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잘지내?
공부잘하구있나,
나랑헤어지고 다른여자 금방 사귀더니 아직까지 햄볶는것 같더라,,
그런데 아까 우리상황비슷한 글귀를 봤어,
오빠이길 바라지만 아닌것같아..
그 글에는 너무너무미안해서 연락 먼저못하겠으니, 연락해달라고,
나 진짜 오빠가 아닌거 알지만 그 글보고 진짜 오빠한테 연락하고싶었지만,
미니홈피에는 러블리~ 써있어서,,
오빠가 쓴글이 아니란 걸 알았어,,
나 진짜 다른사람 만나면 행복할 수 있는데,
아직 오빠가 나에게 준 사랑만큼 큰 사랑을 받아본적없어,,,
나 그래서 아직도 오빠가 생각나고 그리운가봐,
많은사람들있는곳에 오빠 비슷한사람보이면 진짜 그 사람이 내 시야에서 벗어날때까지
계속 쳐다보게되,
오빠가 맞는지.. 멀리서라도 보고싶으니깐,
그런데 어딜가나 왜케 안보여?
진짜 우리나라 땅 은근 넓어, 그징,
만날사람은 어떻게든 만나는데 오빠는 어딜 그렇게 꼭꼭 숨어있어?
아니다..
내 눈에 보이지마,, 나 진짜 오빠보이면 잡을꺼같으니깐.........................
바보야,
2009년에 만나서, 09년 말에 헤어지고,, 이제 2012년됬는데,,
나 지금까지 뭐하고있는거야?
바보같이 멍청이같이
나 혼자 왜그래
오빠는 행복한데말이지...............
아직까지 오빠 생각하는게 진짜 이상하지...............
진짜 어떡해............ㅇㅏ직,,, 오빠가 내 전부인데..........
집착이라생각하지마,,난 진심이니깐...
서인영" 사랑이라고 쓰고 아픔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