싼데 니 용기가 ㅋㅋㅋㅋㅋㅋㅋ더 비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하면서 웃지마.. 쪽팔리니까... 진짜 소름이 쫙쫙돋아 ㅠㅠ

 

 

"아 그" "야야야 내가 쫌이따 다시 연락할께 "뚝...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씹힘???씹힌거죠?조카 어이털렼ㅋㅋㅋㅋㅋㅋ

 

 

누르던 비번을 두고 밖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너와 통화를 하였는뎈ㅋㅋㅋ어떻겤ㅋㅋㅋㅋ

 

 

갠차나...저나해줬으니까...그거면 됬어...그래.. 버노나 저장해놓자...

 

 

그리고 비번을 다시 고이 누르고 꼬꼬면을 쳐묵하고 이썻음 ... 우리집티비는 내꺼임ㅋ왜냐

 

 

울엄마능 디자이너임 ㅋ 밤샘작업 하심 ㅋ 일주일에 한번 들어올까말까임 ㅋ

 

 

우리오빠??군대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식 남자되서 와랔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나혼자임 ㅇㅇ 처음에 조카 무서웠음 ㅋㅋ 그치만 갠차늠 익숙함ㅋㅋㅋㅋㅋㅋ

 

 

쿡티비로 개콘을 보고있는데 쇼파에 고이 놓아둔 나의 갤투가 바르르 떠능거임

 

 

뭐지 하고 봣음 근데...

 

 

 

 

 

 

 

 

 

 

 

 

 

 

 

 

 

 

 

 

 

 

 

 

 

여기까지!!!!!!!!!!!!!!!!!

 

 

재미없으셧다구요?미안해요 끈는방법을 몰라서... 하핳하핳ㅎ하핳하

 

 

이뿌게 바주떼여 ㅎㅎ 무튼 댓글과 조회수가 좀 달리면 다시 돌아오게쩌여

 

 

 

 

추천수11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