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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했습니다.

ㅜㅜ |2012.01.06 20:29
조회 1,85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3살이되는 여자입니다.

제목처럼 제가 임신을했습니다. ..

애기아빠는 나이트에서 만난 올해 25살되는 대학생입니다.

서로 몇번 밖에 만나지않은 상대인데... 그리고 능력또한 없는 대학생입니다.ㅠㅠ

지금 너무 고민은되는데 상담할사람도없고 친구들한테또한 아직 털어놓지못했습니다.

저는 솔찍히 처음에는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오빠랑 테스트기를 같이 해보았는데

두줄이더군요. 그리고 산부인과를 가서 애기심장소리까지 듣고나니 도저히 지우고싶지 않습니다

제가 계속 낳자고 설득 중이지만 자기는현재 능력도없고 제가 좋기는하지만 사랑까지는 아니라고하더군요.

저또한 이딴 책임감개뿔도없는자식을 믿고 사랑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애기심장소리랑 초음파사진까지보고

도저히 지울생각을 할수가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능력도 안됄뿐더러 이렇게 낳아서 아빠의사랑을 제대로 받을수있을런지.... 축복받고 행복할수 있는 아이가됄런지.. 만약 낳더라도 더불행해지는건 아닌지.

정말 머릿속이 터지겠습니다. 애기아빠는계속 지우자고 지금은 아니라고 나중에 같이 애기낳자고ㅡㅡ

이런 개소리만 해댑니다.         어떻게해야됄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머리가 터질것같습니다ㅠㅠ

지금도 너무너무 고민돼네여.....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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