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02 ♥과외갔다가 훈남봄♥

천연 |2012.01.04 02:59
조회 2,518 |추천 12

 

 

톡커님들

걍 글쓴이 텀 없이 걍 써야겠음ㅋ

나 이런거 첨이라서 매우 서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짜배기라서 답답해도..이해 쩜..ㅋ

 

몇일 후에 글쓴이가 방학함 그래서 과외 시간표가 다 바뀜ㅋ

 

 

솔직히 글쓴이 별 기대안함ㅋ그 과외에는 딱히 그 오빠음흉말곤 딱히 엄음

 

근데 쌤이 가니까 방학 시간표를 땋!!!!!!! 글쓴이랑 그 오빠랑 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 배우는 대 그중에 한번은 그 오빠랑 같이 하는 거였음ㅋ

 

 

근데 글쓴이가 집에가다가 앞에 눈 오면 방지하는 모랜가? 그거 있는 지 모르고 가다가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른쪽발에 깁스함ㅋ

 

 

원래 초췌한대 그거 까지 해서 더 초췌해짐..ㅠㅠ

 

 

글쓴이 그거하고 과외가고 있는데 그 오빠가 먼저 걸어가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

 

 

맘은 뛰고 싶었지만..ㅋ다리가 말을 안듣는 거임ㅋ

 

그래도 최선을 다해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다리다치고 나는수준이였음

 

그래서 거의 그 오빠 따라잡음ㅋ 그 오빠 성은 강씨임^^ㅋ

 

걍 강성열로 칭하겟음ㅋ 걍 내가 열심히 뒤에서 날아오니까 현관 비번 누르면서

 

걍 한번 쳐다봐주고..ㄱ ㅐ 무시함^^ㅋ원래 글쓴이 그런 존ㄴ재여서 위로가 됏음

 

엘베터 가치 탄다고 기다리고 이쓴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짧은 순간이 거의 10년 가탔음 그 날 따라 또ㅋ 잘 엘베터가 더디게 느껴짐..

엘베터 타고 내려서 과외 문앞에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강성열ㅋ 박력있게 문 뚜드림..ㅋ키는 180은 넘어보임..내키가 158인대ㅠㅠ비루하네ㅋ

 

강성열 먼저 들어가고 글쓴이 들어갈려고 하는데 발로 문을 밀어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

 

진심 종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렇지 않게 글케 해주는 거임..

 

이 비루한 18세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담날 학교에 가서 글쓴이 친구들 한태 떠들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겠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오질나게 욕먹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주제에 먼..."남.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톡커 님들과 함께할려고 이럼^^ㅋ

 

 

학겨마치고 터벅터벅 집으로 글쓴이 친구 3명하고 집에 가고 있었음

 

 

글쓴이 짐ㅂ은 학교랑 얼마 안떨어져있었음

 

친구들은 지 남친얘기 하기 바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그 얘기 듣는다고 바빳음ㅋㅋㅋㅡㅡ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ㅋ부럽웠음ㅋ

 

 

근데 친구냔이 소리쳤음ㅋ

 

"야 내가 접때 계속 말 하던 애가 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다 친구냔 말듣고 일제히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강성열이 였음...............혼자 눈이◎◎<-이래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냔이 한 몇달 전부터 우리 아파트에 ㄱ ㅐ훈남산다고 함..

 

 

근데 얘들이 우리 지역에는 그런 사람 없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우리는 눈 으로 확인안하고는 잘 안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를 못믿는 사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냔이 계속 떠듬////////////

 

 

"야 맞제 내가 그랬자나 ㄱ ㅐ훈남이제..진심 쟤 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친있겠제.."

 

 

친구냔이 자꾸 떠들자 또 다른 냔들이 떠듬....

 

 

"야 진심 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박임"

 

 

솔직히 친구냔들한태 과외오빠라고 얘기 하고 싶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못얘기함...혹시 올까바서^^ㅋ친구냔들은 그러고도 남을 냔임...ㅋㅋㅋㅋㅋ

 

 

몇 일후에...............글쓴이 진짜 계탔음...

 

 

글쓴이는 언니가 하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비루하지만

 

 

언니는 나름..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보고 언니 사진은 올리겠음ㅋ

 

 

글쓴이는 솔직히 강성열에 대해서 아는거 눈꼽만치도 없음

 

걍 한 살 만타는거 이름 밖에 아는 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도 모름..

 

글쓴이 언니는 공학을 다님 글쓴이 학교랑은 쫌 거리가 있ㅎ음

 

 

12월 말이라고 언니는 남친만나러 간다고 꽃단장이 한창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웠ㅈ미ㅏㄴ...나도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꽃단장을 함..ㅋㅋ통곡

 

 

글쓴이 언니 남친은 쫌 생김..근데 절 TO THE 대 내 스탈은 아님..

 

 

글쓴이 언니는 좋다가 못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봣을땐

 

 

그 정도는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제눈에 안경임

 

 

시내에 진짜 맛있는 찜닭집이 하나있음..글쓴잉는 거기 매니아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냔들고 ㅏ 찜닭을 먹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

 

 

찜닭을 먹으러갔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땋!

 

언니 남친이 땋........................부러웠지만 참았음..

 

 

언니랑 언니 남친 말고도 남자2명이 더 있었음...

 

근대 등지고 앉아서 못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니보고 한심하다는 표정을함..에헴 속으론 부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날 보고 쪽 팔린다고 꺼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남친이 날 보고..ㄱ ㅐ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주제는 생각안함..

 

갑자기 생각하니 더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등지고 있던 떡벌어진 청년들이 날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몸둘바를 몰라 고개를 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강성열이 땋!!!!!!!!!!!!!!!!!!!!!!!!!!!!!!!!!!!!

 

강성열이 나보고..."어?"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 자리에서 뻥져서 아무 말도 못함....ㅋㅋ그냥 서있음

 

친구냔들은  강성열 봐서 좋다고 옆에서 ㅈㄹ함...

 

 

글쓴이 이제 재미 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 ㅇ진심 많음..ㅠㅠㅠㅠ글쓴이 강성열이랑 이제 막 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안됬음...

 

톡커님들 추천..쩜//요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