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이 된 박지민이라고합니다 .
가명이아니고요 실명입니다 . 쟤가 톡을 쓰게된 이유는
요즘 안좋은일을 겪었는데 이걸 누구한테 털어놓지 못해서 톡을 쓰게됬어요 .......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와 남자친구는 사귄지는 162일이(오늘)되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다른 커플들과
같이 아주 평범하고 다정하게 지냈습니다 . 50일때는 노래방에서 남자친구가 스케치북편지를
주면서 노래를 불러주었고 100일때는 저희학교로 찾아와 장미꽃다발을 선물해주었습니다 .
그리고 150일에 제친구들과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함께 보냈어요 롯데*드를
갔었습니다 . 그때 물론 쟤 평친도 왔구요 놀이동산에서는 그냥 재미있게 놀았어요
시간이가는 줄도 몰랐구요 근데 롤러코스터기다리는데 쟤남자친구와 평친은 아주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더군요 . 근데 저는 그냥 친하게 지낼려고하는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어요
다 놀고 집에가는데 남자친구가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갔어요
(집에간지평친를만나러간지모르겠지만)
근데 쟤가 오늘너무고마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답장없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피곤해서 자는가보다하고 저도 잠자리에들었어요
남친과 별다를거없이지내다가 학교를갔더니 평친이 누구와 웃으면서 문자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구야 라고 물어봤어요.썸남이라고하더군요
저는 썸남이 누군지도 모르고 호들갑을 떨며 축하해주었어요.
그런데 요즘따라 남친이 답장을 거의 하지 않더군요
근데 만나면 별다를거 없이 행동해서 의심 같은건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아무일없이 지내다가 평친의 폰을 가지고 놀다가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썸남일 줄 알고 놀리려고 서슴없이 문자함을 봤죠.
근데 익숙한 번호 더라고요.맨처음은 아니겠지 했는데
문자함의 거의 대부분이 남친번호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번호교환 하고 친하게 지내는구나 하고 문자한 걸 봤어요.
(친구 문자함을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때는 솔직히 너무 궁금했어요)
근데 문자내용이 누가봐도 사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쟤가 잘흥분하는 스타일이라서
따지듯이 얘기를하다가 평친 전 남자친구 얘기가나왓어요 진짜 나쁘게 헤어졌거든요
근데 막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평친이 화가났는지 쟤 뺨을 떄리더니 " 니남자친구도
니가지려서 나랑 썸타는거 아니겠어 ? " 이러다라고요 .. 순시간의 반얘들이
저희를 집중하게되고 .... 솔직히 내가 말은 심하게했어도 내가 맞아야되는 상황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