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별한지 어느덧
3개월이 다되어 가는구나 ...
갑작스러운 이별에 ,
내 마음은 산산조각났었지 ...
니 앞에 찾아가서 매달리며 한없이 우는 나에게
너는 이렇게 말했어
" 나도 니가 왜 싫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음이 이미 떠났으니까 , 너 좋아해 주는 다른 사람 만나 "
아직도 그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하겠어
싸늘한 너의 표정과 차가운 말투 ...
다른여자가 생긴건 아니라고 했는데 ...
차라리 너한테 다른 여자가 있다고 하면 , 내가 덜 상처 받았을까 ?
갑자기 내가 싫다는 너의 말이
송곳이 되어서 내마음을 너무 깊게 찔렀어....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밝았는데 ,
넌 여전하겠지?
가끔씩 니 소식이 너무 궁금해 ..
너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겠구나 ...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옆에서 누군가 위로가 되어주어야 할텐데 ...
그 옆에 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제발 채워주기를 ... 바랄께 ...
잘지내 ... 안녕 ....
한때는 가장 소중했던 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