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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못 듣는줄 알고 미친*년이라 욕하다 딱 걸렸내.

의지력100% |2012.01.04 15:47
조회 251 |추천 5

영등포 타*스*어 N*I 에서 일하는 직원님 ..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님이 하는말 나는 다 듣고 있어요..송 *래씨!! 내가 헨펀 번호도 알지만 그건 안쓰겠습니다.

 

야 너 !! 나이 25살이라며? 그 나이에 배운게 그거야?

고객이 전화로 욕하거나 막한다는 소리는 듣었어도 먼저 점원이 전화해서

고객한테 욕하는 경우는 또 첨 본다.

나도 안다 감정 노동자 힘든거 . 고객도 잘못 많은거 안다.

그런 사람들도 누군가에게 대접 받을 만한 사람이라 나도 최대한 어디 물건 사러 가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싶었다.

 

근데 보니까 너같은거 하나때문에 하루 10시간 넘게 서서일하시면서

웃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욕먹나 보다.

 

나 이 브랜드 옷 처음 사입었는데 너 때문에라도 절대 안사입을꺼다.

영등포도 안 갈란가.

 

 

*좀 두서 없음. 이거 나좀 짜증나서 하는 넉두리 임. 그냥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맞춤법 따윈 쿨하게 넘기셈

.

나 내가 이상한건지 싶어서 처음으로 글써 봄.간략하게..

 

매장에서 코트 a/s 받고 퀵으로 물건 받기로 했음.근데 보냈다는 말도 없이 퀵을 나에게 보냈음.

 

알지않음? 퀵은 받는쪽에서 돈을 지불해야해서 기다리고 있어야함.

 

조금 늦게 퇴근해서 거의 집에왔을때 전화가왔음. 퀵임.

나보고 돈 달라함..

 

쫌 어이없었음.

담당 직원한테 전화해서 머라 한 것도 아니고

문자로.. 퀵보냈단 말도 안하시고 일을 이렇게 처리하시나요... 한마디 했음.

(헨펀번호는 어쩌다 보니 알게 되었음.)

 

다짜고짜 전화와서 나한테 성질 냄.안되는거 퀵으로인심써서 보내줬더니 먼 말이 많으냐고.

하..참.. 이것도 아이 없는데..

 

아이폰 쓰는 님들은 아실꺼임. 묵음 버튼 볼살에 살짝살짝 눌리는거..

말하면서 그거 눌렸었나봄.

 

나는 말하고 있었는데 안들리는지 '미친년이 끊고 지랄이네'

이러는 거임 순간 나 전화기 들고 하철이에서 내렸음.

 

나보고 미친년이라고 한거냐니까 '그러니까 왜 듣으면서 말을 안해~

고객님한테 한거 아닌데요~ 내가 고객님한테 한건지 누구한테 한건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이러면서 날 배실배실 약올림..

 

나 정말 달려갈 뻔 했음.

 

나 나이 좀 먹었음. 저아이보단 좀 먹었음. 전화니까 그랬겠지?그래도 기분은 더럽자나.

내가 끊었다고 생각해서??

 

그래 나도 기분 나쁜 전화 받을때 욕하지.. 그래도 난 내 전화 끊고 욕하지 ..

아님 전화끊고 화장실가서 욕하지. 너처럼 다른사람이 전화 끊었는지 안끊었는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욕하진 않지.

 

그것도 니 헨펀 번호가 오픈된 상태에서 말야.

 

니가 알꺼임. 나 욕 한마디도 안했음.솔직히 퇴근 시간 하철이라 못했던 것도 있고

너랑 그러느니 내가 말자 싶었던것도 있었음.

 

나 .. 아직도 어안이 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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