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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가고 벤츠온 이야기(스압)☆★

새드엔딩 |2012.01.07 16:11
조회 605 |추천 0

나 과cc였음
과오빠가 나 좋다고 해서 사김
내가 미친년이였음
날 욕해도됨 암튼 너네는 절대로 과cc하지마..

 

 

근데 그오빠가 사귀자 하고 사귀는데 그날 집 데려다주면서 바로 그날 키스함..
나는 모쏠이고 첫키스인데 너무 당황함
내가 밀침ㅋ
그러니까 졸라 화내면서 뭐냐고 나한테 도리어 화를냄ㅋ..ㅋ.ㅋ.

아니..
그래서 난 20살 모쏠마음에 쫄았음ㅋ
" 아니.그게.."이러니까 "아신발" 이러고 뒤도 한번 안보고 집감
그래서 내가 왠지 무섭고도 미안해서
문자로 "미안해오빠 나도 모르게 그랬어ㅠㅠ" 이러니까
"미안하면 됐어ㅡㅡ" 이렇게 옴..
아니 나를 다독여 주..던지..ㅋ..너무많은걸 바랬음 저놈은 강아지인데...
그래서 내가 살랑살랑 애교떨어서 겨우 풀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그때 애교 떨떄 내가 모쏠이라는걸 말하게됐음
 그니까 그거 알고서는 스킨쉽 조카해서 내가 "쫌.이건..." 이러면은
"커플들은 다이래"이랬음
미친아 내가 모쏠이지
아예 병신이냐?
모쏠은 친구한테 얘기도 안듣는줄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헤어지게된거는 나보고 아예 자자고 벗김..ㅋ

그리고 나보고 대놓고
"처녀야? 처녀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이러곸ㅋㅋㅋㅋㅋ아이런친새끼
내가 당황하면은
"아 농담농담!"이지랄.ㅋ...ㅠ.ㅠ.ㅠㅠ

 

 

그래서 나 강간도 당할뻔^^ㅋ결국 도망쳐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다음날에 또 그러고
그리고 술 겁나 먹이고
근데도 난 못헤어지는 상황이였음
내가 차이면 차이지 찰수는 없는상황?
아 거기다가 내가 엄청 좋아했음 ㅠㅠ;

사실 난 첫사랑에대한 로망도 강하고 첫키스도

거기다가 과cc였고 ㅠㅠㅠㅠㅠ
나도 병신이지ㅋ......

 

 

그렇게 한 100일 쫌 넘게 사김
근데 과언니랑 바람이 난거야
아예 날 속이고 그언니랑도 사긴거야ㅋ
알게된이유는 오빠휴대폰에 저장된 사진들
키스하는 사진도 보게되고
나는 보고서 못본척 했음 오빠는 솔직히 본거 다아는데 걍 아무말도 안해 ㅡㅡ

 


근데 더웃긴건 그언니는 나랑 사귀는거 뻔.히 아는데도 그오빠(이하 강아지라고하겠음)랑 사겼음ㅋ
뭥미? 과에서 우린 사긴다는거 소문 다났는데

진짜 별 그지같은 상황이고 저것들은 정상이 아님

 

 

그렇게 나는 그 사진 보고 나서
내가 정신을 차림
그래서 내가 연락을 안하니까 강아지도 연락을 안하데?
근까  헤어지자고 말은 안한상황 이지만 난 헤어진거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그언니가 동아리 엠티간날;;ㅋ;;
나는 친구도 그 동아리니까 친구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음
근데 강아지가 나한테 술먹고 전화함
자기 지금 데리러오라고
나는 칼같이 거절함 

"아니요 제가 왜 데리러가요? 알아서 가세요"
이러니까
"아 미주(그언니이름가명) 엠티갔다고 괜찮다고~~~난 너가 좋다고!!"





시발 미주 엠티가서 괜찮다니..ㅋ...병신아 한번 자려면 뭔소리를 못하니;;
그래서 내가
"아 전 절대 안가요 끊을게요"
이러니까
"신발!! 야 헤어져 미친년아 조카 미친년이 사겨주니까 지랄이야

창녀같은년이 야이 수건야 넌 줘도 안먹어"라고 함ㅋ

더심하게함 잘 기억안나는데 창녀,수건는 기억에 남음

 

 

 

헐..대박..이지ㅠㅠㅠ
난 충격먹고 그날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폭풍눈물ㅠㅠ진짜 죽을까?이생각도 하고 ㅠㅠㅠ 아예 앓아누웠음

 

 

 

그렇게 1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음
난 저사건으로 인연 까고 지내고
아예 쌩~~ 절대로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섞고
과에서 소문은 나긴 났음
뭐 강아지가가 과언니랑 바람펴서 헤어진거다라고 소문이남
둘은 욕먹고 그렇게 내 동정론이 불긴 불었음..ㅠㅠㅠ
근데 저오빠의 속속들이 대해서는 다 알지 못했음

 

 

 내가 말하면 소문이 쫙 나고 속속들이 다 알텐데.......

근데 뭐라소문낼수 없는게

과특성상 약간 뒤에선 욕해도 앞에서는 서로 잘지내자 이런식으로 win win하는 식으로 넘어감

 

 

글구 내가 그렇게 소문을 내면은 나도 욕먹게 됨

우리과는 나중에는 " 저년이 뭔 여지를 줫겟지"란 말 백퍼나옴

내가 과에 어떤 언니가 진짜 저렇게 당해서 휴학했다는 소리 들었거든 ㅠ.ㅠ
그래서 어차피 강아지는 이제 3학년 이고 그러니 1년만 견디자!란 생각으로..내가 참고 참음

거기다가 나는 신입생 , 강아지는 과에서 임원도 맡고 있고 임펙트 있음..


 

 

근데 이 강아지는 과언니랑 사기면서도 다른년들이랑 바람을 피는
괴기한 현상을 보여줌ㅋ;ㅋ
개쓰레기 진짜

 


그러다가 그렇게 헤어지고 1개월 후에 겨울방학이 왔고

나는 주말에 하던 편의점알바를 평일까지하게됐음
이강아지가 나편의점 알바하는거알고 있었ㅋ음ㅋ
그래서 오곤 했는데

 

 

근데 뻔뻔스럽게 편의점 오더니만은 나있는거 아는데도 콘돔2개를 사감ㅋ
아니 나없는줄 알고 콘돔 사러 왔다가도 나있으면 콘돔 안사가도 되자나
근데 콘돔 고르더라 ㅋㅋㅋㅋㅋ와
난 아무말도 안하고 계산기 찍고 만원받아서 거스름돈 줌

 

 

아시발놈
진짜 저럴순 없다고 생각함

 

 

근데 한 30분후에
여자한명데리고옴
근데 그여자가 과언니였음^^ㅋ;;;;;
아 과언니랑 할려고 콘돔 사러왔냐?병신아

 


과언니가 나보더니만은
어?이러길래 내가 바로 걍 눈피하고 휴대폰봄 ㅠ.ㅠ
찌질이의 정석인데 그럴수밖에 없는 내맘좀..
사실 걍 내가 찌질이병신년임

 

 

그러더니 둘이 둘러보더니만은
껌한통 사가지고감
그럴거면왜둘러봐 새끼들아

 


근데 저것들이 2일후에 또 둘이와서는 콘돔을 세종류인데
10분가까이 고르다가 감 둘이서 별얘기 다하거

그니까 아예 나를 간보는거임
내가 얼마나 만만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3일후에 그 강아지 혼자 또옴
근데 이번에는 또 콘돔 혼자 사가면서 나보고
"수고^^~"이러고 나감ㅋ
미친놈
이떄까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눈빛으로만 계산했는데
갑자기 ㅋ..ㅋ.갑자기..ㅋ..ㅋ.

 

 

아조카 나는 똥 씹은 표정이됨
계속 표정 구려서는 알바하는데
근데 또 1시간후쯤에 여자데리고왔는데
과언니가 아님ㅋ;;다른여자ㅋ;아개충격^^
근데 또 다음날에는 과 언니랑 와서는 아이스크림 빨고감ㅋㅋㅋㅋ

 

 

 나는 저렇게 1주일동안 시달리다 보니까에

진짜 알바 그만둬야겠다고 느꼈음ㅠㅠㅠㅠㅠ

그래서 무튼 그러다가 알바 그만두겠다고 할때 뭔가 울컥해서
눈물글썽일정도까지됐음
내 존심에 스크래치_★
점장이 고작 겨울방학 시작하고 나서 10일밖에 일안한 나지만 알겠다고 해줌 ㅠ.ㅠ

 

 


그래서 바로 내친구가 하게됨
그러다가 1주일동안 친구가 했는데
친구가 놀러오라고함
나는 1주일간 집에서 곰팡이처럼 지냈음

 

 

아지금은 웃으면서 털지만 그때는 진짜 죽을까 생각도 해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기도 개많이 울고 막 괜히 내목도 쫄라보고ㅠㅠㅠㅠㅠ

칼로 그어볼까?생각도하고

 

 

암튼 알겠다고 하고감ㅠ
근데 나알바할떄 맨날 오는남자가있단말이야
진짜 잘생김..
연예인누구닮았는데 진짜 졸라졸라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도맨날수트입고ㅋㅋㅋㅋㅋ

 

 

 

그남자때문에 알바그만둘떄 쫌 아쉬울정도?
근데 그남자랑 절대로 아는 사이 아님;
말도 한번 안해본 사이인데
내가 주말알바 하고 평일 대타도 자주함 암튼 그 오랫동안 말 한번도 안해본사2
근데 내가 알바 그만두고 나서 1주일 만에 가서 그냥 카운터 의자에 무기력하게 앉아 있으니까
"어??"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냥 안녕하세요~이랬어
사실 내가 알바하는 내내 어서오세요 도 안해줫음
우리가게를 너무많이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 하루에 거의 평균 3번씩옴ㅋㅋㅋㅋㅋ
그냥 와서 그남자가 바로 말레주세요 하면은 내가 내주고 그사람은 항상 돈 딱 맞춰서 주고 감ㅋ

 

 

나보고서는 막 웃으면서
-어? 이제 다시 알바해요?
네?아니요 그냥 친구해서 온건데요
-아..진짜 알바 그만뒀어요?

-아 왜요?아파요?
안아파요
-얼굴이 많이 안좋아보여요 밥잘챙겨먹어요
아 네ㅋㅋㅋ안녕히가세요
-빨리보내려고 그러는거봐!!진짜 반가워요..잘있어요

 

 

하고감.
아 잘생긴 사람이 매너도 좋네 하니까
저남자가 너 알바 그만뒀었는지 물어봤었다고 함
그래서 그냥 ㅇㅇ 하고 있었음

이떄는 진짜 너무힘들어서 무기력...

 집에 있는데 알바하는 내친구가 전화로
그남자가 다시와서는 니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다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가왔는데 그냥 문자씹었다ㅠㅠ
사실 나는 데인게 있으니까 다시 시작하기 두렵고
문자가 한 3통왔음
그렇게 또 1주일이 지나고 나서
내가 또 편의점에 잠시 대타 해주러 갔음
친구네 고모님 돌아가셔서ㅠㅠㅠ

 

 

근데 하고 있는데 온거야! 와서는 나 딱 보자마자 왜 문자안하냐고 나한테 뭐라하는거얔ㅋㅋㅋ
막 너진짜 뭐냐고 너 20살이라면서?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20살이였고 나지금은 21살임

ㅋㅋㅋㅋㅋㅋㅋ괜히 시비걸면서 편하게 해주고

막 20살이라고 젊다고 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막 투닥 투닥 거리다가 결국 문자하게됨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엄청 잘해주는거야......
말도 하나하나 츤데레+나쁜남자지만 진짜 잘해줌..

완전 착해ㅠㅠㅠ
아근데 내가 좀 데인게 있으니까 나는 마음 닫았는데
진짜 하나하나 다 잘해주고

막 그렇게 문자하면서 서로에 대한거 알아가고거
바사장님이라서 손님들 담배 심부름 오는거라는말도 듣고

돈도 많구 나..바사장님이곸ㅋㅋㅋㅋ 나이는 나보다 5살 많음ㅋㅋㅋㅋㅋ

 


옷도 그래서 맨날 수트입어야하는것도 알게되고
그래서하루는 그냥 나는 남자 카라티 입은게 예쁜데 이러니까
카라티 입은거 보여준다고 카라티 입고 차타고 울집옴ㅋㅋㅋ근데 카라티에 택이 붙어있었음 허당ㅋㅋㅋ
글고 나보고 자기 남방골라달란 핑계로 데이트도하곸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겨울방학내내 선덕선덕 하다가 3월달 개강날에 고백받음
학교 다니기시작하면은 내가 도망갈까봐 겁난다면서 고백함 그래서 사김!
그러고 오빠가 나 도망갈까봐 무섭다고 ㅋㅋㅋㅋ 싸이에 티 많이 내라면서
그런 의미로 카메라 사줌..캐논...ㅋ.....ㅠ...
내가 부담스럽다니까  오빠꺼라고 하긴 하는데 내가갖고있음 저게바로 츤데레..ㅋㅋㅋㅋ

 


그래서 사진 맨날 올리는데
오빠가 멋있으니까ㅋㅋㅋ나도재밌음 원래 나포샵신이였음ㅋㅋㅋㅋㅋㅋ
투데이가 진심 내가 가질수 업는 투데이 찍고

 

 

과에서 소문 나고ㅋ..ㅋ...흡 애들이 맨날 물어보고

 나 추적기 달았는데 하루에 10번씩 들어오는 강아지^^ㅋ
과언니도 만만치 않게들어옴ㅋ

 

 

신발 더웃긴건 전화가 오기시작하고 문자도 옴

자?뭐해?이렇게

거기다가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함ㅋㅋㅋㅋ
아니 ㅋㅋ
조카 병신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없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헐 그래서 난 다 쌩깜
그러다가 오빠랑 차에서 같이 있는데 문자가옴;;
원래 자주 문자와서 씹는데
오빠가 내폰 보고있는데 2통이 연달아서 온거야


"난 너랑다시시작해보고싶어 보고싶다 생각해보니까 니가 내첫사랑이다"
뭐 이딴식으로ㅠㅠ
그것도 조카 오그라들게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보고 오빠 빡쳐서는 얘뭐냐고함
그래서 내가 설명해줌ㅋ
구남친인데 바람펴서 헤어졌다 나보고 자자고 조카 했다 등등 난 다 거의 다 설명해줌
그러고 나서 내가 나더럽지?이러고 막 나 엄청 움 ㅠㅠㅠㅠㅠ

진짜 힘들어서 죽으려고도 했다고 하고 그냥 꺼억꺼억하면서 애들한테 다 못말헀던거 말해줌

 

 

그러니까 나 안아주고 그런소리하지말라고 ㅠㅠㅠ
진짜 그놈죽여버리고싶다고 하고서는
그러니까 밖에다가 폰 던짐..ㅋ..ㅋㅋ
그러고 걍 잘 풀림;;;ㅠㅠㅠㅠ폰번호 당연히 바꿔주고 폰사줌 ㅎ.ㅎ

그리고 막 엄청 잘 얘기해줌ㅋㅋㅋ

 

 


나는 오빠는 나에게 벤츠임

진짜 똥차에게 크게 데이고 벤츠가 온거라고 생각함 ㅠㅠㅠㅠ
나이차이도 안느껴지고 잘생기고 멋잇고 옷도 잘입고
진짜 나한테 다 맞춰주고 뭐든지 다해주고
우쭈ㅜㅉ쭈쭈 해주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내가 겪은 대박사건은
6월달에 겪은 따끈한 사건임
저 폰던진사건있고나서 2주후에 방학이였음

 

절대로 오빠 키스이후로 안나감...ㅋㅋㅋ
키스도 6월달 들어서함
내가당한것때문에 엄청아껴주뮤ㅠㅠㅠ

 

 

암튼 이날은 오빠가 심야영화보자고 오라했는데
오빠가 손님이 너무 많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편의점에서 대기탄다고 하고서는 친구가 알바하길래 같이 있었음
근데 갑자기 온거야
 미안한지 함박웃음 지으면서 베스킨라빈스를 들고옴

 

 

근데 마침 그때 과언니랑 강아지있었음^^

진짜 운명의 장난임
그새끼들은 편의점 오면은 기본이 10분임;;
조카 안나감ㅋ;;내친구도 인정함

 

 

그래서 오빠가 들어와서는
또 잔망돋는 애교로
"아 보고싶어서 일이안되"이러면서 막 볼에다가 뽀뽀 쪼~~~~옥함 졸라길게...소리크게나게

 

 

그래서 내가 아..오빸ㅋㅋ이러니까
"내가 사장인데 문닫을까?"
"굶어죽을라면은 뭔짓을 못해"
"아진짜! 그래 쭉빵이 먹여살리려면 그래야지 오빠 이제 가야해 금방 올게 뽀뽀"이래서
내가 걍 해줌..
솔직히 저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마음도 있고
ㅋㅋㅋㅋ
내가 꿀리게 뭐잇음?

 

 

그래서 볼에 뽀뽀 하니까
오빠가 막 오빠만의 웃음지으면서 입에다가 뽀뽀 쫌오래함;;ㅋ;;
원래 애정행각 잘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오빠 나가고 나서
그 과언니랑 강아지는 걍 나감
뭐 안사가고..ㅋ..ㅋㅋ
내친구가 구남친 표정 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그날 강아지 내 홈피 20번들어옴
나진짜무서움..
왓다갓다왓다갓다 ...ㅋ.....아..진짜..ㅋ..

 

 


그러고 나서 내 바꾼 폰번호 알아내서 또 전화옴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전화받자마자 울어서 내가 놀래서 누구세요?이러니까
진짜조카 울면서 미안하다고 막 다시하자고함ㅋ
아이런친새끼갘ㅋㅋㅋㅋㅋ..;;;;;;;;;;

 

 

나 바로 오빠한테 말함
진짜 더이상 말 섞기도 싫음
오빠가 바로 전화걸어서 뭐라함
그래서 이제연락안함 ㅠㅠ

 


참 맞다 학교에도 소문 쫙남^^
나랑 그일있고나서 그언니가 나보고
갑자기 전화와서는 자기 임신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꾼내번호는 어떻게아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가만히 듣고 있는데 아니 그래서 뭐어쩌라는건가 싶은겨

계속 막  자기 임신했는데 휴학할거라고 낳을거라고
그새끼 나쁜놈이지 않냐고 막 나에게도 욕을 하게함
진짜 정상적인 생각이 아님
난 그냥 네네 하고 말음 ㅡㅡ

 

 

근데 결국 2일후에 낙태했는데
난 그냥 가만히 있는데 친구가 그언니 낙태했다는겨;;

나진짜 너무 깜놀함ㅋ
근데 소문이 졸라 쫙 퍼졌는데 그소문도 그언니가 소문낸거임

 


솔직히 그걸 친구한테도 말 안하지않음? 아니면 진짜 믿을사람에게만 하던가
과언니며 과동생들이며 과오빠들이며 다말함
그래서 그언니 아예 1학기 기말고사 도 안봄
학교 안옴 그후로....2학기에는 올런지 모르겠다

 

 

 

근데 더 대단한거 강아지는 시험 보러오더라 대단해^^ㅋ;;;

근데 욕먹는 강도가 장난아님.....
그래서 내생각에는 저오빠 2학기에 학교 못 다닐거같애
조카 뻔뻔해서 다닐수도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오빠랑 잘지내고있음

아 너무길다ㅠ.ㅠ

나눠올리고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끊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읽을 사람만 시간내서 읽어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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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아니고 어떤 익치니의 이야기...

이런거 볼때마다 눈물나네


요약 : 익치니가 조카 쓰레기인 사람을 만나서 맘고생했는데

어떤 배려많고 매너쩌는 사람이 익치니한테 고백해서

그후로도 잘 지내고 잇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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