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러분
아침에 눈을 떠서 알바를 하고와서 티비를 보고 인터넷을 켜보니 이렇게 톡이 되어있다니
아 여러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일간 톡까지 될줄은 몰랐네여 ㅋㅋㅋㅋㅋ
이 기쁨을 저와같은 편의점에서 홀로 알바하는 분들과
저의 부모님과
저의 칭구들과
모든분들꼐 바침니당 크크크크크
근데 이렇게 하는거 마즘?......?
하아...............
마무리를 못하겠네여
..............
하아사진을 올려야게쪄?
나 잘학있는거 맞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거 문 어딧냐는분계셨는뎅
그거 카운터 옆에있슴당 문그리는걸 깜빢했네요 ㅋㅋㅋㅋ
걍 편의점에 갖혀버릴뻔 ㅋㅋㅋㅋ
아아아 그리고 오늘은 밥 무사히 잘먹었슴당
오늘은 도시락이 폐기로남아 라면처럼 불일이 없어서 좋았어여 크크크크
이세상의 편의점알바생
모든알바생 화이팅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마무리하면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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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톡을 첨습당
어떻게 시작하는지도 모름당
다들 이러던데 음슴체로 쓴다궈
나도 음씀체 써야디ㅋㅋㅋㅋ
나님은 알바를 처음함 지금 올해 되서 나이 슴둘인데 작년 7마지막주말부터 알바를시작함
나님은 하루도 모잘라서 한시간더추가시킨 편의점에서 알바를함
시간은 주말오전알바임 그리고 동네에 쪼꼬맣게 만든곳이여서 사람도 마니않옴 뿌잉뿌잉
그래서 보는 손님은 거의 한정되있음
학기중에는 놀토아닌날 고딩들 중딩들 아침에 종종옴
그리고 계속여유로움
이제 잡소리 됫고
본론을 시작하겠슴
솔직히 에피소드 2개바에 없뜸
그치만 톡에 도전해보는 나는야 소심한 뇨자임 ㅋㅋㅋㅋㅋ
으잉?먼말...?
EP1. 떄는 2011 9 24 참 화창한 놀토임
나님은 여느떄처럼 점심을 먹어야겠다 생각함
배가 넘흐 고픔 그래서뭐먹디머먹디 고민고민하고있는 걸이었음
흠.............먹을게없음
그래서 폐기 찾아보다 걍 폐기를 먹기로 결정함
그것도 1000냥김밥 뭐요런거아님
폐기한지 얼마 안지난 아직 싱싱함이 살아있는 도쉬락이었음 ♥.♥
나님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시락을 조심조심까서 전자렌지에 돌려버림
침을흘릴뻔(?)하며 나는 기다리고있었음
와우 띵동띵동 나님은 급하게 고객상담실에들어가서 모니터를 보며 불쌍하게 밥을 냠냠하며
슴알트폰을 보고있었음
아 손님이 들어옴
아.......................한입먹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최대한친절하게 맞이하러감
^^어서오세요~ 하루도 몰잘라서 한시간 더 추가시킨 편의점입니당~
나님은 기다림 손님은 고딩정도로 되보이는 여자 2아이어씀
그님들 2명은 도시락을고르심
그것도 거의 5분동안 둘이 토론하면서 고름 뭐디 ?ㅋㅋㅋ
나님은 그떄 소름끼치게 삘이왔음
아......... 도쉬락을 먹고가시겠굼 흠흠
나는 차암 즐겁게 게산도와드림 역쉬나 식대로가서 도시락을 드심.........
나님은 호수보다 바다보다 우주보다 넓은 마음으로 기다림
아................배고픔 미쳐버리겠음
근데 다먹은것같음
최최최최최대한 밝게 인사하려고 준비함
근데......?으잉?내가 잘못봄? 라면을 고름?
머임,,,,?그...래 그래 음...그래
뭐 이건 개인적인 용량이지만
왠만한 여자라면 도시락먹으면 배 적당히 부르지않음?
근데 그 님들은 라면을 고름
나는 첨에 응...?그거 설마 ㅋㅋㅋㅋㅋㅋ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나님은 지켜봄 근데 역시나 이것도 고르는데 이것도 5분이상이 걸린듯
암튼간에 설마 이것까지 먹겠어 생각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밝게 계산해드리고 젓가락을 쥐어드림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가 사람잡는단 소리 이떄 느꼈음.....또먹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거의 15분동안 후식이 라면 큰사발임
왜 라면을 또 먹지...그것도 작은것도아니얌 큰사발이얌
나님은 쫄쫄 굶어서 해골이 될것같은데 그님들은 라면까지 먹으려함
도시락 먹는것도 거의 20분기다린것같은 완전 둘이 식당와서 밥먹는줄.......?
우리식대 의자도없어서 서서 먹는데 다리안아프나?^^
대박 님들짱 대 to the 박
근데 드사이에 손님 안왔던듯...나님은 그냥 계산대 안에갇혀서 걍 서있기만했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배고파 돌아가실지경이었음
나님의 도시락은 처량하게 식어가는 중이었음
너무 슬퍼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침 8시부터 알바하는데 그 사이에 음료만 마시고
암것도안먹었는데 1시는 지나버림 와우 나님은 예민해짐
눈치주려고 한숨 크게쉼 그래도 안감
와 님들이 대박먹으셈
아 이거쓰는데 화날라함 아 ............그래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님들감
나는 처량하게 식어버린 나의 도시락은 한번 더
돌리면서 손님이 올까 조마조마 하면서
1분 30초를 기다린후 다시 밥을 머금
그떈 다행이 손님들 잘 안오셔씀 너무 행복해씀 그순간 ㅠㅠ
재...재미없더요.,,,?근데 재밋으라고쓴건아닌데 ㅠㅠ
암튼 두번쨰 이야기를 쓰게쓤
EP2 .2012 01 07 역시 토요일
이거슴 이글을쓰게해준 결정적인 사건임!
오늘얘기임!
나님은 EP1 이후로 점심시간을 11시 30~12시 사이로 정함!
오늘은 F/F 발주가 조금 늦게와서 그거 정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드디어 밥을 먹게됨!
밥을 먹으려고 6계장작은사발과 폐기로 남은 불고기 김밥을 먹기로함!
나님은 먼저 불고기 김밥을 돌려씀!
그리고 라면에 물담그고 기다리고있어쑴!
오래만에 6666계장이라니 으흐흐흐흫
김밥을 먼저 먹고있었음
근데 우리가게 입구 소리가 너무 작음 내귀가 이상한건가..?
고객상담실에있으면 너무 안들림...
나는 김밥을 한개 물고 냠냠 하고잇다가
이제 라면을 머그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내앞으로 누가 지나감 나를 완전 안습(?)이다...라는 표정으로
처다보시는 할아부디 ......으잉...?머디...?순간 멈칫...
아........................
라면을 내려노으며 어......서오세요....
하며 계산대로감
근데 원래 편의점에서 음주하면안되는거암
근데 우리사장님 너무 좋으신분이심
그래서 몇분 손님한테 고객상담실에 숨어서 드시고 가시게 해주심
근데 그 할아버지가 그 할아버디여씀
아후..............................
막걸리계산해드림컵도드림
할아버지 드시니까 나는 걍 계산대 있음
할아버지가 나 금방먹고가니까 옆에서 먹으라함
아....근데 난 아니에요~ 갠차나여~ 이러고 말아씀
또 멍떄리고이썻음
할아부디 거의 5분만에 다 드신듯 병 말끔히 비우시고 가심
아싸 빨리 먹어야겠따 흑흑
이러고 김밥 2개 정도 먹고 라면 한입 물려는순간
또 어떤 할아부지가오심
그 할아부지도 한때 우리 가게에서 막걸리 한잔하시던 분이심
요즘은안오시길래 걍 있었는데 이아져씨는 막걸리떄문에 오신게 아니어씀
계산대로감 할부디가 하는말
아침에 복권사갔는데 아나도 담첨안되서 뿔나서 왔다
이러는거
아~ 네.... 이거 하나줘바
네~ 여기염
할아버지 계산대에서 긁으심.......하아...가루...........
담첨또 안되심
또 사심 이번에 2개사심
또 거기서 긁으심 더욱쌓여가는가루
탱탱탱하게 불어가고있는 나의 6계장 흑흑
한개 담첨되심......
한개를 복권으로 바꿔주고 4개 돈으로 사심
총 5개 더 긁으심
하아...2개 담첨되심.....
또 복권 으로 바꾸심
............내 머릿속은 오직 참을인 참을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엔 하나 담첨되심
또 긁으심 그래서 물어봄
또 하실꺼에요~?
할부지가하는말
봐서!
나님은 네.............................................................................................ㅠㅠㅠㅠㅠㅠ
담첨안됨 ..........ㅋ
할아부지 안해!
나님의 마음속은 너무 기쁨
♥.♥
너무배가고픔 이것떄문에 어의 20분동안 실랑이 한듯 흑흑
나의 계장 ㅠㅠㅠㅠ
나는 처량하게 벗겨진 복권가루들을 꺠끗하게 처리함
처리하는데 솔직히 1~2분 걸렸을지모르겠으나
나님기분상 5분걸린듯해씀 흑흑흑흑
정리가끝나고 제빨리다시 고객상담실로 들어가뜸
휴..............................
역시...........................
3
2
1
이것은 6계장이 분명히 맞음
국물이 그냥 쪼그리 든거안보임? ㅠㅠ
근데 솔직히 별로 안분것같아보이지만
심각해뜸...... 하아..........................원래 가늘고 가는 6계장 면발이
하아.......봉지라면 면 수준으로 변해씀......
나는 라면부터 머금.......................
하아......이건 무슨맛인지...국물은 ..............
쪼그라 들었고.......너무 슬퍼씀 ..............
근데 이렇게 끝나버리면아쉽죠잉~
이건 밥먹을떄 에피소드는아니공
기냥 쫌 짜증나는에피소드가 또 이씀
저번주 1.1이었던듯
새해 첫날부터 알바를 하는 기쁨을 안고 마감이 다가와쭘
근데 어떤 손님들이 들어오심
첫 인상은 중딩? 고딩?사이로보이는 여자 2과 저학년 초딩 여아 남아가 들어옴
근데 중딩~고딩으로 보이는 두여자중 한명이 얘기하는데
무슨 이번에 기말고사만 3주였다함
나는 나는 2학기 내내가 시험기간이었다 ㅠㅠ 이러면서 혼자 속으로 얘기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응? 요즘 고등학교 그럼? 이생각하면서 고민에 빠짐
근데 음식을 막 고름 계싼을 끝냄
식대가서 다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함
근데 또 그여자애가 말을함
나는 삼각김밥이 이제 지겨워 !
야자할떄 어쩌고저쩌고 아...고딩이구....으익?
야자할때 저녁 맛없을떄 그거 먹고 그랬었거든
아 과거형? 뭐디?
근데 또 막 얘기하는데 편의점 알바얘기를함
자신이 편의점 알바를 했었다며 막 친구랑 얘기함
아...........대학생...이구나...
기말기간이 3개월이어다는얘기도 들어보니대딩이구나 대략생각함
암튼 이제 핵심임
막 편의점 알바하는데 막 요런일있었다 막 얘기함
근데 동생이 과자를 먹다가 뭔가를 흘렸나봄
그여자아이 동생한테 알바생 생각해서 그러면 안되~
막이러는거...
나는 속으로생각함
너님은 짱
나를위해 오호호호호홍
근데 어느순간 그들은
미안해요...그림이 그디같아서 흑흑
암튼 저기 그들이 있는거임!저렇게 먹고있는거임
뭐디.......암튼 계속 그녀는 알바 얘기를함
편의점 알바하면서 겪은 경험 막요런거
그리고 그들이감
나는 친절히 인사 해드리고
정리하러가는데
으익? 지금 이상환어떻게 설명해야하디....?
사진을 찍지 못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쩃든 그들이 있던 그곳에 과자 부스러기가 ..............대박사건임
하아...........그녀 뭐한거디...?
......................................................
나는 또다시 처량하게 사방에 어지럽혀진 과자 부스러기들을 모아 담음.......
거의 1/3 을 바닥에 흘린거같음................머디......................
하아.............................
이게 끝임....
근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재미없어보임..............
그래도.....................
진지하다는 궁서체임
흔녀이면 추천
흔남이면 추천
훈녀이면 추천
훈남이면 추천
신생아도 추천
영유아도 추천
유딩이면 추천
초딩이면 추천
중딩이면 추천
고딩이면 추천
대딩이면 추천
직장인도 추천
아줌마도 추천
아저씨도 추천
할머니도 추천
할아버지도 추천
편의전 알바생이면 추천
알바생이면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재밌어도 추천
걍 다 추천
나 알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