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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엄마와의 이야기☜

엄마따랑해욧 |2012.01.07 22:16
조회 18 |추천 0

안녕ㅎㅏ세요

이제 막 20.1111111111111111111111111111세가 된 초흐흐흐흔녀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우리엄마얘기를 쓰려고 해요!

악플다실거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thㅔ여 제발^*^

 

아 나도 음슴체..............................................부끄

 

 

 

 

1. 시루떡을 향한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정말 시루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시루떡을 좋아함

내가 작년에 산삼보다 좋다는 고ㅅ..ㅏ...ㅁ....이여씀 그래서 학교에서 시루떡을 돌렸는데

그때 엄마가 뙇!!!!!!!!!!!!!!!!!!!!!!!!!!!!!!!!!!! 생각이 나서 시루떡사진을 찍어서 요로코롬 보냈더니

 

답장이 뙇!!!!!!!!!!!!!!!!!!!!!!!!!!!!!!!!!!!!!!!!!!!!!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 질질 흘리는 우리엄마...................엄마 내가 시루떡 많이많이 사줄게 침닦아통곡

 

 

2. 상류층이 되고싶었던 우리엄마

 

엄마가 신문? 에서 본 얘긴데 자녀가 친구네 집에서 밥을 먹고왔을 때 부모가 자녀에게 물어보는 말이 하류층은 "많이 먹었어?"  중류층은 "맛있었어?" 상류층은 "모양새가 어땠어?" 라고 한다고 하엿슴

학교에서 저녁먹고 있는ㄷㅔ 진동이 징징 울리길래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우리 마음만은 상류층이야.................모양새 너무 이뻤어.........................답장안오니까 삐졌냐고 물어보는 초조한 우리 마미 나 그케 소심한 딸아냐 엄마*.*

 

 

3. 세상에ㅅㅓ 딸이 제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우리엄마

 

우리엄마는 누가봐도 참 이쁘게 곱게 생김 쌍꺼풀도 찌~인하고 키는 148이라 아담아담 말그대로 귀엽고 이쁜 우리 엄마임 근데 난 그에 비해 모..ㅅ......생김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봄

 

엄마 엄마는 참이쁜거같아     -나

 

나도 알아파안     -엄마

 

근데 난 왜이렇게 안이뻐?     -나

 

날 안닮아서 그래     -엄마

 

아 그럼 난 아빠를 닮아서 못생겼나?      -나

 

아빠무시하지마라버럭  아빠가 얼마나 미남이었는데

넌 아빠를 닮은게 아니라 짬상인 니네 할머니를 닮아서그래ㅡㅡ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글쓴이인 나는 아빠얼굴을 기억못.......................함슬픔)

 

 

엄마...................................아무리그래도 나 엄마딸인데 대놓고 못생겼다하는거아니..야?

나진짜서러워thㅓ 엉엉 울고싶엇음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4. 나한테 넘버원이 되길바라는 우리엄마

 

내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항상 비어잇음 왜냐 남친이 음슴으로^^....................우리 엄마는 내 단축번호 2번임 그치만 우리엄마 당연히 자기가 1번에 저장되잇을줄 알앗나 봄 내휴대폰 1번을 자연스럽게 꾹 눌렀는데 '저장된 단축번호가 없습니다'....................슬픔 엄마그날 삐져서 밥도안해줌 딸 잘못키웠다고 하루종일 찡찡댐 결국 내 1번은 엄마차지

 

 

5. 항상 쇄뇌시키는 우리엄마

 

위에서 말햇다시피 난 아빠가 안계심 우리엄마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날 쇄뇌시킴

나중에 결혼해서 시부모님 용돈 한번 줄 때 엄마는 두배 아니면 두번주라고...............안그럼 김치안담궈준다고  엄마 용돈 듬뿍듬뿍 드릴테니까 삐지지마여짱

아 그리고 옛날에 S0S라는 프로그램하지않앗슴? 거기에 쓰레기주워먹는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우리엄마 옆에서 또 "엄마는 쓰레기 먹기싫다 김이 펄펄나는 흰 쌀밥 먹고싶어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밥 세공기씩 줄게 많이 먹어 엄마

 

 

6. 센스넘치는 우리엄마

 

이건 바로 따끈따끈한 불고ㅏ 몇시간전 애기임 아까 기분이 안좋아서 엄마한테 틱틱대고 짜증을 냄

그러고선 컴터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종이를 내밀더니 "한사장님 결제부탁드려요" 함

뭔소린지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종이를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똥고방탱구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인해달래서 싸인까지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미친듯이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김? 

 

 

마지막으로 애정넘치는 우리엄마의 문자

 나두 사랑해 엄마 말잘듣고 멋진대학생될게 아프지말구 오래오래 나랑 같이 살자 엄마♥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랑하나하겟뜸

 

이쁨? 이쁨?????????????????????????????????????????????????????????

엄마가 나 춥다고 손수 뜨개질해서 만든 장갑임 줄까지 달아주는 센스 역시 우리 엄마 굿굿굿짱짱

남친생기면 나눠끼라는데 남친이 뭐임? 먹눈고임????????통곡

 

 

 

 

 

이제 내 얘기는 끝☞☜

톡되면 귀ㅇㅕ운 우리엄마와 못생긴 내사.............진 올리겟듬 추천많이해줄거져? 뿌잉뿌잉

 

 

 

 

 

 

우리엄마귀엽다면 추천

저벙어리장갑가지고싶다면 추천

여친만들고싶다면 추천

남친만들고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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