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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추가)수정+ 스므살숙녀의웃긴실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효성 |2012.01.05 22:04
조회 344,810 |추천 663

대박ㅋㅋ자고일어나면톡이라는말 맞긴맞나봄 ㅜㅜㅜㅜㅜㅜㅜㅜ

이글쓴지도오래됬고 처음부터 톡될생각가지고있지도않고그냥 심심해서적은글인데

오늘 아침먹으면서 발으로컴터키고 판딱들어온순간

응? ..설마 ..............헐!!!!!!!!!!!!!!!!!!!!!!!!!!!!!!!!!!!!!!!!!!!!!!!!!!!!!!!!!!!!이러고 난리남

재미없다는님들 ..ㅠㅠ 당연함.. 나는 말로하는건진짜 웃기다는소리 자주듣는데

말로하는것과 글로쓰는건 천지차이였음 ㅠㅠ

웃기다고하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정말 댓글하나하나다읽고 뿌듯해함 ㅠㅠㅎㅎ

그리고 간간히 왜 닉네임이 전효성이냐는 분들 ㅋㅋㅋㅋㅋㅋ 저희 가족중에 저이름을 가진 분이계심...

나는 네이트연동을안해서 아이디가없어서 잠깐도용했는데 이름으로 써졌나봄 ㅠㅠ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가 너무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습관이되서요)

2탄도 별재미는없음 1탄쓴날 같이썼기때문 ..ㅎㅎ 그래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탄) http://pann.nate.com/talk/31412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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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없으므로 나도음슴체 ㅎㅎ

이런판 처음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어떤판을보다가 너무웃긴글을읽고 나도내글을읽으면서 누군가 재밌어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이듬ㅋㅋ

바로 본론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건내가 중1?때있던일임ㅋㅋㅋ

한참 사춘기에접어들나이였음 방과후에 집에오는데 우리동네

박스줍는 할아버지가너무 힘들어보이셨음 ㅠㅠ

그래서 내가 뭔가 그할아버지께 도움이되고싶었음 그래서 우리동네를다뒤지고다님 박스를 주우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기특하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박스의양 = 할아버님의 행복지수 이라고 생각한 내잘못이였음 나는우리동네 상가를다 뒤지며 박스를 줍기를떠나 거의 절도?에 다다름 (지금생각해보면 정말철없지만 나에겐그 할아버님을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가득찼었음 ) 우리집앞에 맨날 박스가 수북히쌓여있으니깐 할아버님이 우리집을 꼭꼭들림 나는그걸 창문으로 숨어서보면서 행복해함 새벽여섯시에

그러던어느날 박스를 줍다가 아구찜?이였는데 조미료인가??그게들어있는박스를 몰래가져가려다 아줌마한테 들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 얘 너뭐하니?

나 : ...........네?아 그냥박스가 예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헛소리했던거같은데 기억이안남 ㅠㅠ

아줌마 : ;;;;;;;;;;;;;;;;;;;;;;;;;;;;;가져가면안됨;ㅋ ㅇㅋ?

나 : ㅇㅋ ..

 

나는그 사건뒤로 심장이 콩알만해져서 박스줍기를 멈춤 ㅠ

근데문제는 그할아버님이 우리집에 기대가 크셨나봄 박스가없어도 맨날들리는거임 ㅠㅠ

그래서 항상 창문너머로 눈만 내놓고 '할아버지 ..죄송해여..'이렇게 속삭이면서 눈물을흘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만한드라마여주 뺨치는 여린감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흘린건 에바고 정말 눈망울에 물이고였었음 ㅠ무튼 지금도 마음에걸리는 일화임

 

 

2.

우리가 집을 지으려고 원래 살던집 전세금?(이런쪽으로 잘모름 ㅠㅠ ㅈㅅ)을 뺴고 두세달정도 집이 완공될때까지 투룸에서 살때가있었음 그집은 현관문 바로옆에 화장실임 그래서

x쌀때 항상 사람들 계단올라가는 소리들으면서 리듬을타곤했음 그러다일이터짐

우리집에 강아지가 한마리있는데 그강아지가 우리가족은 발소리만들어도 알아챘었음

그날도 난 코ㅐㅋ변중이였음 근데 누가 우리집문을 두드리는거임 근데강아지가 별반응없길래

나는 별생각없이 볼일을보고있었음 근데 계쏙두드리는거임 그래서

 

나 : 야 나 똥싸는중이야 ㅡㅡ 기다려

? : .............똑똑똑

나 : 아 똥 ! 싸 ! 는 중이라고!!!!!!!!!!!!!!!!!!!!!!!!!!!!!!!!!!!!!!!!!!!!!!!!!!!ㅡㅡ

? : ...................네..^^

 

나 순간당황함 ..읭?누구..?.....;;..아...ㅈ됬다.;;;;;;;;;;;;;;;;;;;;;;;;;;;;;;;;

 

근데지금도누군지모름 내가 스타카토끊어서 내 상황말하니까 말없이조용히사라지신 그여자분

아직도 나에겐 미스테리임ㅋ

 

3.

나는 겨울에 전기장판에서 이불을덮고 아이스크림먹는걸 매우우우우우우우우우 살앙함

그래서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부탁함

아니 근데이게 어릴땐 내말을 빠딲빠딲 듣더니 요새 머리좀컸다가 내말을 시식함;

계속 실랑이하다가 내가 분노가 머리끝까지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나  : 너진짜 후회없지? 내가가면 너 후회하게만듬

동생 : ㅇㅇ ㅂㅂ

 

나 폭풍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패딩에

동생 핸드폰 컴터선( 본체의여러개의선중 하나) 티비리모컨 ㅋ그리곸ㅋㅋㅋㅋㅋ혹시라도동생이 강아지랑 행복해할까봐 목줄하고강아지도델꼬나옴ㅋ근데들키면뭔가 쪼잔해보일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지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뿌듯함 룰루랄라 아이스크림사러감ㅋ 우리집에서 슈퍼가좀멀음 ㅠ 근데 아니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정이너무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선도 좀굵고 긴거가져오고 강아지까지데려가니 ㅋㅋㅋㅋㅋㅋㅋ출발할땐 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도착할땐 내가비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들어가서 내주머니를 툴툴터니동생이한심하게쳐다봄ㅋ; ㅋㅋㅋㅋㅋ내가 이래서나이값을못한다는 소리를듣나봄ㅋㅋㅋㅋㅋㅋㅋ

 

 

 

 

 

수위가 높은 일화가많지만 톡커님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면...글쓴이 혼자 또소심해질듯....

댓글많이달아주신다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집갈생각안하고 내 일화 다풀겠음 ㅎ..ㅠㅠ

추천수663
반대수72
베플크라이크라이|2012.01.09 12:07
추천하면 닭이 멈춤-----------------------------------------뚝딱뚝딱 집 짓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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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1.09 10:03
이게 더 웃기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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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1.09 10:22
이 움짤이 더 웃기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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