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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66666★★★10년친구랑 이브날 영화보고ㅋㅋㅋㅋ★★★

써커 |2012.01.07 22:22
조회 1,545 |추천 22

 

 

 

 

 

 

나 또왔다고 뭐라고 하실거 같아 ㅋㅋㅋㅋ

인기없어도 저는 몇몇 댓글 달아주시는 톡커님들 덕분에 아주 아주 행복함

근데 오해는 마셨으면 해요.... 우리 상구 바보는 아니에요 ㅋㅋㅋㅋ 공부 잘함짱

그럼 17금좀 해볼...께요.... 부끄

 

 

 

 

 

 

 

 

 

 

 

 

 

 

 

 

 

 

 

 

 

 

 

 

이번에는 내가 상구네 집에 놀러갔었음

 

 

상구가 자기 좋은거 발견했다고 오라고 난리쳐서 ㅋㅋㅋㅋ

 

 

상구네 집에 갔더니 아줌마가 나가고 계시는 거임

 

 

그래서 언니랑 나랑 상구 이렇게 집에 있게 됬었음.

 

 

그래서 상구가 재미있는거 보여준다고 막 신나서 이야기 하는 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상구 컴퓨터로 뭐 킬 동안 밖에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쿨한 우리 상구언니가 나한테 묻는거임

 

 

"써커야 언제부터 사귄거야?"

 

"크리스마스 이브. 으흐흐 고백받았어."

 

"헐. 이것들이 솔로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구나. 어휴 더이상 못있겠어 어휴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심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막 나가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상구와 나만 집에 있었지만 나는 걱정따위 하지 않았음

 

 

상구는 그럴아이가 아닐꺼라고 생각했음

 

 

믿으면 안되는 거였어요...ㅋㅋㅋㅋㅋ

 

 

상구가 얼른 들어오라길래 들어갔더니

 

 

우리 어렸을때 비디오 캠으로 찍은 내 달리기모습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엄마가 비디오 안가져와서 상구네 어머니께서 찍어주셨는데 우리엄마가 달라고 안했다고 ㅋㅋ

 

 

그래서 딱 보는데 내가 뛰다가 넘어졌는데 막 울면서 일어나서 다시 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상구가

 

 

" 아진짜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고 빵터졌다니깐?"

 

이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저 내용은 없애야 하는 거다 이 일념만으로 상구가 잡고 있는

 

 

마우스를 낚아채려고 쭉 손을 뻗었는데 상구가 마우스를 잡고 의자를 돌려서 마우스를 뒤에다 숨기는거임

 

 

나는 그거 잡으려고 상구한테 안기듯 막 뺏으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다가 상구가 알았다고 준다고 했는데 상황이 너무 뻘쭘해진거임ㅋㅋㅋㅋㅋ

 

 

나는 상구한테 안겨있고 상구는 나 떼려고 손을 허리에 감고 있고 ㅋㅋㅋㅋ

 

 

 

상구가 다리를 모으고 있었는데 내가 그 바깥으로 무릎으로 앉아있었고 ㅋㅋㅋㅋ

 

 

 

의도하지 않았는데 되게.....부끄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손좀 놔보라고하는데

 

 

"싫어. 안놀거야."

 

억지부리는게 딱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진지했슴 응큼하게 진지함

 

 

"아 빨리 나 무거워."


 

 

"안무거워. 가벼워. 그니까 일어나지마."


 

 

이러고는 힘도 쎈게 자꾸 잡고 안놔주는거임

 

 

갑자기 나혼자 심각해져서 하지말라고 얼른 놓으라고 막 그러고 있는데 상구가

 

 

"그럼 얼른 뽀뽀해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이지 않음?

 

 

그상황까지 간 내잘못도 있겠지만

 

 

너무하지 않음? ㅋㅋㅋ 우리상구 너무하심 정말 너무하심 진지하게 그렇게 말씀하심

 

 

"얼른. 그러면 놓을게 진짜."

 

근데 뽀뽀는 해 줘야 겠는데 왠지 미운거 ㅋㅋㅋㅋ

 

 

그래서 자세 고쳐잡고 상구 안고 볼 문질문질거리다가 쪽하고 볼에다가 했슴ㅋㅋㅋㅋㅋㅋㅋ

 

 

상구 화남

 

 

"아 얼른 빨리해 안하면 진짜 내가 어떻게 할지도 몰라."

 

박력상구됬음ㅋㅋㅋ 말릴수 없슴이럴때에는 걍 얼른하고 나와야함ㅋㅋㅋㅋ

 

 

"알았어...."

 

 

이러고 딱 눈마주치고 있다가 눈감고 뽀뽀 쪽 하고 떼려고 하는데

 

 

허리에서 손을 떼서 내 목 받치고.....

 

 

부끄

 

 

 

 

 

 

 

 

 

 

 

이하의 말은 생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폭풍 열정적인........ 부끄  후에 걍 나는 음악 들으면서 앉아있고 상구는 어젯밤에 친구들이

 

 

랑 너무 힘들었다고 잠깐 주무심

 

 

나는 걍 나와서 소파에서 티비도 보고 물도 마시고 ㅋㅋㅋㅋ

 

 

근데 진짜 할일이 없길래 집에 가기로 함

 

 

되게 원래 이래요 우리는ㅋㅋㅋㅋ 그냥 할일 없으면 집에가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는애한테 인사하기도 그렇고 얼굴만 보고 가려고 딱 침대 옆에서 앉아서 얼굴을 관찰함

 

 

우리상구는 눈도 있고..... 코도 있고........어머 입도 있구나.......

 

 

 

어쩜 자는 모습도 이리......

 

 

 

내가 미쳤나봄ㅋㅋㅋㅋㅋ 자꾸 섹시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다가 안아주고 가려고 딱 안았는데 얘가 손을 쓰윽 뻗더니 내 등을 살포시 안아주는거임

 

 

"...이제 가게?"

 

 

 

 

잠긴 목소리로 말하는데 아주......그냥...... 어우......덮칠뻔 ㅋㅋㅋㅋㅋㅋ

 

 

 

 

얼른 정신 바짝 잡고 말함

 

 

 

"응, 가야지 너는 잠만 자잖아 이 잠보야."

 

 

 

"ㅋㅋㅋㅋㅋㅋ 안잘게 가지마."

 

 

 

 

요즘 상구가 착하고 말 잘 들어주는 친구 상구에서 남자친구로 업그레이드 되더니

 

 

 

너무 떼를 씀 뭐랄까 내가 해줄꺼 알면서 되게......

 

 

"이제 가봐야지 나도 좀 자야돼. 피곤해."

 

 

"같이자자. 코 자자. "

 

 

그래서 계속 그자세로 누워있다가 일어나려고 힘주면 안빼줌

 

 

"아;; 잠시만 이제 좀 가자."

 

 


 

 

이렇게 말했더니 뒤집음ㅋㅋㅋㅋ

 

 

"싫어. 가지마."

 

 

 

똑바로 나를 쳐다보는 그눈 빛이 워우워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박력상구 나셨어요 아주 ㅋㅋㅋ

 

 

"아 좀 가자."

 

 

"뽀뽀."

 

 

아 맨날 뽀뽀타령임 ㅠㅠㅠ 요즘도 계속 뽀뽀해달라고 난리임 ㅠㅠㅠ

 

 

 

이번에는 똑같은 수법으로 안당하리라 생각하고 눈뜨고 뽀뽀함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얘가 한번 해주니까 계속 뽀뽀를 하는거임

 

 

그래서 부끄

 

 

폭풍키스 ㅋㅋㅋㅋㅋ 우...우리 슴살된지 얼마나됬다고......

 

 

아..... 이정도는 언더 아니겠죠?

 

 

나중에 날잡고 19 한번 크게 갑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쓸 일이 생기면요...... 네.....

 

 

그거는 엄마아이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진짜 맨날 만나기만 하면 이제 뽀뽀도 아니고 키스함ㅋㅋㅋㅋㅋ

 

 

폭풍임 아주 이제 착한 상구가 아님 응큼한 상구임

 

 

또 자기가 하는 건 싫고 꼭 나 시킴

 

 

빼는거 안하는거 피하는거 절대 안됌

 

 

엊그저께도 막 좀 어두운데면 폭풍임ㅋㅋㅋㅋㅋ

 

 

아.... 우리 상구 순수한이미지였는데..... 아 ....

 

 

 

 

 

 

 

 

 

 

 

 

 

 

 

 

 

 

 

 

 

 

 

 

 

 

 

 

 

 

 

 

 

 

 

 

 

내일쯤 하나 더 들고 찾아오겠슴다

언니들 한번 봤으면 추천좀 눌러줘요....

아무리 내가 추천없이, 댓글없이 쓰려해도 너무 가슴이 아파.....슬픔

 

 

 

 

 

 

 

 

 

 

 

 

 

 

아, 그리고 다음편은 상구가 화내는거 보여드릴게요음흉

그럼 이만안녕

 

 

 

 

 

 

추천수2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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