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24세 남자의 5살 처남 육아일기 세번째

맹님임 |2012.01.07 02:25
조회 13,198 |추천 46

 

 

 

 

 

3탄 안 올릴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

괜히 욕 먹는 거 같아서 .

저와 여친은 상처로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하지만 ..

수 많은 훈훈한 리플로 그리고 3탄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

글 올립니다 ..

 

 

진지하게 쓰는 것도 아니고 .. 그냥 .. 사는 얘기 웃자고 하는 얘기인데 ..

이런 생활도 있다는 걸 글을 같이 보고 훈훈해지는 기분 같이 느끼기위해서 ..

남기는 겁니다 .

 

 

상처주는 언행은 삼가 부탁드리겠습니다 .

 

 

 

 

---------------------

 

 

 

 

 

 

세번째 에피소드 !

 

 

 

 

 

세번째 강조함 ㅋㅋ

처남은 차를 참 좋아함 ..

방은 온통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ㅋㅋ 많음 ㅋㅋ

 

 

 

 

 

그 중에 1순위 처남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장난감 차임 .. ㅋ

 

 

 

 

 

그 차를 구매하기전 ..

 

 

 

 

 

글쓴이와 여친님 처남은 같이 잘 다님 ㅋㅋ

처남과 개콘에 ~ 감사합니다 부터 ~ 상국이 정남이 오래 기다렸니 ~

애매 합니다 ~~~~~~~ 이 모든 걸 같이 공유하며 잘 놀고 있음 ..

 

 

 

 

 

덩달아 유딩맹님이 붙었지만 ..

영어론 쌩큐 라고 말하면 쌩큐 ~~~~ 라고 말 할 줄 아는 영특한 우리 처남 .. ㅋㅋ

종이 비행기 만들어달라고 졸졸 쫓아다니는 귀여운 처남임 .. ㅋ

 

 

 

 

 

 

 

 

 

 

 

 

 

 

 

 

 

 

 

 

 

 

내 기억에는 처남의 생일이였던 것 같음 ..

 

 

 

 

 

 

장모님은 일하시느라 바쁘고 하셔서 처남과 여친님 나와 돌아다니는 게 참 많음 ..

그 생일날 장모님은 큰 맘을 드시고 나에게 카드를 맡기셨음 ..

 

 

 

 

 

 

Quest 난이도 A : 처남의 맘에 드는 운전차를 찾아라 !

보상 : 無

 

 

 

 

 

 

......

 

 

 

 

 

 

여튼 잘 돌아다니는 나이기에 여친님이랑 함께 장난감 대형 할인매장으로 감 ..

여수엔 흔치 않지만 있긴 있음 문수동 쪽에 .. ㅋ

 

 

 

 

 

거기서 차를 하나 구입하시게 된 처남임 ..

직접 운전하는 차를 구입하심 ..

15만원 가량 되는 거금의 차이지만 어머님께서는 맥스를 20으로 정해주셨기에 ..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남님은 새 차를 끌고 나올 수 있으셨음 ...

 

 

 

 

 

 

자그만치 하이브리드가 가능함 충전식 차였음 !!

전기차 !!!!!!

하지만 극강의 효율을 지님 ..

 

 

 

 

8시간 풀 충전 2시간 사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였던 처남은 차를 끌고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차를 끌고 나오셨음 ..

나와 여친님은 쫄래쫄래 뒤따라가고 있었음 ..

 

 

 

 

 

장난감 전기 자동차가 힘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음 .. ?

내리막길 잘 가다가 오르막길에 낑낑거리는 거임 ..

속도가 안 나는 걸 본 글쓴이는 단박에 밀어주면서 올라갔음 .. ㅋㅋ

 

 

 

 

 그러다 .. 내 귀를 의심하는 말을 듣게 ㅋㅋ

 

 

 

 

 

 

"지 아... 쏙 .... 네"

 

 

 

 

 

잘 안 들렸던 나는 빵터져있는 여친님에게 물어봤음 .

 

 

 

 

 

"잉 ?? 왜 웃어 ?? 무슨 소리 들은거야 ?"

 

 

 

 

 

라고 물었을 때 ..

 

 

 

 

 

깔깔 거리면서 웃고 있던 여친님이 말씀해주셨음 ..

 

 

 

 

 

 

 

"지 아빠 쏙 빼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당시 23살 ..

 

나 ... 슴셋인데 ..

나 .. 애 아빠 소리 들은 거임 ?? 지금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 아빠 ..

지 아빠 .. 쏙  ... 빼 닮았네 .. ㅜㅜ

흑흑 ..

 

 

 

 

 

인정할 수 없었음 !!

피도 다를지연데 !!

그래서 억울한 면을 풀어보고자 ..

글쓴이의 어렸을 때 사진을 인증샷으로 올리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처남이 .. 나 닮은 거임 .. ?

그런 거임 .. ?

 

 

 

 

객관적인 누리꾼들의 평가가 필요함 ..

나 숨겨둔 아들이 있는 게 아님 ..

그런 거임 ..

 

 

 

 

리플 남겨주시면 다 대답할 겁니다 ..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3D 시청할 줄 아는 5살 어린이 .. 당시 4살 ..

뭐가 보이는거냥 ..

 

 

 

 

 

처남 빨리크자 ~ ㅋ

  

추천수4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