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돌아가는 주롱새공원(jurong bird park) -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가족여행에 딱 적합한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의 주롱버드파크나 센토사 섬도 그렇고..
처음기대보다는 시설이 좀 낙후된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이런곳들은 어른들의 마음도
동심으로 돌아가게해주는 설레임의 마법이 통하는것같다..
짠..주차장에 도착한후 새공원의 모든것을 이용할수있는 자유이용권같은 티켓을 받은후 자유롭게 안내맵을 보며
계획을 간단히 세운다.. 동선에 관해서.. 파크 규모가 아주큰편이고 싱가포르날씨는 아주더우므로 효율적으로..
우리가 제일먼저 들른곳은 새들의 묘기 올스타쇼..
타임 스케줄이 정해져있으므로 첫출발또는 마지막으로 관람하는게 좋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데 새들이 탁구도치고ㅋ 제일 인기인건 역시 손님들에게 링을 들게한후 새들이 그곳을
통과하게 (당연히 날아서겠죠..) 하는 코너..옆에있다 아주 깜짝놀랐다.. 새들은 무서워.. 대박~
파크안의 이동수단은 모노레일..아주편리하다 정해진 정류장에 지도를보며 내렸다가 다시타고..
어떤때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기다려야 되기도한다.. 그래서 우리는 반대로 투어를 했었지..
350종 7000여마리의 새들이 있다는데 우리가 전문가가 아닌관계로 우리눈에 띄는 곳들만 다녔다..
앵무새들만 있는곳이었는데 앞으로 이렇게많은 앵무새는 다른곳에서 보기힘들듯..ㅋ
주로 물에서 생활하는 새들이 모인곳..음..쪼금 냄새가 좋진않지만.. 우리나라에선 볼수없는 종류의 새들이니깐++
왠지 처연하게 보였던 하얀머리의 독수리.. 동물원이기는 하지만 쫌 짠하다..그에게 묶여있는 저 줄ㅠㅠ
보통 가장인기있는 펭귄들이 있는곳.. 실내라서 많이어두웠다ㅠㅠ 유리앞에서 기다리면 다이빙쇼도보여준다..
호주있을때 투어로 야간에 야생 펭귄보러갔을때가 당연히 더 기억에 남아있다.. 동물들이라도 한정된곳에 늘
생활하는놈들보단 자유로운것들이 더 행복해보인다~
ㅋㅋ 가장 인기있는곳은 역시 기념촬영할수있게 세팅된곳.. 다 진짜 새들이다.. 무섭당++
기념품가게.. 너무 더웠던 야외에비해 시원하고 구경할것도 많았다..난 여행가면 쇼핑을 거의하진않지만
조그마한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은 꼭 사서 모을려고한다.. 그곳에서가 아니면 구할수없는것들..
자..정해진 시간에 구경을 마친후 (반나절은 걸린것같다~) 시원한 버스로 컴백..싱가포르도 우리랑 차선이 반대..
흥미로웠던 버드파크 구경후 어느 쇼핑몰안의 식당으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항상 현지에서 먹는 맛난음식들은 아주 소중하다..ㅋㅋ
we live to 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