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67일정도 사귈때즈음
약간 장거리인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떨림이 없다는 이유로)
2시간 잡다가 안되서
그래서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5일쯤 지나서 다시 시작해보면 안되냐고 먼저 와줘서
고마워서
그냥 바로 받고 그저께 데이트 했어요
분위기 괜찮앗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제 친구 생일파티에 간다고 하더니
저한테 사진 보내달라고해서 씻고 나가서 사진 찍어서 보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남자 소개시켜줄수 없냐고 하더라구요
자기 친구한테 소개시켜줄...
그래서 저는 일단 제 친구한테 아무나 소개시켜줄수는 없어서
사진 보고서결정한다고 하고 사진받고 연락되는 친구들한테 다 물어봣습니다
근데 장거리는 싫다는둥 좋아하는 사람 생겻다거나 연락 안되거나
여러 이유로 다 안되서 캔슬되고 이렇게 말하니까
갑자기 문자로
'아 됬어 괜찮아'
이렇게 보내더니 답 쭈욱~없길래
문자로
'나름 노력했는데 미안하다 어쩌고... 가서 친구들 저녁사줄까?'
이렇게 보냇는데도 답이없더라구요
그 이후 3~4시간 이후에 갑자기
' 미안 지금 집에왓어 '
이러더니
'못생겻데'
'누가?'
'자기'
'나? 누가??'
'친구들이...'
그 이후로 답장도 시크하고 전화해도 목소리도 어둡고
잔다고 말도 안하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너무 대충찍엇나 (사진 핑계 일지도...) 싶어서
생각해보니 여친 친구들 앞에서 자랑스럽지 못한 남친 된거도 좀 걸리고 미안해져서
안하던 셀카질을 2시간 내내 찍어보고 요리찍고 저리찍고 다해서
답없는 카톡에 3개정도 보냇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12시에 일어낫는데 문자 몇통 나누다가 2시에 또 자러간다하고
지금까지 연락없고 전화도 안받는 여친님...
나는 너무 사랑하는데
나를 안사랑하는거 같죠...?
제가 보기에...
그냥 헤어지고 나니까 뭔가 허전함에 다시 만나자곤 했는데
친구들도 그러고 다시 아닌가...싶은데 다시 만나자고 한건 자기니까 깨지자고 하긴 그렇고
그래서 이렇게 있는거고...
제가 뭘 해야 할까요?
헤어지는거만 빼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