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노처녀 참 많습니다. (30대 중반 또는 그 이상)
항상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 달라고 요청은 들어오지만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세가지를 패스하는 남자는 이
미 다른 여자들이 다 채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아마 뭔지 아실겁니다. 키랑, 직업, 학력이죠. 거기에 소개팅에서 연애로 골인할려면 남자 얼굴, 집안,
금전, 옷스타일, 머리스타일, 목소리 등등에서 합산 점수가 기준이상 나와야 성공 합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상 총각 중에선 그런 남자는 0.1%도 안됩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괜찮다 싶은 남자는 이미 다 눈치 빠른 여자들이 꼬리쳐서 델고 갑니다.
그리고 0.1%에 해당하는 남자는 너무 외모나 능력이 좋아서 30대 여자는 보이지 않는 답니다.
30중반이상 되는 노처녀 분들은 자기보다 기준 위의 남자보다는 비슷한 남성이나 또는 자기 외모는 좋은
데 돈이 없다? 그럼 돈은 왠만큼 있지만 외모 안되는 남자 만나시고. 자기 외모는 별로인데 능력이 좋다?
그럼 외모는 괜찮지만 능력 없는 남자 선택 하세요. 정작 중요한 성격적인 건 왜 도외시 하나요?
돈없는거? 자기가 능력좋거나 같이 열심히 모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외모? 결혼 1년만 지나면 감흥 없
습니다. 하지만 성격은 평생 고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 키가 커서 큰남자 만나야 한다? 이런 마인드는 버리시구요. 저나 제 주변인만 봐도 키큰 남자
는 오히려 키작은 여자랑 결혼해요. 키크면 2세 유전에 대한 부담감이나 보호본능적 만족감, 여성적 만족
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키 작은 남성과 결혼하면 안되나요? 키작은 남성이 오히려 키큰 여성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30대 여성 여러분 남자를 평가하기보다 스스로를 먼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고 좀 더 눈을 낮추어 보세요.
그리고 바라컨데 제가 강조한 성격적인 면을 알려면 그 사람과 좀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요?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한번 만나고 말면 남자는 참 불쌍하지 않나요? 그 사람의 단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면 두번째 만날때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래도 장점이 없다면 그때 정중하게 우리는 인연
이 안될거 같다고 거절하세요.
ps. 전 결혼한 유부남 입니다. 그냥 제 주변에 참 착하고 직장좋고 해도 외모가 안된다고 줄퇴자 당하는 친구가 은근히 많고 30대 중반 될때까지도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동화속 왕자님만 찾아 헤매고 있는 여성들이 안타까운 생각에 이런 제 의견을 감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