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16男 입니다
제목 그대로 친누나가 부모님한테 너무 개념없이 행동을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저희누나가 옛날엔 안그랬는대 한 초5때부터인가 막 반항을해서 그땐 '사춘기인가?' 라는 생각으로
금방 넘아갈줄알았습니다.
헌데 지금 고2가 되는대 고등학교는 나름 좋은곳 간것같은대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겠다더니
맨날 뭔 교회가고 학교에서 뭐 하는것만하고 성적표 보니까 너무 못하더군요
그래도 그 고등학교 간것까지는 좋았는대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누나랑 엄마가 많이 싸웠어요
치고박고 그런게 아니라 말로 싸우고 그랬어요
제가볼땐 엄마가 잘못한것도 있고 그런대
최근에 들어서 스마트폰 다 쓰다보니깐
저는 그냥 사달라기 뭐해서 시험성적오르면 사주세요 하고 부탁을해서
성적이 올라서 엄마가 사주셨어요 (겔럭시 에이스)
그리고 엄마도 스마트폰으로 바꾸셨어요
저희 가족중 지금 스마트폰 없는사람은 아빠뿐인대요(불편하시다내요)
형은 직접 돈벌어서 자기가 요금 다 내고 아이폰4인가 할겁니다. 지김은 LTE로 바꿧구요
누나는 그때 폰이 아이폰4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막 사달라 때썻어요
아빠가 옴니아 팝 그거 주니깐 그걸보고 누나가 바로 아빠한테 전화하더니
'아이폰 사준대매 ㅡㅡ' 뭐 이런식의 말투로 아빠한테 그러더군요
근데 이건 아빠가 잘못한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고봐요
그래서 누나가 계속 때써서 아이폰4로 바꿨는대
저는 스마트폰에대해 잘 모르지만 아이폰4가 업데이트할때 IOS ? 그거 하는데 누나가 아이폰 중고라서
해킹했는대 해킹한거는 나중에 따로 해킹버전 나오고 하는건대 나오자마자 해버려서
또 폰이 고장이 났다해야되나?업데이트가 안됬어요
근데 누나가 폰 고쳐달라고 엄마한테 말을했는대
엄마가 안고쳐주니까 엄마랑 말 안한다면서
지금까지 말 안하거든요? 생각해보세요 아이폰 업데이트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말 안했다하면
엄청 길잖아요 몇달간 말 안했어요 고집 개썌요 진짜 아오
그렇게 엄마랑 누나사이는 안좋아졌는대 엄마는 누나한테 먼저 말 걸어도
누나는 똥씹은 표정으로 항상 맛있게 엄마말을 먹고요.
그러고는 또 폰을 아이폰4S로 바꿔달라고 때를썻나봐요
사주면 말 잘듣는다 했던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아이폰4s로 바꿨는대
이 누나가 저는 너무 별로예요 집안 등골브레이커예요 완전 ㅡㅡ
또 가장 최근에는 쌍수를 했어요. 근데 아빠가 말 하는것을 잘못이해새서 50만원 할인 머시기 해서 50만원
인줄알고 하셨는대 130만원 이였대요.
그래서 이번주 월요일날 실밥풀고 했는대, 저희집이 그렇게 잘 사는편도 아니고
자꾸 누나는 자기가 알바해서 하는것도 아니면서 겉멋만 잔뜩들고 자꾸 저러는대
성격도 너무 나빠요 공부도 안하고
그리고 몇일전에는 학교에 안가길래 아빠가 누나한테 왜 학교안갔냐고 물으셨는대
그냥 가기 싫어서 안갔대요. 그리고 방정리도 진짜 돼지우리 뺨치게 더럽거든요?
아빠가 그래서 폰을 가져갔는대
그날저녁 누나가 안방을 뒤지더니 집전화 찾고 그걸로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뭔대 내 폰을 가져가냐? 어디까지가나보자. 이런식으로 말하고
집전화를 바닥에 던지고 또 자기 방에 들어가요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엔
여자가 뭐 꾸미는거 좋아하고 폰도 이쁜거쓰고 그러는거 이해해요
근데 그런것도 나름 자기돈으로 처리하고 그래야지
맨날 엄마 아빠한테 대들고 그러면서 대체 뭔 자신감으로
쌍수한다 뭐한다 하면서 엄마카드로 결제하고 그러는거 너무 맘에 안들어요
자기가 알바해서 뭐 폰을 사면 누가 뭐라 못하잖아요?
알바도 안하고 맨날 놀고 그러는 등골브레이커 누나
어떡게해야 누나가 이러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