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앙ㅇㄹㄴㅇ리ㅓㅣ 댓글달아준언니들사랑함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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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울방학끝나고 졸업식할때까지는 아무일도 없었음 ㅋㅋ
당연히 훈남도 안만났으니까
나의 쪽팔림은 거기서 끝인줄 알았음 ㅇㅇ
그리고 봄방학하고 고등학교배정이 됐음
그런데 정말 기분이 더럽게 찐빵이랑 같은고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짜증나는건 버스로 타고다녀야 하는거임ㅋㅋ ㅋㅋㅋㅋ
걸어서 바로인 고등학교를 나두고 먼 학교로 배정받은 고통 흐이늬뉴ㅠㅠ
맨날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고통ㄴ어힌어ㅣㅠㅠㅠ
집에서도 보기싫은 찐빵을 학교에서 까지 보게된 고통어나러ㅣ너ㅠㅠ
난 배정받은고가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난 중학교 끝난기쁨에 봄방학동안 계속 놈
정말 계속 놀았음 ㅋㅋ
그리고 입학식삼일전날(?) 난 어머니께 받은카드로 새가방,새신발,새교복등등을 사서 정리해놓고
밤에 호빵이랑 티비를 봤음
근데 호빵이 아는 후배가 쫌 많음
난 호빵을 이용해서 친구좀 사귀려고
"나랑 같은고 가는 후배들좀 소개시켜줘 나 친구가 없음"
"너 소개시켜줬다가 후배들한테 까일일있냐"
"헐 너 후배들한테 까이냐"
"너 소개시키면 애기들한테 까이고도 남지"
"아 드러워서 소개 안받는다"
진짜 드러운 찐빵 새끼임ㅇㅇㅇ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그것도 못해줌?ㅋㅋㅋ
"훈남이 소개시켜줄까?"
난 첨에 훈남이라고 하길래 누군지 몰랐음 ㅋㅋㅋ
그일이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서 누군지 당연히 기억못했음...ㅇㅇ
"훈남이가 누군데"
"왜 저번에 우리집온애 너도 봤잖아 ㅋㅋ"
찐빵은 집에 친구를 잘 안대려옴ㅋㅋㅋ
지가 친구집을 가거나 아니면 밖에서 만남
그런 찐빵덕분에 나는 찐빵친구인 잘생긴 오빠들을 잘 모름...
걍 얼굴만 아는정도??
근데 훈남이랑 찐빵은 정말 많이 친한건지 찐빵이가 왠일로 집에대려왔었음...
째뜬 난 그제서야 생각난거 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헐 하면서 막웃었음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약쳐먹었냐"
"ㅋㅋㅋㅋㅋ근데 그오빠는 이학년이잖아 ㅡㅡ후배소개시켜달라거"
"걔가 너 소개시켜달래ㅋㅋㅋ"
"헐ㄹㄹㅋㅋㅋ날왜ㅋㅋㅋㅋ"
나는 이해를 못했음...나의 그런 거지꼴을 보고 왜 다시 보고시프다고 소개를 시켜달라하는지..ㅋㅋ
"웃겨서"
ㅇㅇ 그렇슴..훈남은 웃긴걸 조아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쫌 웃기게 생겼냐 얼마나 신기하면 소개시켜달라하까.."
"ㅋㅋㅋㅋㅋㅋㅗ 나잔다 ㅃㅇ"
이러고 방에 들어옴 ㅋㅋㅋ
그리고 난 쿨하니까
또 만날일 없겠지 하고 잤음
그리고 입학식날ㅋㅋㅋㅋ
나랑 같은고온애를 나쵸라고 하겠음
왜냐믄 무지 도도함 ㅇㅇ...도도한 나쵸......ㅈㅅ...
걍 컴텨앞에 나쵸가 있넹 ㅋㅋㅋ
째건 나쵸말고도 좀친했던애들중 같은고된애가 꽤 많았음
그래서 애들 다같이 교문에서 만나서 학교강당 ㄱㄱ ㅋㅋ
그리고 나랑 나쵸는 기적적으로 같은반이 된거였음ㅋㅋ그리고 좀친했던애 2명도 같은반이 됬음
입학식 끝나고 반으로 갔음
오른쪽뒷쪽구석에 4명이서 사이좋게 앉았음 ㅋㅋ
글고 걍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누가 들어옴 남자임
노폐무리임 ㅋㅋㅋㅋ일진임ㅋㅋㅋㅋㅋ
무서움 ㅋㅋㅋ 난 걍 짜져서 하던얘기 계속하자고 함
근데 내말따위 씹는 애들 일진무리에 시선집중 ㅇㅇㅇㅇ
애들이 다보길래 나도 봤음ㅋㅋㅋ
ㅉㅉㅉ남자밝히는냔들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익은 얼굴이 보이는 거임 ㅋㅋ
니가왜여기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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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까 ㅎㅎㅎㅎㅋㅋㅋㅋㅋ
대화내용 기억나는데로 픽션넣은것도 있어...걍 넘어가죠 ㅋㅋ
일년전일이 쉽게 기억날수 없잖아 ㅠㅠ
손팅사랑햏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