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ㄱㄱ
일단 제나이는 15살 여자에요
원래제가 나고자란곳은 전라도 광주지만
1월 1일에 방학이라 막내고모집으로 널러 오게되었어요
막내고모랑 (막내고모나이 20대 ) 막내고모 남자친구랑 같이
해돋이 보러 포항 무슨 바닷가 가서 바다 구경하고왓어요
그리고 아침 8시?쯤에 고모집에 도착해서
저는 방에서 자고 고모랑 고모남친은 거실에서 강아지들이랑 잤어요
그리고 일어낫는데 거의 저녁쯤에 일어나서 배는고픈데 먹을게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고모일어날때까지 기다리면서 티비를 시청하였음..
글고 드뎌 고모랑 고모남친 일어났는데
뭔가 밖에 나가고 싶은거임
고모집이 넘 덥고 내가원래 잠시도 집에 있길 싫어함..
답답한거 싫어하고 어렸을때부터 이리저리 잘 놀러 다니고
밖에 싸돌아 다니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러다니는거 좋아했씀..
그래서 고모한테 편의점 어딧는지 대충 듣고 고모가 준 2만원 손에 짤랑짤랑
들고 밖으로 나섯음.. !!
근데 차타고댕겨서 몰랐는지 고모사는 빌라 바로 옆이 모텔촌이였음.
삐까뻔쩍한 모텔들 훙훙..
모텔들 불빛도 너무 밝고 내앞으로 남녀 (커플로추정)와 조금더 떨어져서
아주머니 한분이 걸어가고 계셧음..
설마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ㄴ..납치??같은건 꿈도 안꾸엇음..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편의점으로 계속가는데 왠아저씨가 나한테 와서
하는말이
아저씨 : 오빠본적잇지
나 : 예??
... 아니 걸어가고있는데 누가 어깨를 톡톡톡..
나는 아주머니가 길물어볼려고하나 ?생각하면서
뒤돌았는데 왠 이상한 아저씨 가 얼굴 들이 밀면서
ㅜㅠㅠㅠㅠㅠㅠ아무서워
오빠드립을 막쳐대는거임 ㅠㅠ
아저씨 : 너오빠봣잔아 이쁘게 생긴거보니까 딱넌데?
아니..아저씨 이쁘게 생겻다고 다 나는아녜요..
저는 평소에도 막막. . . 한성깔 한다는 소리좀 들어서
이아저씨 그곳을 차버릴라다가 꾹 참고
나 : 아저씨 저 대구첨인데요
하면서 막 전라도 사투리를 남발하였음..
그리고 무서워서 내갈길 엄청 빠른속도로 걸어 갔음
근데 또 이아저씨가 허리에 손 두르면서
아저씨 : 에이 오빠 봣잔아
.... w정말 무서웟음 ㅠ 오싹오싹..
막 몸에 소름이 돋는다고해야되나?
이아저씨 나이로 봐서 30대후반 정도로 보여서
나까짓거 한번에 제압할수 있어 보였음..ㅠㅠ
내키가 158.. ..(본의아니게 공개하네 )..
솔직히 키가 작아서 남자들이랑도 놀때도 살짝 쳣는데
막 엎어지고 여기저기 부딪치고 그랬음..ㅠㅠ
그때 네이트판에서 막 인신매매 어찌고 저찌고 하는글이
막 떠오름 ㅠㅠ 더 소름돋아서 주위 둘러보니까
아까 가고있던 그 커플이랑 아줌마가 지들갈길 걸어가고있었음..
아마도 지들이랑 엮이기 싫었나봄.
나는 이아저씨가 더 들러 붙으니까
큰소리내면서 하지말라고요 를 막 질럿음..
진짜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지도않음. . .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긴햇는데 꺼낼 경황도 없었음
근데 막 아저씨가 내손목 잡더니 모텔쪽으로가는거임
그래서 한성깔하는내가 ㅈㄴ... 소리소리 지르면서
지금 생각하니 쪽팔리네
아시x아저씨 미쳣냐고요 하지말라니까 왜그러냐고 또xx같은게진짜
이러니까 아저씨 빡침.
ㅎㅎ...앞으로 나쁜사람 만나면 갈구지맙시다
아저씨 는 겨우겨우 참는듯 보이면서 막 왜그래 ~ 이런 느끼한 멘트를 날려댐..ㅠㅠ
진짜 넘 화나서 아저씨 팔 쎄게 꼬집고 앞에 보이는 세x일레x으로 거의 날아오다 싶이
팅겨져옴 .. 진짜 때릴생각못하고 꼬집기한판 하고 옴.. ㅠㅠ 아완전 무서움 ..
편의점안으로 들어와서 좀 안심하고 라면이랑 이것저것 샀음
근데 그 편의점 문으로 보니까
봉고차 ??라고해야되나 그 약간 연한 갈색인 차 있짠아요
그거 타고 창문 눈만 보일정도로 내리고 내가언제나오는지 지켜보는듯했음..
진짜너무너무 무서워서 고모한테 막 전화걸었음 ㅠㅠ
편의점에서 검은 봉지 든 왠여자가 울며 불며 전화기만 잡고 징징 대니
편의점 알바 오빠가 왜그러냐고 물었음
나는 진짜 눈물 콧물 다 쏟으며 (지금 그편의점 다시안감..아이 쪽팔려 )
나 : 으ㅜㄴㅇㅁ너저아저씨ㅡㅎ으흥ㅎ어헝 눈눈눈으으허엏어
이런 지..x를 햇음.. 알바생오빠는 너무너무 당황하였음..
곧이어 고모랑 고모 남친이 왔음
막 내 추한 꼴을보고 고모랑 고모남친은 어딧냐고하면서 막 찾았음
근데..
근데..
근데!!!!!
정말 눈깜짝할세에 그차가 사라졌음..
그리고 그 차뒤에 타고있던 사람 들도있었던거같음..
잡힌건아니고 일행이라고해야되나
ㅠㅠㅠ헝허엏ㅇ 무서워
나는 고모랑 고모남친이랑 집에와서
막 이런거 얘기하고 막
엄마 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삼촌 이모 큰고모 작은고모 사촌언니
친구들 남친 아는오빠 아는언니 총동원해서 모두에게 싹다 전화돌림
이래서 요금이 없엇구나..
되도록이면 이제 저녁에 안나갈려고함..
이걸보시는 분들도 솔직히 이걸 내가 당하겟나
하겟지영.. ??????
당합니다정말 새벽이나초저녁에라도 절대 돌아다니지마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할게요
내가 아니라 내주위에서 누가 막 어떤 여자끌고갈려고하면
꼭꼭 제발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신고 부터 눌러주세요 ..
엮이기 싫거나 그러셔도 제발 신고만 해주고 갈길 가주세요
막 주위에서신고할까봐 아줌마 나 할머니들이 쓰는방법이
아줌마들은 여자한명 데리고 막 머리채 잡으면서
니가 내남편을 꼬셧네어쨋네 이러면서 막 때리고 차로 데리고 간데요
할머니들은 짐 옮겨달라고하면서 막 팔목잡고 안놔주고
짐 옮겨다 주면 막 고맙다고 음료수나 먹을거 주면서 먹으라고한데요
그런거 절때 먹지마세요 ㅠㅠ ..
그리고 아줌마들이 저런 방법 쓰는 이유가
사람들이 생각 하기에 아 볼륜 났나보네 하면서 오히려
당하는 여자쪽을 안좋게 본데요 ..
만약 이런게 보이시면 꼭 도와주세요..
경찰 불러서 얘기하자고하면서 경찰제발 불러주세요
진짜 저는 앞에간 아줌마와 커플이그렇게 원망 스러울수가 없어요 ㅠㅠ..
엮이기 싫으면 신고라도 해주지 ..
진짜 너무 무섭고 더 황당하고 소름끼치는건
이상황이 단 30분도 안된 상황 이였다는거에요 ..
제가 이글을 쓰고있는 동안 또 다른 범죄가 저질러 지고있겟죠
다른사람 눈에는 뭐야 엮이기 싫어 이럴지도모르지만
정작 당하는사람은 죽고싶을만큼 무섭고 두렵고 떨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한다고 해야겟죠 ..
도와주세요 정말 범죄가 일어나는 이유가
주위에서 도움을 주지않아서에요 ..
아이가 끌려가고 여자가 끌려가고
설상 남자가 끌려가고있다고해도 주위에선 그저
쳐다만 볼뿐 ..
오히려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하네요
이런사람들은 자신들이 직접 당해봐야 알겠죠 ..
진짜 혹시라도 캄캄할때나 사람없는곳으로 다니지말고
되도록이면 사람도많고 큰 거리로 다니세요
이글 많이 많이 읽고 조심조심 하세요 !!!
(그리고 제얼굴안이뻐용.. 그냥 아저씨가 해본말..추천 500넘으면
얼사 올려드림 ㅇㅇ~)
글읽고 주위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