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매일같이 톡을 읽던 입장인데
톡을 쓰려고하닌까 약간 떨리기도 하고 어떤말을 먼저해야할지 모루겟네여..
악플도 두렵기도하지만 저를 위한 악플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릴자신으로 이렇게 글 써봅니다
힘좀되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을 지나 이번년도에 들어서면서 19 살이 된 여자예요ㅎㅎ
제가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교제를 하던 남자친구가 잇엇어요..(과거..ㅠㅠ)
그런데 지금은 이제 남남이 되버린 신세죠
원래는 서로 없으면 죽을것같이 사랑하던 사이인데 이렇게 될지는 저도 까마득이 몰랏져
솔직히 제가 이렇게 좋아해본적도 오랜만의 감정이고
첫사랑이후에 첫사랑처럼 좋아해보게 된 남자가 이 남자가 처음이엿으니깐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성격이 변하기 시작햇서요
12월달에 접어들면서 성격이 난폭해지고 뭔가가 조금씩 달라져가는걸 느꼇어요
그래서 왜 달라졋지 ?? 왜 이러지 ?? 라는 생각하면서
너 달라졌어! 라고 쉽사리 말을 몬꺼내겟는거예요
그러다가 점점 도를 지나치니까 말을 햇더니 아니래요 편해져서 그러는거래요
근데 아무리 편해졌다고 하더라도 너무 저한테는 힘이 들었던거예요 ..
하필이면 안좋은 일이 많아서 힘든 찰라에 더 큰 짐이 쌓인것같은 ??? 그런 느낌...
그러다가 서로 성격차이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서요
헤어지면서도 만나고 같이 있었는데 몇일 되지도 않아서 갑자기 장난을 치는거예요
걸ㄹㅔ라고 (....) .. 저는 솔직히 너한테 그런말까지 할지는 몰랏거든여
걸 ㄹ ㅔ 라고해서 제가 너무 서러운거예요 ..
그래도 사랑햇던 사람이자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걸ㄹㅔ라는 소리를 들어서
솔직히 너무 힘들고 잊어보려고도 노력많이햇는데
마음먹은대로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미치겟더라구요
그래도 마음먹고 잊어야지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려는데
갑자기 미안하다고 진짜 미안햇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용서를 해줬죠 ..
근데 알고보니 제가 중학교때 친햇던 친구이자 지금은 적이되버린 여자애와
잘되가고 있던거죠 ㅋㅋ참웃겻어요 그 상황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3분의 2가 잊혀진 상태인데
솔직히 다시 잘해주면 약간씩은 흔들리기도하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혐오감 들기도하고
나를 진심으로 좋아햇던건지 의심병이랑 비슷한 생각도 들기도 하고
나를 뭘로봤길래 이렇게 행동하는지 우스웠는지 ㅋㅋ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솔직히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냥 잊으라고 ㅋ원래 여자 찔러보는거 잘하는 애라고ㅋ
..... 그말듣고 에잇설마 이렇게 생각햇던게 헐ㅋ ㅅ1ㅂ 친구들 말 믿을걸그랫네?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후회스럽기도 햇ㅇㅓ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남자보는 눈이 없었나 싶기도 하구요 ...ㅋ
제가 이제 헤어졋으닌까 서로 터치할 필요도 없단 생각에 개 앞에서 그냥 떳떳히???
떳떳히까진 아니고 남자랑 전화통화하고 남자랑 카톡도 주고 받는데
저는 호감이 가거나 좋아서 하는 톡이아닌 그냥 심심해서 하는 톡? 인데도
그거때문에 저한테 마음을 안주는거네 어쩌네 이러는데
그건 그냥 변명으로 들릴뿐이고 이제 그 남자애 말을 몬믿을정도로 지쳐잇는 상태예요
솔직히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잊혀진다? 그말을 해주더라구요
근데 처음엔 그소리 들엇을때 장난하냐고 동명이인은 많아도
그중에 ㅇㅇㅇ이랑 똑같은 사람은 없지 않느냐 .. 화냇엇는데 화냇던 제 자신이
초라해보이기도하고 그때 왜 그랫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이 남자를 위해 모든걸 다 버리고 이남자를 택햇거든요
솔직히 나이가 어려서 철없다 생각하고 ㅁㅣㅊ년이라고 생각할수도 잇겟지만
친구를 버리고 이 남자를 택할만큼 좋아햇습니다...
하지만 이젠 생각이 뒤바꼇어요 그래도 같이 잇엇다는게 좋긴하지만
내가 왜 그랫엇나 정말 한심하고 내 자신이 미쳣엇나 싶기도하고
애 때문에 이렇게 힘들기싫고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여주기싫고 ...
미쳐버리겟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떳떳해지는 방법좀..그리고 만나도 아무런 감정 몬느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