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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쓰는 편지...

Gambler |2008.08.06 01:17
조회 1,033 |추천 0

 

오늘 개쓰레기만도 못한 두번째 적그리스도 조지고 부시는 것만 할줄아는 조지부시가 우리나라를 왔습니다...

 

멍청한 미국 선거인단수 색히들 때문에 엘 고어 형님이 떨어 지고 쓰레기 부시가 대통령이됐었습니다...(기억나시죠?)

 

만약 엘 고어 형님이 부시를 이겼다면 김대중 대통령이 부시한테 그런 수모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북핵문제 때문에 참여정부가 골머리를 앓으며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았을 것이에요...

 

그리고 세번째 적그리스도 명바기 일파가 대선을 잡는 웃기는 일 또한 안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럼 몇만명이 밤잠설치며 거리에 나와서 생고생하는 촛불집회는 당연히 없었겠죠??

 

정말 당신이 만든 이 지구와 우리 인류는 잔인한 나비효과에 의해 휘둘리며 영문도 모른체

 

 그냥 태양주위를 돌고 있는거 같아요...

 

 

당신! 신님 정말 존재 하십니까?????

 

대답 좀 해보세요...전~혀 위대할것 같지 않는 신님...

 

아니면 제 시각이 너무 짧아 당신의 그 원대한 뜻의 일부분만 보고 오판하고 있는건가요??

 

정말 알고 싶습니다...

 

지구의 과학자들이 그러더군요 당신이 실수로든 뭐든 어쨋던간에 만들어낸 이 우주가 지금

 

반지름만 8백 40조 광년이며 빛의 빠르기로 점점 더 팽창하고 우주 탄생의 시각을 24시간으로

 

 잡았을때 인류가 살아온 시각은 고작 10몇분 밖에 안지나고 있다더군요...

 

1광년이 대략 9조 4천억 키로미터인데 정말 계산하기 싫어 지는 수치이죠?? 뭐 어디까지나

 

하찮은 지구인들의 생각입니다만...


우리처럼 먼지 보다도 작은 존재가 당신의 뜻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정말 죽은 뒤에만 당신의 존재에 대해 알수 있게 되는 건가요?

 

이미 고인이 되신 제가 존경하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당신 곁에 가셨나요??

 

아니면 당신의 존재를 부정했다는 이유로 루시퍼가 떨어질때 생겨난 그 지옥의 입구로 빠뜨렸나요???

 

당신 곁에 가셨다면 타나토노트에서처럼 우리은하계 중앙에 있는 블랙홀을 통해 천국으로 가셨나요????

 

너무나 궁금한게 많아서 저는 죽음이 두렵지가 않아요...오히려 이런 궁금증들 때문에 더 호기심을 느낄뿐입니다...

 

그렇다고 자살을 생각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한낱 호기심이 한 생명보다 중요하지는 않으니까요...

 

당신도 자살은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다 좋습니다...그런데 10계명에도 그렇고 너무 이치에 맞지 않는 글귀들이 많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이런말을 했더군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아멘...

 

장로, 목사분들이 예배드릴때 서두로 가장 많이 쓴다고 하는 구절이라더군요...

 

정말 저 말을 믿어도 되는 겁니까??? 참 좋은 말이긴 하다만은 제 좁은 소견으로 보기에는

 

너무 자기 중심적인 멘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우리에게 자유의지란 것을 주셔 놓구선 당신

 

 아들에게는 왜 저런 말을 하라고 시켰나요...

 

무조건 자기만 믿고 따라 오라니요...차라리 술이 떡이 된 여자에게 오빠만 믿어 정말 손만 잡고 잘께...

 

이말이 더 믿을만 할꺼 같네요...제가 오바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현실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아님 희대의 기회주의자인 사도 바울과 17세기때 그를 흉내낸 마틴 루터에게  전 인류중 33%가 속고 있는 겁니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정말 사울과 루터에게 인류가 농락당하고 있는거 같다라는 말에 더 힘을 실어 주고 싶습니다...

 

간디의 말을 인용하면 나는 예수를 좋아하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문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글이라서 당신에

 

게 소개해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뭐 말 안해줘도 알겠지만 말입니다)

 

이 문구에서 처럼 제가 보기에도 당신의 아들은 전혀 잘못이 없는거 같습니다...모든게 돈과

 

 권력에 맛을 들인 인류의 잘못인거죠...

 

하여튼 말이 길었습니다...다시 한번 한탄하겠습니다...

 

당신이 거기에 계신다면 정말 전지 전능하신 신이시라면 이런 제 글도 다 보고 계시겠군요...

 

그러면서 짜식~ 하면서 썩소 한번 날려주고 계시겠죠???

 

아님 저희들의 존재가 너무나 작아서 당신에겐 보이지 않나요???

 

그럴꺼면 왜 모세를 시나이산으로 부르셔서 10계명을 주셨나요...

 

그냥 우리 은하계 변두리를 돌다가 생명의 기척을 느끼셔서 한번 들리셨나요???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만약 거기 위에 계신다면 말이죠...

 

물론 태초에 선악과를 따 먹은 저희 인간들의 잘못이기도 합니다만...

 

이왕 만드시는거 욕심과 같은 불순물들은 좀 제거해  주시고 만드셨으면 석화백의 작품처럼

 

 좀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석화백은 우리 인부클럽에서 만난 친한 형입니다... 당연히 아시죠??)

 

(한낱 인간이 감히 신에게 농담한번 해봤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당신에게 한탄하는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아니면 정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아시죠? 베르나르? 당신에게 비하면 하찮은 존재입니다만

 

우리 인류의 자아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중 한명입니다. 이것 역시 말안해도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당신은 위대한 신이시니까요) 

 

작품에서처럼 아직 어린신이 장난 삼아 만들어본 이 우주속의 존재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억울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 인류를 좀 보살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아니면 당신의 아들을 한번더 보내주시던가요...

 

예언서에 나오는거 처럼 정말 적그리스도와 일부 장로,목사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사탄의 무

 

리들을 아마겟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천사들의 군대들로 그들을 무찔러 주실순 없나요???

 

그럼 정말 성경책을 믿고 독실한 크리스찬이 되겠습니다...아멘...

 

절대~ 종교 비방성 글 아니니 특정 종교인 여러분은 제 글에 돌을 던지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톡되면 싸이주소 남길께요~ 저랑 같은 생각으로 살고 계시는 분들은 놀러오세요~

 

두시간 걸렸군...어허~ 속 시원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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