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ㅎ2 ![]()
저눈요 이제 15살이되는 흔녀임돠
나님 맹장이는 맹장수술을 했음!! 금요일에!! 아진짜..죽는줄..
그 일화를 이제 부터 시작하겠써여
음슴체 스톼투!
나님 새해 첫날에 완전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아팠음... 떡꾹도 먹다가 진짜 너무 아파서 먹다말음...
내사랑 떡국......![]()
근데 나님은 개시크하니깐 걍 넘어감ㅇㅇ 근데 아 진짜 먼가 찝찝한거였음
그래서 5일후인 금요일에 디따 쪼끄만한 병원에 갔음
근데 의사선생님이 갑자기 날 침대에 눞히더니!!!!
배를 완전 꾹꾹 누름
배를 눌렀다가 뗄떼도 아프면 그러면 맹장일수도 있다고함
아진짜ㅡㅡ 개아픔ㅋㅋㅋㅋㅋㅋㅋ의사머리 빡빡잌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
근데 맹장이 의심된다고 함 바로 큰병원으로 가라함
바로 응급실로 갔음 ㄱㄱㄱㄱ
접수 하고 팔찌채워주고 병원복으로 갈아입은다음에 상체를 MRI를찍었음
이상한거 막 끌어안으라고 하고 막 누우라고 하고 나님 무서워서 난리쳤음ㅋㅋㅋㅋㅋ
의사님들 죄송![]()
그리고 피뽑음 또 난리침 간호사님들도 죄송
그리고 닝겔 맞았음 개 아픔....
그리고 세시간기다린다음에 CT찍엇는데 CT찍을때...나 바베큐통구이되는줄ㅋㅋㅋ왜케뜨거움?ㅋㅋㅋ
그리고 또 기다리라하고 응급실입원실에 가라고해서 갔음
근데 완전..훈...남ㅎㅎ 선생님이 오심 나 가슴이 두준두준 설리설리 걍 요동쳤음
근데 날 보자마자 이상한기계를 가져오더니 병원복상의 단추를 전부 푸르라고함
톡커님들같으면 벗겠음??!!!!! 나님 여자임!!! 그래서 거부함 어쩔수없었음..나의 자존심이란...
........
결국 맨위에 단추하나 냄기고 다푸렀음...훈남선생님이풀러주셨음 친절히 ㅡㅡ...
먼가 찐뜩한 스티커를 가슴,발,손가락 등등 마구마구 붙였음 물론 다검사하고 옷 닫아줌ㅋㅋㅋㅋ
그런다음에 기계에서 A4용지 크기고 세장이 나옴 그다음 담당의사선생님을 불러주셨음
담당쌤이 오더니 맹장인것같다고함 근데 나님 맹장 진짜 아닌줄알았음!1!!!!! ![]()
맹장이라하믄...고된복통에 쓰러지고 구토하고 그러는거아님? 근데 나님 걍 평소대로 생활했었음
나님...몸 왜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남
이때가ㅇ오후 6시였는데 수술시간을 갑자기 잡음 그날 오후10시에 수술시간을 잡앗음
나님 당황
나님 매우 겁먹음 생전 처음하는 배째는 수술임 톡커님들같으면 안무서움!!!????
그래서 나님 당연히 패닉상태로 병실침대에 누웠음 오만가지생각이다듬
전신마취를하면..안깨어나면 죽을수도있다는데...나님 전신마취한다고했음..쨌든 이런생각들었음
또, 수술하다가 죽으면 어떡하나 생각함 그리고 마취할때도 마찬가지임
근데 이런 잡생각 다 버리고 병실에 있는 애기들이랑 놈 같이 뽀통령께 인사드림
그다음에 9시에 갑자기 내 병실침대를 끌어서 엘레베이터로감 나님 따른 병실로 가는줄알고
물어봤음 근데 수술실로간다고해서 난리침ㅋㅋㅋㅋㅋ완전지금생각하면 너무 쪽팔림
엘레베이터타고 수술실 들어가면서 진짜 서럽게 움,,,,,,,,,,,,,,,,,
근데 아진짜 또 짜증나게 침대 끌고가는 의사가 또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원은 훈남만있나
그 의사가 울지말라고 나 토닥여줌 그래서 난 더 울었음
수술실에 들어가서 진짜 여자의 만년시크릿 몸무게물어봄 아진짜 여자만있으면 나님 그냥
쿨하게 말함 나 쿨한뇨자니깐 근데 남자밖에없음ㅋㅋㅋ
근데 다행인건 훈남 한명뿐ㅎㅎ 남자쌤 6명에다가 여자1명이었음
그리고 나님 십자가처럼 묶임 ㅋㅋㅋㅋㅋㅋㅋㅋ왜지....
그리고 나서 마취슬슬시작해서 나님 잠
자고일어났더니 나 진짜 무슨 사람이 죽어가는듯이 울었다고함 나님 기억안남 난시크하니깐그런기억따위
근데 진짜 일어나기진짜 힘듦 그리고 일어났음 그리고 지금 3일동안 병원생활중인데
방구나올때까지 아무것도 못먹음 물조차
그리고 나님 화장실갔다왔는데 진짜 내가 수술했다는게 느껴진게...
배에 스테이플러로 박힌것마냥 뭐가 찍혀있고 호스로 연결되어있음..........
아진짜 끔찍해서 더이상안씀ㅋㅋㅋㅋ
친구들와서 졸라 시끄러움ㅡㅡㅋㅋ
나님이제 끝내는법모르니까 그냥 안녕 사랑해
톡되면 나님 그 아까 끔찍한 나의 영광의수술자국 공개함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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