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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주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친구

짜장나 |2008.08.05 21:24
조회 14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 또한 톡을 즐겨보는 이십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정말 짜증나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ㅡㅡ

저에게는 아주아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긴 하지만 성격이 아주 맞는건 아닌...........ㅋㅋ

하여튼 정말 아끼는 친구인데 이 친구에게 정말 몹쓸 단점이 있습니다ㅡㅡ

그건 다름아닌 무슨 말만 하면 "니가 쏘는거야?" "니가사주냐?" 이런 말을 달고 산다는 거죠ㅡㅡ

솔직히 저는 정말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하면 이 친구는 저랑 정말 친한 친구기 때문에 저희 집 사정을 모두 알고 있거든요~

그리 잘살지 못한다는 것 뿐만아니라 현재 주머니사정까지...

뭐 만나서 이것저것 대화하다보면 다 드러나는 얘기들로 인해서죠^^

여튼간 이렇게 뻔히 사정 아는 친구가 어차피 안된다는 대답이 나올 걸 알면서도 곤란하게 무슨 말만하면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정말 짜증납니다.

그런다고해서 제가 또 사주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사주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서 절대 저런 말 안합니다 게다가 친한 친구라서 뻔히 사정 다 아니까 그냥 말을 아예 안합니다ㅡㅡ

근데도 왜그러는건지 ㅡㅡ

이렇게 친구가 말을 하게되면 괜히 사줘야 될 것 같고 사줄 수 없는 제가 괜히 미안해져서

돈있으면 쏘제 안쏘겠냐~~~ 혹시 그날 돈 되면 내가 쏠께~ 이러고있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자기만 돈 없습니까ㅡㅡ

사정 다 아는 친구가 매번 이런식이니 정말 짜증납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은 이야기는 어떻게 해야 친구에게 상처주지않고 앞으로 이런식으로 말하지 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매번 이런식이니 저도 스트레스라서요ㅠ 그렇다고 대놓고 나도 돈 없는데 꼭 니는 말 그 따위로 하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ㅡㅡ;;

여튼 대처방법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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