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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편의점 알바하다가 귀신봤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 |2012.01.07 11:10
조회 984 |추천 11

어제 겪었던 일인데 너무 무섭고 신발 애기할데가 없어 애기해봐요.

떄는 바야흐로 새벽 3시.. 내가 편의점 알바를 대X역 근처에서 함. 아무튼 편의점 들려본사람이라면 음료수 진열대알거임 맥주 진열대 같은것들

그뒤에서 얼래 우리가 재고를 채워넣어주는? 그런게있음. 근데,재고를 뒤에 창고같은데서 넣고있는데 그 문틈사이로 카운터에 손님이 오나 안오나를

항상 봐야해. 근데 카운터앞에 검은정장입은 손님이 있더라고, 그래서 귀찮아서 걍 없다싶으면 나가겠지 하고 뭐 안가져가나 하고 예의주시하면서

보고있는데, 그 손님이 이상하게 몇분이지나도 안나가는거야, 그래서 주의깊게 보니깐, 그손님 미동도없이 예를들어 무슨 물건을 본다거나

그런 미동도없이 카운터앞에 서있데 가만히 그냥 계산해드려야겠다하고 죄송합니다~어서오세... ㅋㅋㅋ 레알 공포영화 ㅅㅂ 아무거 없는거예요.

손님이 나간다면 문소리라도 들려야할텐데 문소리는 커녕.. 티아라 롤리폴리 노래만 나오고있더라고..

나 너무 무서워서 진짜 편의점 문 닫고 나가서 앞에 알바 누나한테 연락했음. 와아 자초지경 애기하니깐, 그 누나가 하는말이 더 무서워..

ㅠㅠㅠㅠㅠ

헐;;;; 야 너 앞에 야간알바하던 어떤 오빠도 그런것떄문에 한달못채우고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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