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말이야!
옛날에 어느 왕이 긴 여행을 떠나게 됐어. 떠나기 전, 왕이 하인 셋을 불러서 왕이 떠난동안 재산을 맡으라고 명령했어. 첫째 하인에게는 금덩이 5개를, 둘째 하인에게는 금덩이 2개를, 셋째 하인에게는 금덩이 하나를 각각 맡겼어. 첫째 하인은 그 자본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금덩이 5개를 더 벌었어. 둘째 하인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해서 금덩이 2개를 더 벌었지. 셋째 하인은 왕이 준 금덩이를 혹시 잃어버리기라도 할까 무서워서 구덩이를 파서 묻어뒀어.
왕이 여행에서 돌아와 하인들을 다시 불렀어. 첫째 하인이 재산을 금덩이 10개로 불린 걸 보고 왕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 또, 첫째 하인이 믿음직스럽다며 더 많은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해줬지. 둘째 하인에게도 첫째 하인처럼 칭찬과 더 많은 권한을 줬어. 그렇지만 셋째 하인을 보고는 화를 막 내고 그를 쫓아냈어.
왕이 하인들에게 금덩이를 맡긴 것처럼, 우리도 태어날 때부터 받은 재능이 있어. 어떤 사람의 재능은 어릴 때부터 눈에 띄어 우리 나이에 이미 유명해진 경우도 있고, 그래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우리를 불안과 질투에 몰아넣기도 해, 또, 세상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등등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이미 너무 많아서 내가 가진 재능이 과연 살아가는 데 무슨 쓸모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기도 해. 그렇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과 비교만 하면서 우리 재능을 버려두기엔 너무 소중해... 셋째 하인처럼 겁먹고 숨겨두지 말자. 왕이 왜 하인들에게 각각 다른 양의 금을 줬을까? 왕은 누구보다 자기 하인들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어. 첫째 하인은 금덩이 다섯 개를 책임지고 일해서 불릴 능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둘째 하인도 금덩이 두 개를 책임질 수 있다는 걸, 셋째 하인은 다른 두 하인들보다는 적은 양이지만 그래도 그럴 능력이 있다는 걸 왕은 알았던거지. 우리도, 누구는 커 보이고 누구는 작아보이더라도 모두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받았다는 걸 기억하자. 또, 그 얘기속 왕처럼 우리를 너무 잘 알고, 그렇지만 그 왕보다 사람들을 더 사랑하는 하나님이 모든 한 명 한 명을 위한 계획을 세워놓으셨다는 걸 기억해 <3 !!
두려운 마음 없이 음악에 대한 재능을 맘껏 표현하고있는 Taylor Swift의 Fearless 라는 노래도 링크걸어둘게ㅎㅎ http://youtu.be/ptSjNWnzpjg
그리고 혹시 궁금한 점이나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sweetcity5@gmail.com으로 메일해. 꼭 답장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