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커 여러분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작년 7월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서울에서 일을 하게 되서
학교 근처 자취 하는 곳 옆에
다시 이사를 원룸으로 했습니다
집에서 지원을 받지 않아서 보증금을 대출 받아서
은행에 한달에 이자와 원금만 70만원 정도 나갑니다
그리고 월세가 45만원이구요
기타 티비 통신 전기 난방을 합치면 15만원 정도니
130만원이 그냥 통장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월급 실 수령액은 304만원 정도이고 성과급이 나오는 달에는 한 500-600될 것 같습니다.
돈도 모으고 집도 전세로 옮기고 결혼도 하고싶은데
28의 나이에
돈이 언제쯤 모일지도 모르겠고.
월세도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본사근무직이라 직장으로 갈수도없고,
고민이 많습니다.
실제 엄청 적은 돈을 받고 있는 건 아는데
손에 쥐는 돈은 별로 없고
혼자 올라와 생활하자니 돈 모으기 막막하고..
연차가 쌓이고 대리가 되고 하면 좀 나아지겠죠?
이런 상황에서
따로 저축을 얼마하고
생활비로 얼마를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월급 304
은행 70
월세 45
각종공과금 20
교통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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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가 거의 고정 금액이고
나머지 식비계획과 여가계획 등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수영을 배우고 싶기도 한데.. 사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