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사는 지방인 이제 고2되는 여자랍니다ㅠㅠ
판 꼭 써보고 싶었는데 이런걸로 쓰게 되다니ㅜㅜ
저는 공부를 하지 않는 애라서... 이유가 될 진 몰라도..ㅋㅋ
뛰어쓰기 맞춤법 좀 양해해주세요
이건 제 얘긴 아니고요... 제 친구 이야기예요
이제 시작할께요...ㅋㅋ 이제 진지해야되요...ㅠ
꼭 써보고 싶었음![]()
난 친구는 있지만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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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이제 3년째 알게 된 친구가 있음
지금은 친구? 하면 당연히 바로 생각 나는 그런 아이임
인신공격따위는 서로 애교ㅋ 그친구는 키가 많이 작음
나랑 10cm 넘게 차이남 그러니깐 지금부터 꼬마라고 부르겠음
그리고 이 친구에게는 이제 1년하고도 한달넘게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음
지금 얘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거임
남자애는 꼬마의 남친이니깐 꼬남이라고 부르겠음
이제 톡커님들에게 부탁드리는건 이게 내 얘기가 아니니깐
내가 ㅋ ㅎ ^^ 이따위 이모티콘을 붙일 수 있는거지
꼬마 입장에서는 아주 심각한 이야기임으로 진지하게 봐주시면 좋겠다는 거임
아까 계속 나랑 아무리 전화를 해도 답이 안나와서 답을 찾고 싶어서 부탁드리는 거임
꼬마에게는 올린다고 허락받았음
서론이 길었;;ㅜㅠ 이제 이야기 시작!
나랑 꼬마는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였고
학교 축제가 다가오고 함께 축제 준비를 했음
축제준비 과정에서 꼬마와 꼬남이 눈을 맞았고
둘은 사귀게 되었음 나는 눙무리...ㅎ...ㅏ..
어쨌든 이렇게 둘이 사귀고 여느 커플처럼
초반에는 오글거리는 짓을 끔찍하게 많이했고
남친이 없는 나는 꼬마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꼬남의 친구들과 함께
이벤트까지 도와줬었음 그때만해도 난 얘네둘이 결혼할 줄 알았음...ㅋ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턴가 꼬마와 꼬남의 싸움이 잦아졌고
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 뭐ㅋㅋㅋㅋ 이랬음
근데 하다못해서 깨지자는 소리를 사이에 끼인 나는 수도 없이 들었음
나는 꼬마와 꼬남 모두 친구였고 꼬마는 둘도 없는 친구고
꼬남도 정말 좋은 착한 친구였기 때문에
사이에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하지만 항상 지들선에서 끝내고 다시 하하호호 하는 아이들이여서 신경쓰지 않았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꼬마와 꼬남이 싸우는 정도가 심해지면서 나한테까지 연락이 왔고
나는 꼬마의 입장에서 항상 들었음으로 꼬남이 나쁜놈이였음![]()
물론 여자라서 여자를 더 많이 이해하는 경향도 있겠지만
항상 싸우는 내용은 꼬남에게서 꼬마가 처음 설레였던 그런 모습들이 사라지고
꼬마가 싫어하는 일만 되풀이하는 거였음
꼬마도 가끔씩 꼬남이 싫어하는 일을 한 적이 있음
꼬마가 어떤 남자랑 연락을 한 것이였음
하지만 꼬남이 알고 하지마란 즉시 하지 않았음
그런데 몇 주 후 꼬남이 아는 누나와 연락을 하였고
꼬마는 그 내용(여기다가 말하면 누가 알아볼까봐 자제해요;;ㅎ)을 보고 화가 났고
깨지자고 하였음 물론 그 전에도 꼬마가 꼬남이 하는 행동이
너무 싫어 깨지자고 한 적이 몇번 있었고
항상 꼬남은 꼬마에게 미안하다며 한 번만 봐달라며 부탁했었음
마음이 약해졌던 꼬마는 마찬가지로 항상 꼬남을 받아줬고 다시 사귀곤 하였음
이때도 마찬가지로 꼬남은 봐달라고 했었고 꼬마는 꼬남이 너무 좋은 나머지 받아줬었음
꼬마가 항상 그렇게 받아주고도 꼬남의 행동은 변하지 않았음
꼬마가 왜 아직 바뀌지 않느냐 얘기해도 꼬남은 노력하고 있어...
이런 말 뿐이였음
그런데 오늘 결국 꼬마는 꼬남과 싸우다가 지쳐 정이 떨어졌음
그래서 그냥 깨지자고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랬는데도
꼬남은 계속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이런 말 뿐임
솔직히 얘들이 사귀는 순간부터 봐온 나로써는
꼬남이 이래도 뻔히 얘들에게는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 꼬마가 받아준다면 100% 다시 꼬남은 그때 한번더 한번만...
이 말로 무마하려 들게 뻔함
내눈에는 이렇게 빤히 보이기 때문에 얘들이 계속 사귀는걸
원치 않고 꼬마도 더이상 사귀고 싶어 하지 않는데
도저히 꼬남은 꼬마를 놓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음
내가 너무 답답해서 진심으로 니가 꼬남이 싫은거면
할 얘기 다 써서 말하고 그냥 끊어라 이랬는데
그게 쉽지가 않은 일이란걸 오늘 처음 알았음...ㅋ
지금 꼬마가 위에 딴 지방으로 가서 쓸 경황이 없어서 내가 대신 쓰는건데
꼬마가 알고 싶은건 하나임
어떡해야 꼬남이 단념하게 할 수 있는지
근데 톡커님들이 또 다른 좋은 생각이 있다면
그걸 듣고 그대로 하고 싶음
내가 손재주가 부족해서 이거썼다가 저거썼다가 이래서 정신 없겠지만
분명히 톡커님들은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실꺼임...
아마도...ㅎㅎ
톡커님들은 짱이니깐 믿음
톸커님들 사랑해요![]()
톡커님들은 꼭 좋은 해답을 주실걸 믿어요![]()
P.S.저나 꼬마나 아직은 모르겠지만 서로 잘못된 일을 한거라면 욕먹을 준비되있으니깐 제발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고 좋은 해답 남겨주셔요ㅠㅠ 둘다 제 친구지만 꼬마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서 꼬마가 잘못한게 더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꼬남이 딱히 저한테 불평할때 꼬마 욕은 안하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는 말 들어보면 딱히 꼬마가 잘못한건 없는것 같애요...어쨌든 부탁드려요!!
아... 사랑과 이별 카테고리에 올려도 되나요...?
어떻게 끝내죠...? 네이트 톡커의 여신 남신 님들의 현명한 판결을 부탁드려요![]()
뿅뿅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